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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altPopCor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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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tPopCor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궁금한게 있어요. 마음은 심장에 있나요, 뇌에 있나요? [새창] 2017-07-20 07:59:30 1 삭제
    닉값하시네요 ㅋㅋㅋ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95 궁금한게 있어요. 마음은 심장에 있나요, 뇌에 있나요? [새창] 2017-07-20 07:59:04 0 삭제
    뇌신경학 자체가 아직 발견이 많이 안 된 학문이에요. 저도 이런 거 보면 너무 신기하네요... 빨리 뇌과학이 발달되어야 궁금증이 해소될텐데

    굳이 가설을 내리자면
    뇌가 모든 몸에 감각을 받아들이고 명령을 내리는 기관이니만큼
    각 신체 기관과 우리가 모르는 사이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우리가 이와 비슷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호르몬'을 배워 알고 있지만서도
    이 호르몬 이외의 또 다른 특이한 물질이 뇌와 장기들의 연락담당이어서
    새로운 장기가 들어왔을 때 뇌가 이 새로운 장기의 신호를 감각해서 이런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구요.
    94 수유 중 전자레인지 사용에 관하여(질문글) [새창] 2017-07-20 07:55:40 0 삭제
    이유식 이야기도 있었네요... 이유식은 어디서 가져온 건가요? 이 친구는 어머니 몸에서 나온 게 아닌 이상(...) 나쁜 미생물이 껴있을 수 있으니 이를 살균하는 과정을 거치고자 전자레인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93 유전자 조작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7-07-20 07:52:19 0 삭제
    ....ㅠ
    피폭 자체가 DNA의 변형입니다 여러분들......

    DNA요....

    유전자요....
    92 유전자 조작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7-07-20 07:51:22 0 삭제
    고추에서 오이 맛이 나는 건 남부 지방 오이의 특징인 걸로 아는데 이건 지적하신 것처럼 지구 온난화의 징후 아닐까요? (지구 온난화의 결과로 남부 지방의 생태계가 점차 북상하고 있거든요)
    근데 식품관련한 유전공학은...음ㅋㅋ 이거 이야기하려면 또 글 하나 새로 작성해야하는데 ㅋㅋㅋ 좀 복잡합니다만은 꺼리실 것 없습니다. 클린한 제조 환경을 거친 유전자 조작 식품이, 적어도 유기농마크 달고 나오는 중국산 식료품들보단 훨씬 안전하니까요.

    그리고 유전공학이 전쟁이 도입된다는 건 어떤 식으로 이야기이신지...? 아무래도 유전공학을 학문보다 소설 위주로 접하신 것같습니다
    전쟁에선 무조건 기계 공학 (총, 핵폭탄)이나 화학(생화학 무기)등이 유전공학보다 더 싸게 먹히기 때문에(나노단위로 유전자 염기 서열 실험실에 의뢰보내는 것(Sequencing)이 한 10만원정도 들고 사람 한 명 유전자 매핑하는데 수백만원 들어요(이건 그냥 유전자를 돋보기로 보는 과정만)....여기서 더 나아가 유전자 조작 기술로 들어서면 몇천 혹은 몇억이 듭니다. 왜냐! 이게 다 박사님들의 손을 거쳐야 해서....)

    정 무서우시면 자동차도 만들지 말고 본인이 쓰고 계신 컴퓨터도 없애고 음료수도 만들지 말라고 일어서야 할 지경이랍니다 ㅎㅎ
    91 유전자 조작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7-07-20 07:43:47 0 삭제
    혹시 어떤 특정 기술을 이야기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아님 그냥 유전공학을 토픽으로 윤리 철학적 관점에서 의논하고 싶으신 건가요?
    저는 미생물/약학 관련 유전 공학 위주로 배운 게 전부여서 아직까지 인간 윤리에 위배되는 유전 기술 개발하는 걸 못 들어 봤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까진 {세상의 경각심>>>>유전공학의 기술}정도여서 지금으로선 오히려 과한 경각심이 유익한 기술의 발전까지 저해시키고 있다고 보거든요.
    혹시 어떤 부작용을 우려하시는 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저도 아는 선에서 최대한 함께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격차에대해 걱정하지 마셔야할 것이, 제 글을 다시 읽어보심 알겠지만 유전공학이 발달 돼야 인간의 생과 사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의학 기술도 발전하여 오히려 의료비를 절감함으로서 의료 불평등을 해소할 1등 공신입니다.
    90 유전자 조작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7-07-20 07:38:19 0 삭제
    비만 당뇨가 100%유전이라고요??
    유전때문에 당뇨가 생길 수 있지만
    설탕섭취를 너무 많이 해서 당뇨가 생길 수 있잖아요? 근거로 들만한 자료가 있나요?

