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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작은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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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김진태 마지막 갈 길에 환송식. [새창]	2017-09-26 19:26:20	7	삭제
		아 이제 좀 가라. 다신 보지말자.
	646	와 방금 베오베간 시사게 글 댓글란 돌게따ㅋㅋㅋ [새창]	2017-09-26 14:09:01	7	삭제
		1그걸 이용하는 자한당이 있는 것도 펙트고 이 사건으로 인해 분노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펙트 입니다.
	645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거였나요 [새창]	2017-09-26 11:09:02	40	삭제
		자한당의 댓글공작수법 중에서도 갈라치는 수법이 존재합니다. 오유내에서 서로 더욱더 교묘하게 이간질 하는 사람들도 조심해야함.
	644	자한당 SNS전사 커뮤마다 난리네요. 좌익효수 돌아온줄 알았어요 [새창]	2017-09-26 11:01:52	1	삭제
		동참 여부는 중요치 않아요.. 20만청원 절대 쉽지 않을 겁니다. 어느 이슈가 20만이 넘어갈까요... 청소년법이 20만 된 조건만 보더라도 다시 20만 넘기는 사실상 어렵죠... 애초에 20만 넘어갈 정도의 이슈라면 뉴스만 틀어도 나올정도인데.. 개인적인 소망이라면 차라리 방치하는게 좋았었을텐..
	643	20만명 컷한 ㅅㄲ 나와 [새창]	2017-09-26 10:52:31	2	삭제
		문재인대통령은 무조건 지지자들로만으로 살아날 수 없습니다. 악재가 있을 때마다 알바취급당한다면 과연 지지자들은 몇이나 남을까요... 이미 편을 가르고 있는건 양쪽이라고 생각합니다.
	642	자한당 SNS전사 커뮤마다 난리네요. 좌익효수 돌아온줄 알았어요 [새창]	2017-09-26 10:46:11	7	삭제
		이런 기회를 자한당이 지나칠리는 없죠.. 문대통령에게 소통이란 아주 큰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잡음이 생겼으니 이용하겠죠.
	641	함부로 선의를 베풀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새창]	2017-09-25 22:20:41	10	삭제
		왜 애기를 혼자두고 다니실까?;;; 심리학적으로 자신의 잘 못을 님한테 넘기려는 행동 같음.
	640	문재인과 국민은 살얼음 위를 걷고 있다 [새창]	2017-09-25 21:33:59	8	삭제
		이게 팩트인건 확실함.. 그렇기 때문에 지지자들이 비판에 대해서 민감한 것 같음. 그러나 그런식으로 지지하는 민주주의도 없다는 것도 펙트...
	639	양성징병 재청원해서 20만 넘기면 답변 들을 수 있나요? [새창]	2017-09-25 21:20:29	15	삭제
		그냥 문재인 대통령 안티하시지? 문정부 하에서 청원을 고작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지자 하면 안됩니다. 그대는 박사모가 더 어울려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1:02:49	1	삭제
		아뇨 님 댓 다시읽어보고 제가 난독이라는 판독하에 댓삭했습니다. 지성ㅠ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1:01:22	11	삭제
		조롱만 하지말고 대회를 하거라ㅋㅋ 문대통령은 12만 청원은 개무시 한다는 프레임을 니가 만들고 있다. 어디가서 지지자라는 말은 하지마라. 그리고 오유가 니꺼냐?ㅋ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0:57:05	18	삭제
		미안하지만 동의 안합니다. 님이 말하시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님 말씀데로 여성징병에 대한 논의를 건냈지만. 가볍게 농담수준으로 TV에 나왔고, 다른 진보언론에서는 박사모따위의 취급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20만명 아래로는 반응하지 않겠다가 최종이구요. 마지막 말은 도데체 이해가 안갑니다. 왜 남성은 이해의 대상이 아닌거죠?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20:44:11	17	삭제
		한번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왜 이게 군마드 입니까? 이 원인 결과가 선동이라구요???
	633	[동바오] 접시를 샀으니 스테이크를 굽는다! [새창]	2017-09-19 09:48:51	1	삭제
		오유에서 본 가장 완벽한 스테이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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