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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챱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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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챱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강수진 성우의 반응. [새창] 2017-06-17 02:12:55 0 삭제
    제발 성우 써라...ㅜㅜ 진짜 더빙은 기피해요...ㅜㅜ 제발 성우 써줘...ㅠㅜ
    244 시댁.. 과연 뮐까요? [새창] 2017-06-17 02:10:31 9 삭제
    ㅜㅜ 글쓴님..에휴 그 스트레스 느껴지네요.. 전 저런 자리는 애초부터 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 같이 어울리고 맞춰드리는거 못하겟더라구요 사람좋고 어울리는거 잘하는 제 친구는 그래선지 결혼하구 시댁에서 더 마음에 들어하는 며느리 되서 이쁨받네요 친구한테 말 전해들으면 듣기만 해도 피곤해서 야ㅡ괜찮아? 해도 얘는 행복 뿜뿜..ㅋㅋ 이것두 적성이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더라구요ㅜㅜ시댁만 아니엇으면 당장 자리를 박차고 싶은..
    ㅜㅜ 에휴 힘내셔요 글쓴님같은 문제 때문에 골머리 앓는 제주변 친구들만 두엇이네요
    243 남편을 위해 집 비워줬다가 혼났어요ㅠ [새창] 2017-06-17 02:01:24 1 삭제
    아... 친정이랑 아래위로 살면 남편분 스트레스 받구 하시는것도 있을거 같아서 아내분이 배려하는 걸루 보엿는데... 또 윗댓님들 보니 그런거같기두 하구..
    근데 좀 특이하긴 한데 친구분이랑 남편분이 친형제처럼 엄청 돈독한가 생각도 드네요 생각해보면 여자인 친구랑두 저렇게 잦은 빈도로 안잘거 같기두 하구..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13:43:30 3 삭제
    이제까지 수고하셧어요 할만큼 하셧구요 이렇게 남편님이 사람구실하면서 살때 이혼하셔야지 빌빌거릴때는 마음 약한분들은 끝까지 이고 가시더라구요.. 생계유지할 능력 되시면 변호사 써서 이혼하세요 엄두가 안나시면 친정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꼭 벗어나세요 잘하실수 잇을거에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22:58:01 17 삭제
    어머님이 시아버지라는 사람이랑 친분 그것도 같은 종교를 믿고 계시다는 거 때문에 신뢰하셔서 더 그러신거 같아요. 친분이 있다는거 보시니 교류하신지도 꽤 된 거 같구요... 만약 저 집안 사정이 모두 진실이라는 가정 하에.. 부유해보이는 저쪽이 사기를 칠리는 없다고 생각하신거 아닐까요. 그리고 시집만 가면 상당한 재력이 예정되어 있으니 (친정어머님도 그 시아버지라는 사람을 평소에 봐오셧으니 재력 정도는 가늠하고 계시지 않앗을까 해요) 아마 결혼 전에는 참으시려고 하셧을거 같아요. 저 상황을 외부인이 보면 황당하긴 한데.... 아무튼 친정어머님이 얼마나 마음 깊이 괴로워하실지...ㅜㅜ 꼭 저 나쁜 사람들로부터 돌려받으시길 바랄게요 쓰니님 힘내세요
    240 아이들 나이차가 좀 나는 분들께 질문(8살정도?) [새창] 2017-05-12 11:11:06 0 삭제
    제가 초등1학년 때 남동생이 태어낫으니 저희집은 7살 터울인데(중간에 한명 더 잇어요) 저랑 남동생은 사이 좋아요. 제가 대학생되고 남동생 공부를 많이 봐주고 독서실도 같이다니면서 부대낀 시간도 많지만 동생이 귀여워서 제가 쫓아다녓거든요.