    그렇게 훌륭하신 일반인께서 전공자 상대로 이런 식으로 댓글 달아놓고 제가 친절 하게 답변해주길 바랐다면 본인의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우기고 싶으면 끝까지 우기세요. 제가 왜 일면식도 없는 무례한 인간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1:1과외로 알려줘야하죠? 여기 다른 댓글들 보세요. 제가 다 님한테 하듯이 공격적으로 말했는지.
    89 [본삭금] 인공지능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7-20 07:34:46 0 삭제
    인공지능은 (Semi)창의적이면서 수동적인 게 맙습니다. 둘 다 맞는 소리에요 ㅋㅋ
    특히 저같은 공학자들이 인공지능에 거는 기대가 많은 게, 공학은 원리 원칙의 학문이 아니라 무작위적인 결과더라도 Standard에만 적합하면 쓰이는 학문이기때문에. 엉뚱하지만 시키는 룰 안에서 최적의 결과를 얻어내는 그 능력이 공학자들에겐 절실한 겁니다. (마치 알파고가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과정으로 승리를 따내는 것처럼)
    근데 이게 결국 논리 연산의 노가다이기에 이것이 창의성이라 불러야 할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창의성이라고 불러주고 싶네요
    88 [본삭금] 인공지능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7-07-20 07:31:02 1 삭제
    그래서 요즘 연구 트렌드 자체가 인공지능이에요. 근데 인공지능이 하는 건 어디까지나 데이터 처리입니다.

    쉽게 생각해봅시다. 인공지능에대해 사람들이 경외감을 느끼는 이유 자체가
    어 인공지능이 스스로 새로운 걸 배우기 시작하면 인간을 초월하는 거 아냐? 에서 비롯되는 건데
    이게 쉽게 말해 '거의' 불가능해요. 인공지능은 컴퓨터 공학의 산물인데 컴퓨터 공학의 가장 기초 원리는 input 과 output입니다.
    즉, 지금의 인공지능이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니까 우와 신기하다! 이러는 건데
    여기서 원초적인 한계가 드러납니다.
    그 하나를 가르치는 행위, 즉 input이 없으면 output도 없습니다.

    엥? 그거 쉬운 거 아냐? 인공지능한테 스스로 판단하라고 하면 되잖아? 라고 하실텐데.

    모든 인공지능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알파고가 바둑을 잘 두는 건 '바둑'이라는 input이 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것처럼

    실험 목적의 인공지능도 우리가 "야 우리 논제가 이러이러하니까 니가 봤을 때 좋은 데이터 같으면 알아서 걸러" 하고 가르치면 컴터가 "ㅇㅇ"하고 시키는대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요즈음 실험실의 목표인 거죠.

    다시 말해, 어떤 실험을 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 것같다. 하는 물리학자의 설계 능력 없이는
    인공지능이 할 일이 없다는 겁니다.

    인공지능이 뭐든 할 수 있을 것같아! 라고 하는 생각이 가장 잘 무너지는 순간이 통계학인데요. 통계는 정말 사람의 안목이 아니면 딱 이렇다할 논리적인 체계가 없어요. 굉장히...뭐랄까 아주 두리뭉실하게 생각을 해야하고 논리와 직감을 잘 섞어야하는데.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인간이 하는 생각조차 인간이 스스로 파악 못하고 있는 단계에요 (현재 뇌과학 기술은 굉장히 원시적입니다... 분자생물학과는 다르게 완전히 작동원리를 알아낸 게 거의 없어요.)

