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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챱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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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루챱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저도 여잔데 가사일의 힘듬을 몰랐어요. [새창] 2016-04-24 19:53:21 56 삭제
    마자여 그리고 해도 티가 잘 안나고 은근히 큰 힘이 필요한 일들이 많은 거 같아요. 가정주부면 뭔가 일을 후다닥 끝내놓고 커피 한잔에 독서를 즐긴다는 우아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고등학생때까진) 대학생 때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엄마 도와드리면서 진짜 절대는 하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전업주부가.. 일도 너무 많고 꼼꼼해야 하고 집이 직장인 셈이라 쉴수도 없고 주말이 제일 바쁨... 지금은 취준생이라 주말이라도 엄마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그래봐야 설거지나 빨래 널기지만요..ㅠㅠ 특히 님 언니분같이 어린 애기 있는 집은 돌보고 치우느라 더 바쁘겟죠..
    모든 가정주부님들 고생하십니다!!!♥♥
    124 소개팅어플을 통해 만났어요 [새창] 2016-04-24 14:53:43 0 삭제
    풋풋하니 긔엽다ㅜㅠ 이쁜사랑하세여!!♥♥♥
    123 (선정X,공포 조금)사는동안 조금은 신기했던 경험(동거+무속인) [새창] 2016-04-24 11:10:45 0 삭제
    올크 ㅋㅋ신기해여 그분영향을 받아서 그런거겟져? 이런글보면 정말 다른 존재들이 잇긴 잇구나.. 하고 느껴요. 전 대낮에 한번 경험해보고 시퍼요 밤에는 뮤서우니깐...ㄷㄷㄷㄷㄷㄷㄷㄷ
    122 이제 막 8세의 흔한 언어사용 [새창] 2016-01-20 23:26:11 0 삭제
    어머니 저 비글이 팬되겟아요ㅠㅠㅠㅠ큐큐 왜케 귀여운거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17:30:16 1 삭제
    저도요. 제 동생이라면 섣불리 결혼하라고 말하지 못할 거 같아요.. 아무튼 친정부모님과 많이 상의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120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변+무료법률자문 [새창] 2015-12-07 11:40:13 12 삭제
    맞아요. 로스쿨에 합격해도 더좋은 로스쿨에 가기위해 재수도 하고, 정작 좋은대학 로스쿨들은 자교출신이나 더좋은 대학 학부출신을 우대하죠. 사시가 존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이지만 만약 로스쿨이 충분히 개선된다면 사시는 불필요하겠지요.
    119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5-12-07 01:01:36 0 삭제
    와진짜 개빡이네ㅋㅋㅋㅋㅋ직접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
    118 팔찌 달고 뱃지 다는 걸 왜 사람들은 착한사람 코스프레라고 할까요 [새창] 2015-11-11 22:35:42 0 삭제
    전 한국인데 뭐라고 하는 사람은 못 만나봤어요. 오히려 뭐냐고 간간이 물어봐요ㅎ 그래서 그냥 계속 팔찌 끼고 다니게 되네요. 벌써 낀지는 1년이 넘은 거 같은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아 참 미안하네요..그때 죽은 애기들이 제 막내동생과 동갑이라 더 생각하기 싫으네요..
    117 [아이유] 제제가 불편하다 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질문 [새창] 2015-11-10 13:18:33 0 삭제
    로리타 컨셉은 잘모르겠어요. 당연히 소아성애는 말도 안되고 조장..ㅋㅋ조장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제까지 아이유씨 노래만 들었지 앨범이나 의상은 주의깊게 보지 않아서요. 이번엔 몇몇소품이 과했다곤 생각하고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 입장도 이해가지만 그걸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이미지가 있었다면 아예 사용못할 소품이라고 할순 없는 거 같아요.
