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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식주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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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주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5 국민의힘 의원 "12.3 비상계엄, 20대가 정치에 관심 갖게 돼 긍정적 [새창] 2025-05-19 17:58:27 1 삭제
    개의 눈에는 똥만 보이는 법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보이는 법
    5494 어엌ㅋㅋㅋ 허은아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5-05-19 17:51:25 2 삭제
    으음.... 도움이 될지는....
    뭐 선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그 이후 당에서 기여분에 따른 지분권 다툼의 씨앗이 될지...
    5493 2030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들(부제: 2030은 왜 저 지랄인가) [새창] 2025-05-19 17:42:57 1 삭제
    노사모를 만든 것은 90년대 학번이 아니라 80년대 학번들이 주축이 되었다 봅니다. 노무현 바람이 일어날 때 90년대 학번은 30대 초반 20대 후반이었고
    그들이 바라본 세상은 풍파가 가득한 세상이었습니다. 졸업하고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던 세대로 그 이전 집단의 지성으로
    모순된 세상을 깨어나가자 라는 구호가 더 이상 먹혀들지 않던 시대에 이미 들어섰던 시기입니다.
    그나마 노무현이라는 존재가 희망을 주었기에 그를 지지했던 것 뿐입니다.
    그런데 아직 세상의 모순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젊은 세대의 눈에는 MB라는 존재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오판을 하게 되었으며
    그 오판에 기름칠을 한 것이 언론과 기득권의 풍조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세대가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그 선택에 반성을 하게 되는 것이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볼 수 있지요
    사회발전은 반드시 우상향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혁명과 반동의 교체를 통하여 조금씩 성장한다고 했습니다.
    세대의 성향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지금의 젊은 세대가 반동의 풍조에 빠져 있다 하지만 모순을 깨닫고 다시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로마시대 늙은이들이 요즘 젊은애들은 버릇이 없다고 평가절하 했지만 로마보다 지금이 훨씬 발전한 사회라 할 수 있으니깐요
    로마가 성장했다가 멸망하여 중세라는 암흑기를 거쳤지만 르네상스라는 시대로 혁명기가 일어났고 공고한 신분질서가 있던 절대왕정의 시대에 살다가
    시민혁명으로 민주주의 싹이 트였으며 제국주의 국가주의라는 틀에 속아 살다가 지금의 민주주의로 성장한 것 처럼요
    5492 SPC 또 사망사고…컨베이어에 윤활유 바르던 50대 여성 사망 [새창] 2025-05-19 17:15:02 4 삭제
    우리 와이프 자랑을 하자면
    밥은 안먹어도 빵은 먹어야 하는 빵순이 임
    이사를 가야 할 때에도 집 주변에 빵집이 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 함 빵세권이 매우 중요....
    그런데 이번에 이사온 동네에는 2000세대 대단지 임에도 빠리바게트만 던킨, 베스킨 몇개 있고 빵집이 없음
    그런데 와이프는 현명한 소비자로써 나는 SPC는 안먹는다며
    살도 뺄겸 15분 걸어서 시가지에 있는 궁전제과까지 걸어다님
    5491 지켜볼때 어이가 없었음 [새창] 2025-05-19 17:09:37 1 삭제
    요즘 선거용 아이디가 잠잠한가 했더니...
    5490 2030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들(부제: 2030은 왜 저 지랄인가) [새창] 2025-05-19 17:04:26 1 삭제
    제가 75년생 96학번 40대 끝자락을 살아가는 남성입니다.
    제가 20대였던 시절에도 20대 남성들은 지금과 똑같았습니다.
    단군이래 최대의 호황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어 좀 놀아볼까 했더니
    외환위기로 아버지들의 직장들이 통째로 사라져 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 했지요
    그리고 대학을 졸업할 때 쯤 되면 구직난에 시달리면서 청년의 빈곤문제와 사회불만이 고조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소에 쳐다보지도 않았던 고시, 공무원 시험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고 최악의 경쟁사회로 돌입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인성이 건조해지고 이기적인 마음만 가득하게 된 것이라 봅니다.
    시대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은 적응을 하는 사회성이 강한 동물인지라 치열한 경쟁사회의 구도속에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것이 옳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광주출신이고 어린시절 어렴풋이 5.18을 경험했고 제눈으로 시민들의 죽음을 목격했고 아버지께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셨으며
    대학시절 데모판에 많이 댕겨서 세상의 모순을 빨리 깨우친 것도 있었지만 그러하지 않은 서울의 중산층 가정에서 정말 노멀하게 자라온 친구들을 보면
    나에게 오는 불평등만 보이는 것이 30대가 되면 사회구조적 모순이라는 점을 깨닫고는 합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지금의 2030의 철없는 행동은 나이 먹고 사회생활 더 하다 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5489 해태 장채근 선수가 기억하는 5.18 민주화운동 [새창] 2025-05-19 12:29:57 0 삭제
    아!! 집에 막내 외삼촌도 오셔서 작은 아버지하고 술을 마시다가 우리도 시내에 나가 봐야 하는것 아니냐고 했다가
    외삼촌이 엄마한테 등짝 맞았다고 함
    5488 해태 장채근 선수가 기억하는 5.18 민주화운동 [새창] 2025-05-19 12:17:29 5 삭제
    울 아버지가 5.18때 기독병원에서 의료봉사 하셨음
    나도 그때 5살 때 쯤이었는데 약간씩 기억남
    대학생이었던 작은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창문에 이불을 쌓아 주셨고 나는 그 이불위에 올라가 놀다가 엄마랑 자꾸 내려 주셨던
    항쟁이 끝나고 형이랑 나랑 엄마 손잡고
    아버지 찾으러 다녔던...
