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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2:21:40	0	삭제
		헉ㅋㅋ 애기들 놀아주는거 같네요 ㅋㅋㅋ
	287	캣맘에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6-05-19 11:46:15	0	삭제
		아! 저렇게 재차 요청하고 개선요구해도 안들으면, 밥 주는 현장 등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놨다가, 경찰에 쓰레기 불법투기로 신고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래요 (만약 신고까지 하게되면 경찰 동행해서 현장중재인가 뭐 그걸 한다고 들었어요).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이 구역 벗어나서 밥주라고 안타깝지만 조금의 협박을...
	286	어제 베스트갔던 차에들어온 냥이 드디어 잡았어욧!!!!!!!!!! [새창]	2016-05-19 11:31:36	1	삭제
		행운의 삼색이네요! 새 가족 들이신거 축하드려요ㅋㅋ
	285	캣맘에게 뭐라고 해야할까요? [새창]	2016-05-19 11:30:36	0	삭제
		캣맘 분들중에 주는것만 신경쓰고 회수하거나 하는건 전혀 하지 않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 위엣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뒷정리 부탁하는거 한두번 말씀드려보고 개선의 여지가 없으면 급식소 장소를 바꿔달라 요청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는 창문이나 베란다, 출입문 근처는 먹이를 주지 않는게 좋은데 ㅜㅜ 공간이 협소하다면 조금 멀리라도 가서 주라고 요청해보셔야 할거같네요...
	284	누나네 옥상에 고양이가 새끼낳고갔어요. [새창]	2016-05-19 11:27:18	6/5	삭제
		새 댓글로도 달았지만, 대댓글로 다시 답니다_ _) 우선 글쓴님께서 좋은 일 하셨는데, 지나치게 간섭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글쓴님을 탓하거나 나쁜 마음으로 단 댓글이 아니라, 어쩌면 잘 모르실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미가 찾아와서 너무나 다행이에요. 걱정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보살핌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잘됐네요. 단지, 몇몇 분께서 댓글 다신걸 보니, 오지랖 부린다고 하실순 있어도 못됐다고 하거나 하시는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거나, 글쓴님이 좋은 일 하시고도 상처받으실걸 염려해서 댓글에 비공감하신것까진 이해해도, '못됐다'든가 '관심법' 내지는 '궁예질'이라는둥, 아이 양육에 간섭하는 동네 어르신 취급같은건 별로 달갑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길고양이들은 자기 새끼에게서 사람냄새나면 정말 거부하는 고양이들 많아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고, 주변 길고양이들 돌보면서 같은 동네에서 캣맘하시던 분들이랑 교류하면서 들었던 이야기도 많고, 실제로 동네에서 모르는 분들이 새끼에게 손을 댄 이후 어미가 찾아오지않아 구조 후 수유임보 맡기는 경우까지도 수없이 봤습니다. 글쓴분이 생명을 존중하고 새끼들이 보살핌이 필요해보여서 고민하다 어렵게 손을 내민거 알고있고 그 마음이 정말 좋은 마음인거 알고 있어요. 같이 걱정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적었지만 글쓴님이 수고롭게 하신 일에 지나치게 간섭한 것 같아 사과드리고자, 또한 나름대로에 제 변을 하고자 다시 댓글답니다...
	283	누나네 옥상에 고양이가 새끼낳고갔어요. [새창]	2016-05-19 11:19:35	2/28	삭제
		저 위에 어미가 사람 냄새나면 거부할 수 있다고 단 댓글러입니다. 우선 글쓴님께서 좋은 일 하셨는데, 지나치게 간섭했다면 사과드립니다. 글쓴님을 탓하거나 나쁜 마음으로 단 댓글이 아니라, 어쩌면 잘 모르실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미가 찾아와서 너무나 다행이에요. 걱정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보살핌 받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잘됐네요. 단지, 몇몇 분께서 댓글 다신걸 보니, 오지랖 부린다고 하실순 있어도 못됐다고 하거나 하시는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제 의견에 동의하지 않거나, 글쓴님이 좋은 일 하시고도 상처받으실걸 염려해서 댓글에 비공감하신것까진 이해해도, '못됐다'든가 '관심법' 내지는 '궁예질'이라는둥, 아이 양육에 간섭하는 동네 어르신 취급같은건 별로 달갑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길고양이들은 자기 새끼에게서 사람냄새나면 정말 거부하는 고양이들 많아요. 저도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고, 주변 길고양이들 돌보면서 같은 동네에서 캣맘하시던 분들이랑 교류하면서 들었던 이야기도 많고, 실제로 동네에서 모르는 분들이 새끼에게 손을 댄 이후 어미가 찾아오지않아 구조 후 수유임보 맡기는 경우까지도 수없이 봤습니다. 글쓴분이 생명을 존중하고 새끼들이 보살핌이 필요해보여서 고민하다 어렵게 손을 내민거 알고있고 그 마음이 정말 좋은 마음인거 알고 있어요. 같이 걱정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적었지만 글쓴님이 수고롭게 하신 일에 지나치게 간섭한 것 같아 사과드리고자, 또한 나름대로에 제 변을 하고자 다시 댓글답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7:54:38	1	삭제
		편의점 근처에 고양이 사료같은거랑 물을 따로 놔주세요. 테이블에 올라가거나 할때 그쪽으로 유인 (사료를 바닥에 흩뿌려서 밥그릇 근처까지 연결)해두고 시간 맞춰서 채워주시면 잘 인식할거에요 ㅋㅋ
	281	누나네 옥상에 고양이가 새끼낳고갔어요. [새창]	2016-05-18 17:51:51	10/56	삭제
		아... 좋은 일 하신건 맞지만... 새끼 손대고 사람 물건 두고 하면... 어미가 사람냄새 나서 새끼를 거부할수도 있어요 ㅠㅠ
	280	2X살 딸내미 관점에서 쓰는 부모님들에게 부탁할 점 [새창]	2016-05-16 19:04:09	35	삭제
		문제의식 없이 사는 부모님들이 많으니 답답한 자식 입장에서 이런 글을 쓰죠... 본인이 겪어본 적 없다고, 그런 일이 없는건 아니고 모두의 공감을 사자고 이런 글을 쓰는것도 아닙니다 '아, 사람 사는데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구나' 하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네요
	279	※징그러움,스압주의※우와 세상에 이런 녀석들도 있구나@@ [새창]	2016-05-16 18:59:16	3	삭제
		저 바다토끼라는 생물은 갯민숭달팽이 로 분류되는데, 저런 블랙앤화이트도 있지만 형형색색의 컬러를 가진 애들도 있어요 ㅋㅋ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2:21:23	15	삭제
		그러고싶냐요
	277	왜 계속 책상에 전기가 흐르나했더니. [새창]	2016-05-12 14:27:19	10	삭제
		파!워!추!천!
	276	떡볶이를 처음 먹어본 아이슬란드인들의 반응! [새창]	2016-05-12 11:23:35	0	삭제
		슬랭의 일종 아닐런지..
	275	리트리버아빠와 보더콜리엄마가 만난다면? [새창]	2016-05-12 11:16:54	0	삭제
		왕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4	안되긴 벌써 아까 박살냄.. [새창]	2016-05-12 10:48:41	2	삭제
		ㅋㅋ 아이가 무엇이든 만지작 하면서 경험해보고 그걸로 놀이를 하게 하는것이 지능 발달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던데, 좋은 엄마아빠시네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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