    제제가사를 다르게 보시는 분의 해석을 봤는데 악동이미지로 볼순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꼭 그단어로 아이를 표현해야했냐는 아쉬움이 남지만요..가사만 보면 저도 악동으로 해석했겠지만 망사스타킹이랑 핀업걸 자세는 잘못되었다고 봐요. 아예 그림이 없었다면 좀이상한데, 하고 말았겠지만 그림이 제제를 의미하는 이상 연관지어 볼수밖에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문제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전 아이유씨가 사과를 왜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아이유씨가 대중예술가인 이상 사람들이 그녀가 만든 문화상품에 공감하지못하고 이의를 제기한다면 의도를 설명해주길 바랐고요. 그런데 그림은 언급도 안했고 가사에 대해선 앞뒤가 맞지않는 설명을 해서 그부분은 좀 실망했어요.
    다만 아이유씨일을보면서 연예인이란건 참 어렵구나싶었어요. 전에 이승환씨가, 아버님께서 감기약도 조심해서 먹으라고 하셨다고 하셨다는데 아이유씨와는 경우가 다르지만 대중에게 사랑받는 직업인이상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칭찬이든 질타등 평범한사람들에 비해 과도하게 받는거 같아요.
    116 이런 새끼는 사형이다 [새창] 2015-11-10 13:02:33 2 삭제
    어제 본 기산데 사고낸 사람 20대 맞죠? 아놔 돌아가신분 자식들이 있다면 빠르면 20대이겄는디 진짜 아놔ㅠㅠ...얼마나 가족들이 황당하고 억울할까요. 진짜 운전대좀못잡게했음 싶어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0:05:14 0 삭제
    학교에서 토론을 많이 해봤으면 좋았을텐데 대학교에서나 본격적으로 하다보니 서투른 거 같아요ㅎㅎ 좋은 말씀이네요. 물론 옹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공격받았지만 비판하는 입장에서 자꾸 공격받으니 확실히 입다물게 되더라고요.
    저도 우기지 말고 내생각은 이렇다고 차분히 말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7:33:03 1 삭제
    저남학생 진짜 성적 수치심이 장난아니겠다. 같은 성별이라고 해도 수치심이 덜하진 않을덴데
    하신분은 평소에 아무한테나 뽑아달라고 합닏까 왜 귀한집자식 털을 뽑아요 아놔..고소못하나요 진짜
    113 아프니까 청춘이다.JPG [새창] 2015-11-08 22:29:42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욕 출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ㅋㅋㅋㅋㅋ 근데 짖는개님 보니 뜬금없이 월요일에 짖는개 님 생각이 나네요...얼마 안 남았네요...또르르
    112 "'싫다' 말해도 폭행 없으면 강간 무죄"..법원 판결에 논란 [새창] 2015-11-08 18:38:29 12 삭제
    진짜 요즘 이런 사건 관련 판례 보면 돌아버릴거 같아요... 얼마 전에도 당시 중학생이랑 성인남성(기억하기론 40세 중반) 간에 성폭행 논란 관련해서 대법원이 무죄판결해서 논란이 생겼던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리 예전에 축적된 판례가 있다고 해도 시대가 바뀌고 점점 심각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정작 이 죄에 대해 공식적으로 단죄해야 할 사법기관이 못 따라온다는 느낌이에요. 아놔....ㅋㅋㅋㅋㅋㅋ그럼 직접 당하라는 거에요? 이걸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거에요?
    111 SBS의 용기도 칭찬해야 할 때인듯 싶습니다 [새창] 2015-11-08 16:52:31 2 삭제
    진짜 기사를 못 본 거 같아요. 매일 네이버 메인뉴스에 뭐가 있는지 보는데.. 네이버가 우파성향이 강하다고 해도 이제까지 그알 관련 기사는 그알이 시작되면 쏟아져나왔는데.. 진짜 가끔 ㅇㅂ 그림만 사용안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뭐 프로그램이 별개이긴 하지만요. 김상중님과 그알pd및 작가님 스텝님 등등등 모두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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