    근데 윗댓글들 보니 이건 부모님 덕분인거 같아여
    우선 남동생을 부모님이 낳으신건 아들 낳으려고 그러신건데 막상 낳아놓고는 차별 없이 키우셧어요 오히려 저랑 여동생을 지원하느라 남동생이 좀 뒷전이 되기도 햇구여 그리고 엄마는 가정주부여서 남동생 케어를 전적으로 맡아서 하셧구(남동생 태어낫을 때 30대 초중반이엿으니 체력적으로 많이 딸리지도 않으셧구요) 저희한테는 그냥 부모님 없으면 남동생 챙기라는 정도만 요구하셧구요 또 아빠가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계셔서 남동생 성인이 될때까지 넉넉하게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게 경제적으로 돌봐주셧어요
    태어날 아기를 성인이 될때까지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케어하실수 있으면 낳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239 친할머니라는 단어가 나쁜건가요?? [새창] 2017-04-28 21:27:36 193 삭제
    저희집은 친가 외가 이렇게 불러서 친할머니 외할머니라고 해요 윗분 말씀 보니 실제로 있는 말 같네요
    에휴...진짜 무식한... 가정교육도 안 받았나.. 부인 무안주고 면박이나 주고 그렇게 무시하는 태도가 제일 열받네요 설령 틀렷어도 가르쳐주면 되고 부인분 의도도 납득가는데..ㅡㅡ
    238 생일선물 3종 세트. [새창] 2017-04-22 01:15:07 0 삭제
    촛불은 남편님의 뜨거운 사랑....ㅎ 생신 축하드려요 일찍 결혼하셧나보네요 31살이셔서 신혼이겟지 햇는데..ㅎㅎㅎ대단하세요 앞으로도 알콩달콩 사세요♥
    236 남편 진짜 정신 없는듯 ㅡㅡ;; [새창] 2017-04-17 14:52:37 0 삭제
    진짜 신발 너무 이쁘네요....♥ 탁월한 선택이신듯! 색감도 너무 좋다...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4:51:45 2 삭제
    아내분 어떤 사진을 보셧는지는 모르겟지만.. 작성자님 충분히 그런고민하시는거 이해되요 아마 살짝 수술햇다고 하니 거의 차이없나보다 심각하게 생각 안하시구 결혼하신거 같은데.... 근데 위에 댓글달린거 보니 작성자님한테는 충분히 충격적인거 같아요 아내분 외모가 글쓴님 결혼에 큰 영향을 미쳣을 수도 잇구 또 2세 생각도 있으시면 생각이 많아지시겟죠.
    그냥 숨기지 말고 아내분과 얘기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어차피 심각한 상황까지 생각하고 계시다는 건 덮고 갈만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건데 아내분도 이 상황을 정확히 아셔야된다고 생각해요
    234 글삭제합니다 [새창] 2017-03-19 22:24:05 26 삭제
    아버님의 태도.. 예랑님이랑은 뭔가 대화가 잘 안된다는 느낌.. 이런거 때문에 결혼 망설이시는건 이해가 되는데요.. 이불이나 칼은 소비패턴의 차이 아닌가요? 저희엄마도 좋은거 사서 오래 쓰시는 스탈이긴 하지만 시장표가 나쁘다고 볼 이유도 없구..어머님은 시장이 가까우니까 거기서 사다 쓰시는거 아닐요? 이걸 글쓴님께 따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겟어오 솔직히 이건 그냥 상대편 집안을 깎아내리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 글쓴님이 이런태도를 예랑님께 은연중에 드러내셨으면 예랑님이 정말 기분 나쁘셧을거 같아요....
    233 산후조리를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해서 할 수 있나요? [새창] 2017-03-05 18:07:24 0 삭제
    눈치보지 마시구 꼭 조리원하세요..당장 몇백이 아까우셔도 산후조리 잘 못하시면 계속 고생하세요.. 저희엄마 관절이 부실한거 볼때마다 맘이 너무 아프네여..ㅠㅠ 자식이랑 남편 곁에 건강하게 계시는건 금전으로도 환산할 수 없어요 꼭 눈치보지 마시구 당당하게 이용하시길 바라요
    232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4 18:12:47 3 삭제
    제 남동생..태어나길 4키로로 태어낫는데 1달 지나니 6키로 2달 지나니 8키로 3달 넘으니 10키로.. 엄마는 완모하셧구요 고공행진으로 크다가 어느순간부터 정체하더니 또래랑 비슷해졋대요 믿을 만한 병원이면 안심하셔도 될거 같아요~
    231 힘든하루. . [새창] 2017-02-22 21:00:17 16 삭제
    오늘만은 와이프님이 지친 글쓴님을 꽉 안고 달래주셧으면 좋겟네요..얼마나 힘드실까여 가장의 무거운 어깨.. 정말 많이 힘드시겟어요 금방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겟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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