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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sa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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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sa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진짜 여드름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ㅠ [새창] 2017-12-16 23:39:12 1 삭제
    정말 남일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요ㅠㅠ저도 고등학교 때까지 완전 꿀피부 였는데, 첫 직장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뒤로 하나둘 나던게 완전 얼굴을 뒤덮을 정도로 많이 났어요 보는 사람마다 피부 얘기 안한 사람이 없고, 심지어 괴물 같다는 얘기도 들어봤네요.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아는 오빠가 있었는데 저에게 피부가 송혜교라고 비꼬아 말한적이 있거든요 저는 그게 너무 충격이었어요ㅠㅠ몇년동안 피부과 한의원 부터 화장품, 채식까지 안해본게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가라앉기 시작하더라구요.정확하게 뭐 덕분에 나았는지는 너무 많은 걸 시도해서 모르겠지만 먹은거 보단 얼굴에 바르는 걸로 나아진것 같아요. 전 얼굴이 악지성이라 가루세안제 쓰고 녹차팩 자주 했구요. 미세모 세안 브러쉬?? 같은 걸로 엄청 꼼꼼하게 세안했어요. 그리고 바르는것도 간소화해서 스킨-에센스- 수분크림 정도구요. 피부는 사람마다 다 달라서 나한테 잘 맞는 걸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도움이 되는 댓글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남깁니다. 지금은 지인들이 언제 피부가 그랬는지 모를 정도로 좋아졌다고 놀라기도 해요. 작성자님도 그럴거예요! 속상하시겠지만 기운내세요!!
    241 쌍수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거짓말쟁이 취급당할땐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7-11-29 00:29:50 5 삭제
    헐 작성자님 또 다른 저인가요. 심지어 전 대학교 때 친구가 졸업한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왜 자기 속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으먼 했다고 하라고..정말 답답해죽어요. 아니 이게 뭐라고 속이겠냐고요ㅜㅜ 수술 자국 있는지 보겠다며 눈 감아 보라고 했던 사람도 있고요. 이게 이렇게까지 증명할 일인가 싶어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 고3 현재상황 [새창] 2017-11-16 16:21:56 3 삭제


    239 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먹어요.jpg [새창] 2017-11-06 22:15:13 0 삭제
    헐 저랑 비슷하시네욬ㅋㅋㅋㅋ전 아이스크림 먹는 주사가 있었는데 겨울에 길거리에서 네개 연달아 먹었다가 감기 심하게 걸린적도 있고(숙취를 감기가 잊게해줌) 아이스크림 먹다가 잠들어서 침대 시트 다 버린적도 있어요ㅜ 그리고 자꾸 먹었는데 안먹었다고 우기기도 해요
    238 다른 사람이랑 통화할때 자꾸 껴드는 상사 [새창] 2017-11-01 00:13:51 0 삭제
    와 제가 쓴 줄..진짜 조용히 해달라고 아무리 말해도 한귀로도 안들음. 심지어 욕도 해요 목소리도 큰데 통화 중 상대방 들리게 “지랄하고 있네” 막 이러는데...제가 다 민망하고ㅠㅠㅜㅠㅠㅠ너무 짜증나요
    237 주사놓는데 거의 실신직전 상태인 엄살 많은 강아지 ㅋㅋㅋㅋ [새창] 2017-09-28 00:31:14 62 삭제
    저희 집 강아지는 주사 맞을때 잡고 있는 저를 물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다음부터 강아지 잡는게 무서워서 강아지보다 제가 더 떨었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자기 집 강아지 이렇게 무서워하는 분 처음 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2:35:22 107 삭제
    이 사진을 보니 집사 잘못이라는걸 잘 알겠습니다. 너무 귀여워ㅜㅜ
    235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2017-09-12 20:35:52 24 삭제
    싱글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벙글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침흘렸어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울지않는 카페직원 만화 [새창] 2017-08-31 23:40:28 0 삭제
    와...저도 가끔 고객 상대할 일이 있는데 친절한 분들도 있지만(극히 드문게 함정) 무성의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스무고개도 아니고 삼천고개쯤 하려는 수작인지 단어하나 던져놓고 못 알아들었다고 불같이 화를 냅니다. 진짜 그런 사람들 상대할때마다 분노 조절 장애 올 것 같아요
    233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22:08:21 0 삭제
    7ㅠ^ㅠ
    232 우리들의 사생활을 지켜주는 USB [새창] 2017-08-29 12:21:11 6 삭제
    댓글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1 시바견 아저씨바 [새창] 2017-05-23 22:59:29 0 삭제
    진짜 귀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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