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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챱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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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챱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합가의 장점은 뭔가요? [새창] 2016-09-02 06:57:35 3 삭제
    저 진짜 부모님 사랑하지만.... 제배우자더러 우리 부모니하구 같이 살자구 못해요.. 이제까지 살던 생활습관 잇구 집에선 편히 쉬어야지 배우자가 우리 부모님 잇는데 편히 쉴수 잇을까요 윗분 말씀처럼 집안일 같은 일 미뤄놓으면 부모님이 티는 안내셔도 안 좋아하실데 빤하구 특히 빠릿빠릿하게 집안일하시는분은 더 그럴거구요.. 진짜 아닌거 같아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3:53:18 5 삭제
    2박 3일도 아니고... 그리고 글쓴님이 싫다는데 왜 남편 맘대로 정해요 일잇다는 핑계로 중간에 오시든지 하세요 서열상으로도 막내고 시누랑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시어머니도 연세가 꽤 많으실거 같은데... 아 진짜 혈압이 오릅니다.....ㄷㄷㄷㄷㄷㄷ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2:29:19 2 삭제
    자식 입장이라고 부모가 주시는것들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처럼 부모도 자식이 해주는것을 당연하게 여기면 안 돼죠. 외식을 하면 식당 메뉴 시간 등 신경써야 하고 음식하면 재료비 노동 많은게 소요되잖아요 근데 시부모님은 당연한 권리처럼 누리시네요 작성자님 시댁에 자주 찾아가서 밥달라고 하세요ㅋ 어머니께 밥 해드리고 밥 사드렷으면 가서 얻어먹으세요 휴....진짜왜케 오고가는게 어려운 사람들이 잇나 몰라요 시부모님이 작은거라도 해주셧음 일케 서운하지 않앗을텐데여
    182 연애할때의.약속을 지켜달라는 남편 [새창] 2016-08-29 15:24:17 0 삭제
    아기 낳고도 기함할 일이 있엇다고 하시는데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작성자님은 아픈 남편님을 버거워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제 주변엔 굳이 아프지 않아도 시댁이나 친정과 데면데면한 부부들도 잇어요 양가 부모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부부는 두분다 노력을 하기 때문인데.. 남편님은 그 노력을 하기 힘들어보여요 그 기간이 오래되엇다면 더 말할 것도 없겟지요.. 문자보내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잇어요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전화 간간이 해달라고 하면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래서 각자가 각자 부모님께 연락드리면 된다고 전에 오유에서도 글 본적 잇구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사위를 아끼시는 친정부모님께선 서운하시겟지만 작성자님이 자녀로서 할 도리를 다하시고 남편님을 건사할 기력이 잇으시다면 가정을 유지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작성자님이 지치셧다면 어차피 경제력도 잇겟다 마음편한 방향으로 결정하셔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181 전화 한통으로 두여자에게 사랑 받기 [새창] 2016-08-29 11:59:11 44 삭제
    그니까 어두운데서 보니까 와이프님이 예뻐보이셧다는거죠?(난독) ㅋㅋㅋ
    와이프님 닭살 돋으셔도 내심 친정엄마께 자랑스러웟을듯 하네여 친정엄마도 딸램이 사랑받고 사니까 더 좋으셧을거구요 행복하세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5:18:16 10 삭제
    어차피 시어머니 마음에 100퍼센트 들게할수도 없잖아요 친정엄마도 그런데 그냥 맘에 안드는 부분을 눈감구 사는거죠 성격이 그런거 신경 안쓰시기도 하고 그걸 구구절절이 말씀하싱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카톡을 조절하세요 윗분말씀처럼 이게 약과라고 해도 암튼 글쓴님은 부담을 느끼고 계시니까요 에휴 고생하세요