    그러다보니 사람이 생각하는 걸 비슷하게 만드는 input을 넣어준다면야... 인간 수준으로 일하는 인공지능이 나오겠지만 이게 뇌과학을 전세계가 등한시한 결과...ㅋㅋ 글쓴이 분이 일선에 나서서 물리학자가 되실때까진 적어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건 제가 확신 가능한 게 뇌과학 분야에서 가장 최신 연구를 하고 계신 한국계 박사님께서 컨퍼런스에 오셔서 말씀하시길,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후하게 쳐줘야 20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분 프로젝트가 뇌 신경 맵핑입니다 뇌의 구조가 일단 어떻게 이루어져있는 지 파악하는 연구에요. 이걸 알아내야 그다음에 원리를 밝히는 연구로 넘어가는데 분생도 게놈프로젝트 시작 후 10여년이 걸린 것처럼...뇌의 신비를 알아내려면 대략 40년은 걸릴 거에요.)

    즉 적어도 과학 기술의 영역에선 인공지능은 어디까지나 도구지 이를 이끌어나갈 주체가 되는 것은 적어도 향후 50년간은 불가능하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50년이라 정한 이유는 50년 안에 기존의 컴퓨터 공학을 갈아 엎는 새로운 컴퓨터 공학 기술이 나타날 때를 가정했을 때를 생각해서이지 기존과 전혀다른 획기적인 컴공 기술 혹은 뇌과학 기술 없이는 100년이 지나도 불가능 합니다.
    87 수유 중 전자레인지 사용에 관하여(질문글) [새창] 2017-07-20 07:16:35 0 삭제
    그리고 아이 키우는 거에 미디어 매체도 섣불리 믿지 마세요. 미디어는 언론인들이 이윤 추구하려고 만드는 거지 과학자들이 진실을 공유하려는 논문과는 다르게 거짓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중요한 질문은 이런 인터넷보다는 근처 생명 전공자한테 물어보시는 게 더 나아요. 저도 좋은 팁이나 정보 있으면
    정말 친한 친구나 가족만 알려줍니다. 어중간하게 친한 사람한테 조언해줘봤자 '아닌데 TV에선 너랑 다르게 말하던데?'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빡치더라구요 ㅡㅡ 여기 과게만해도 제가 답변들 훑어보니 고교생들이 과학 교과서들고 SF 소설 퍼트리는 경우가 허다하네요...
    86 수유 중 전자레인지 사용에 관하여(질문글) [새창] 2017-07-20 07:12:12 0 삭제
    전자파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맞구요
    플라스틱은 여기 계신분들 말처럼 "~~다!" 하고 딱 나오는 게 아니라 플라스틱 별로 성질이 다른데 이건 알아볼라고하면 전공 수준이라 그냥 유리 쓰시면 됩니다. 전 전공자인데도 플라스틱은 골치가 아파서(회사에서 뻥치는 경우도 많고) 식기는 다 유리로 씁니다.

    영양소 파괴도 마찬가지. 이것도 전공자 레벨이 아니면 알아내기 힘든 이야기라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쉽게 쉽게 말한다고 믿으시면 안 돼요
    단백질의 경우 변성하는 온도는 섭씨 10도만 돼도 녹아내리는 애들이 있고 50도가 넘어도 버티는 애들이 있어요.
    즉 중탕을 하던 전자렌지에 돌리던 (전자렌지는 분자단위로 열을 가하니 파괴될 확률이 더 크긴 하죠) 중요한 건 영양소가 파괴되느냐 아니냐 보다는
    글쓴이분이 어떤 형태의 영양소를 중시하시는 지가 중요합니다.

    제 견해로는 아이들 먹이는 음식이라면 영양학적 관점보다는 미생물학적 관점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물 미네랄 이런 거 모잘라서 애가 아픈 것보단 아토피 천식 등 면역 체계 불균형으로 아픈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아이들 먹이는 것에 건강한 미생물이 많이 들어 있으면 좋은데요. 미생물들이야 아무래도 중탕정도에는 낮은 열이면 안 죽겠지만 전자렌지를 쓰면 분자단위로 터지니까 살아 있는 애들은 거진 다 죽는다고 보면 됩니다.