    아버지께서 전쟁통에도 의사는 해치는 법은 없다고
    걱정 말라는 말이 기억남
    5487 일본 쌀값 폭등 근황 [새창] 2025-05-16 19:40:27 2 삭제
    예로부터 일본은 먹을것이 떨어지면 한반도로 왜구짓 해적질 하는데...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듯

    왜구들이 해적질 하기 전에 미리 식량을 지원하는 것도 좋을 듯 ㅋㅋ
    5486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새창] 2025-05-16 15:33:19 1 삭제
    할머니 고기가 없어요~~ 어흥~~~!!!
    5485 전한길은 역사를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일 뿐이다. [새창] 2025-05-16 15:30:34 1 삭제
    지금 유튜브나 기타 매체에서 한국사 강의하시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딱 답이 나옴....
    역사는 과거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보수적일 것이라 생각되지만
    과거를 비추어 현재를 보는 학문이기 때문에 굉장히 상식적이고 진취적인 학문임
    그렇기 때문에 역사학자 치고 보수는 있어도 극우는 없음
    과거에 비상식적인 경우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
    가만보면 역사학자들이 사회학자나 철학자보다 더 진보적인 경우가 허다함
    5484 첩보를 들었습니다 [새창] 2025-05-15 18:01:08 7 삭제
    선거를 방해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인데... 공직선거법 242조
    5483 잘못한 문신을 없애는 방법 [새창] 2025-05-15 15:02:50 0 삭제
    대학원 다닐때 사학과 교수님께서 말하시길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개판인 5개의 시절이 있었다. 라고 하심
    첫번째는 신라 하대 문란함이 개판에 이르던 시절
    두번째는 구한말 을미년 부터 병탄까지의 시절
    세번째는 고려말
    네번째는 몽골의 침략
    다섯번째는 고려 무신정권

    사실 무신정권은 문신과 무신의 차별에 의하여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고 강조하심
    다만, 그 당시 무신이고 문신이고 모두 기득권 특권 계층으로 그 중 문신이 관직을 독차지 하고
    무신은 승진은 승진등급이 3품 이하로 제한되었으며 무신의 요직에도 문신들이 차지하자 그에 대한 불만은 있었음
    그리고 고려시대에는 음서가 보편화 되어 음서로 출세한 다음 과거시험을 통하여 빠른 승진을 이루어 나름 집안 빵빵하고 능력있는 자만이 승진과 요직에
    오를 수가 있었고 무신의 요직에도 문신들이 차지하였음
    무신은 대대로 무신을 해오던 집안에서 지휘관 엘리트 교육을 받은 자식들이 무신이 되었으므로 마냥 무식한 군인이 아니었고 집안도 좋았으며
    특권 계급이었음 다만 문신이 된다 하더라도 집안의 한계 때문에 고위직으로 진출하지 못하는 유리 천장은 존재 했음
    그래서 무신들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문신들의 권력을 무신들이 독차지 하기 위해 기득권 세력간 권력투쟁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무신정변이었음
    무신정변이 차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 중 하나가 이들이 문신들을 숙청하고 왕을 갈아엎고 권력을 차지하였다면 자신들의 권력을 분산하여
    무신보다 더 못한 지방의 호족이나 향리, 평민들에게도 나눠줄수도 있겠지만 자신들이 권력을 차지하였고 백성들에 대한 수탈이 더 심해짐
    그리고 무신들 사이에서도 권력투쟁이 수시로 일어나 쿠데타에 쿠데타가 일어나고 몇번의 정권이 뒤집힘
    그러나 결국 최충헌이 최씨정권을 수립하면서 강력한 무신정권의 시대를 열었는데....
    최충헌이 똑똑한 것이 문신출신들을 다시 기용하여 행정전반에 기용하였던 것...
    물론 최충헌이 문신들의 충성심을 기르기 위해 자신을 찬양하는 시를 짓게 하는 대회를 열게 한다던지....
    그중 가장 아부를 잘떠는 시를 지은 사람에게는 관직을 하사 하는.. 그중 대표적인 인물이 국어책에 나오는 이규보....
    결국 최씨정권도 80년이 흘러 몽골의 침략으로 국가적 위기에 처하니 외교 행정력이 딸려 결국 붕괴되고 말았음
    5482 깻잎쌈을 최초로 먹은 사람 [새창] 2025-05-15 14:39:47 0 삭제
    옛날에 고려시대 몽골 간섭기 시절 몽골에서 상추가 전래되었고 그 이후부터 쌈을 싸 먹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조선시대 어떤 왕은 상추의 뒷면에 밥을 올려 먹었다 라는 기록이 있다고 함
    5481 119 구급차 막고 욕설 퍼붓는 김문수 지지자들 [새창] 2025-05-15 14:22:20 1 삭제
    아무리 봐도 김문수는 119와 원한관계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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