    179 만삭 임산부의 혼자 놀고 먹기 [새창] 2016-08-25 21:05:47 1 삭제
    ㅋㅋㅋㅋ 저 미혼이라 이런줄 알앗는데 제친구가간호사인대 만삭이거듬요 보니까 다먹어요 ㅎㅎㅎㅎㅎ 회도 완전히 호로록하고요..ㅋㅋㅋ오히랴 친구들이 걱정 ㅋㅋㅋㅋㅋ그만좀 먹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 순산하세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7:51:31 39 삭제
    부모님 애를 대신 낳는것두 아니구 당연히 부부님들이 미리 준비해야할 비용이구 형편이 넉넉하신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 선심으로 내주실순 잇겟죠ㅎ 제친구는 결혼하구 월급에서 틈틈이 모아서3주치 예약햇더라구요 ..ㅎ
    177 어머니 생신에 아버지가 차리신 생일상.jpg [새창] 2016-08-21 16:17:52 153 삭제
    아버지가 재주없으시면 이방법이 최고인듯 ㅋㅋㅋㅋ 제생일상도 저렇게 차려주시면 좋겟네옇
    176 남편이 완전 아이 갖기 싫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21 16:13:01 4 삭제
    애갖기 싫은 심정 이해가지만 그래도 쓰니님은 애기 갖구 싶은 생각이 있으신 거잖아요. 남편님과 생각이 다르더라도 우선은 쓰니님 의견을 전달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남편님이 의견을 조율하실 수도 잇구 의견이 계속 다른데 쓰니님이 애기를 포기하지 못하시겟으면 마음 아픈 결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셔야할거 같아요 서른 중후반이구 애기를 낳구싶으시면 빨리 생각하시는게 제일 좋잖아요 얼른 남편님과 많이 상의하시길 바라요..
    175 신랑이 요단강 중간까지 건너갔다 왔네요 [새창] 2016-08-21 10:32:5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남편님 당햇어ㅋㅋㅋㅋㅋㅋㅋ 아가랑 와이프님한테 당햇어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가들 양치질이 진짜 힘들긴하드라구요 전에 딱 한번 조카 양치질 시키는데 돌아가실뻔햇어요ㄷㄷ 애기인데도 힘이 엄청 세더라구요
    174 결혼식때 남동생의 와이프 한복 여쭤봅니당..한복사진있어요 [새창] 2016-08-21 10:27:04 9 삭제
    젊은 세대 입장에선 이뻐보이는데 괜히 결혼식 오시는 어른들께 안좋은 소리도 들을까 싶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조금 예복치고는 가벼운 느낌같아요. 빌리는 방식으루 해서 보통 결혼식장에서 많이 입는 스타일로 하시는게 어떨까 해요ㅎ 결혼식 잘 올리시길 바라요ㅎ 그래도 올케님이 사려깊으신거 같어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3:34:11 1 삭제
    휴..ㅠㅠ 너무 두려우시겟지만 파킨슨병이 아닐수도 잇구 다른거일수도 아님 시간이 지나면 안그럴수도 잇으니 건강관리 잘하시고 병원도 정기적으로 다니시는게 좋을거 같어요 증상들 모두 스르르르르르르르르를 사라지길 바랍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7:52:31 1 삭제
    전 지금 요양원에 일찍 보내드리지 못한게 후회되요. 전문지식 없고 힘 없는 여자 혼자서 시어머니 수발하는게 힘들었을건데 그 당시엔 그렇게 요양원에 보내드리는게 불효라고 생각햇엇죠. 그런데 요양원엔 많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계시고 그분들은 일반인들보단 전문지식도 가지고 계시고 많은 환자분들을 뵈엇기 때문인지 돌아가실 즈음도 정확히 알아채시더라구요. 요양원마다 다르겟지만 다양한 프로그램도 잇고 다른 할머니들도 계셔서 적적하지 않아하셧구요. 좋은 요양원만 잘 선택한다면 아프신 분께고 더 좋다고 봐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2:24:06 1 삭제
    주모님 말씀에 공감해서 여기에 댓글 달아요 대댓글은 우찌하는지 몰라서...
    상대방 부인은 아이도 잇고 상대방이 아직 부인에 대한 감정이 남아잇는 걸로 봐선 사이가 썩 나쁠거 같지 않아요 어쩌면 부인이 눈감고 넘어가줄수도 잇는대 그러면 글쓴이님 오히려 그 부인한테 역공당할수도 잇어요 꼭 변호사 잘 만나셔서 상담 잘 받으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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