    분유보다 모유가 좋은 이유. 어머니의 몸에서 나온 건 날 것이기 때문에 더럽습니다. 그래서 미생물들이 많아요. 아이에게 필요한 더러움입니다. 분유는 살균처리를 거치거나 나쁜 경우에는 화학처리까지 하니 이건 뭐 깨끗하다 못해 독할 수도 있습니다. 미생물들 당연히 없겠죠? 무균실에서 자라나는 아기는 커서 몸이 병약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전자렌지를 쓰면 아무래도 미생물들은 다 죽어요. 성인한테야 깨끗한 음식이 더 나을테니 이 경우가 낫겠지만, 한참 몸의 biome(미생물 생태계)을 형성하는 시기에는 다양한 미생물과의 컨택이 좋습니다.

    같은 이유로 C 섹션 (제왕절개)를 해서 태어난 아이들은 어머니의 미생물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경로로 태어나서 커가는 과정에서 병약한 일이 많은 겁니다.

    화학생명공학 전공자의 입장에서 결론은, 전 모유 중탕(최대한 낮은 온도에서)을 추천하며 분유라면 전자렌지를 써도 무방하다 라는 입장입니다.
    85 콜라는 냉장고에 넣어놔도 왜 안차갑죠? [새창] 2017-07-20 07:00:48 0 삭제
    용해되었던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오는 거 맞아요 제 말이 그 말인데...
    지금 본인이 가져오신 데이터는 이산화탄소가 음료 안에서 합성된다고 가정하시고 가져온 CO2 반응 에너지잖아요
    그리고 열역학 배워보심 알겠지만 깁스프리에너지가 변하는 모든 현상에는 이에따라 온도돟 변해요ㅋㅋ....제가 화학공학과라서 문제 어프로치법 조언해드리는 겁니다
    84 저만큼 똥차만 만나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19 02:27:53 25 삭제
    이 댓글에... 첨언 하나 하자면
    음... 확실히 글쓴이 본인께서 위에 나열된 부류를 자꾸 사귀는 경향이 있는 건 거의 확실하네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의 로또 추첨도 아니고, 쉽게 만난 것도 아니라면 더더욱이요.

    본인이 '매력'이라고 느끼는 요소가 저 남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있었다던가....

    혹시 말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시나요? 본인이 힘들 때 고민 상담해주고 의지가 되어주고 뭔가 믿음직스럽고 편안하고 진솔한 남자라는 인상을 받으셨나요?

    만약 해당사항 있으시다면 다음부턴 남자를 만날 때 방법을 조금 달리하셔야겠습니다. 위에 나열한 장점들은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지는 요소들입니다. 자꾸 이상한 남자를 만나니까 눈을 낮춰서, 아 난 바라는 거 없어 그냥 기본만 지키면 돼! 라고 하면 정말 기본만 지킨척하는 이상한 인간들 만나게 되는 거구요.

    남자 입장에서 봤을 땐 글에 나와있는 남자들 행동들이 딱 "아 이 여자 공략하기 넘 쉽네 ㅎㅎ"할 때 나오는 행동들이네요. 특히 별 이상한 변명하고 대충 헤어져버리는 건 애초에 만날때부터 "아싸 쉬운여자다! 대충 사귀다가 헤어져야징~" 하고 만난다는 징후입니다.
    83 100년 이상 오래 가는 베타전지 [새창] 2017-07-19 02:11:19 0 삭제
    https://en.wikipedia.org/wiki/Betavoltaic_device
    82 100년 이상 오래 가는 베타전지 [새창] 2017-07-19 02:10:34 1 삭제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치명적인 단점이 있네요 ㅋㅋ
    방사선 물질을 사용하다보니 반감기가 닥치면 이 배터리 속 물질도 반으로 확 줄어드는데
    애초에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전자제품들 자체가 규격으로 정해진 일정한 Power가 들어와야하는데
    반감기를 거친 아이들은 점점 power가 낮아지니, 실질적으로 전기가 흐르는 시간만 긴 거지 정작 긴 시간이 지나면 파워가 계속 약해지니 무쓸모라고 합니다.
    차라리 일반 배터리 갈아주는게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더 효율적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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