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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2학년 5반 정이삭 생일입니다. [새창]	2016-06-22 06:35:47	2	삭제
		이삭아 생일축하해!!
	272	착한 사람이지만 애인으로써는 영 아닌 남자... [새창]	2016-06-21 08:38:24	2	삭제
		어휴... 토닥토닥..ㅠㅠ 남들한테 착하다는 둥 모범적이라는 둥 소리들으면 뭐해요? 바로 옆에 여자친구 속도 몰라주는데.. 의도치 않은 무관심, 무례함이 더 기분나쁘고 사람 속상하게 하죠.. 저도 그런 남친이 있었는데 그 둔함(좋게 말해서 둔한 거지 솔직히 말해서 눈치없음)때문에 속 앓다가 결국 헤어졌어요. 본인은 왜 헤어지자고 한지도 모르더라구요....
	271	썸, 짝사랑 호감끌기, 밀당에 대한 조언(남자가 바라보는 여자편)스압스압 [새창]	2016-06-21 01:33:48	0	삭제
		저기 나와 있는 유형이 유형화해서 저런 모양이 나온거지 실제로 적용해본다면 중첩적으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4:58:03	1	삭제
		사람 마음이라는 게 노력한다고 달라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접을지 말지는 본인 결정에 달렸지만 진짜 그 분과 잘되고 싶다면 그 분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보세요. 친구로서가 아니라 이성으로서요. 세상에 자기만의 매력이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그 마음 접으시고 다른 더 좋은 사람 찾으셨으면 하네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04:52:20	0	삭제
		눈딱감고 물어봐요!! 아님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요....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21:50:33	0	삭제
		음...진짜 그분을 위한다면 그 분 만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미 헤어졌는데 내가 그땐 이러이러했고 지금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말한들 그게 무슨 소용일까요.. 그 분에게는 모두 과거의 일일 뿐이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21:06:59	0	삭제
		'잠을 자면 잔다고 , 일어났으면 일어났다고 하는게 반드시 맞는건 아니더라도 보통은 이렇게 하지 않나요?' 이런 부분에서 여친입장에선 감시당한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일일이 보고하거나 확인받는게 싫은 사람도 있으니까요.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08:54:18	1	삭제
		타로는 가까운 미래만 점칠 수 있지 않나요?? 최대 3개월이었던가... 아무튼 너무 맘상해하지마세요~
	265	야호 복귀다 [새창]	2016-06-18 03:14:49	0	삭제
		ㅜㅜ어서와..(토닥토닥)
	264	제가 먼저 카톡을 해야하나요 ? [새창]	2016-06-17 12:07:49	0	삭제
		정말 카카오톡으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직접만나서 같이 시간보내는게 더 효과있는데.. 그래도 선톡하는게 그나마 낫긴 할 것 같아요
	263	딸이 밤에 모르는 남자랑 카톡하면 걱정되세요? [새창]	2016-06-16 04:31:04	241	삭제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님도 더이상 부모님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대는 아닌 것 같네요.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했다고 해서 부모님이 휴대폰 감시를 해도 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죠.. 혹시나 이런 얘기가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지금 문제에 대해서는 부모님과 진지하게 대화하라고 밖에 권할 방법이 없네요..
	262	진짜 꼭 한번씩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6-06-15 23:53:50	0	삭제
		어떠어떠한 옷 입고 와줬으면 좋겠다 잘어울릴 것 같다 라고 얘기하고 다음에 만날 때 진짜 그 옷을 입고 왔는지 확인해보세요. 님의 사소한 말에도 신경 써준다는 건 어느정도 호감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3:48:48	0	삭제
		토닥토닥...
	260	남자분들 이메일에 이상한 메일 오는 거 뭐죠?? [새창]	2016-06-15 23:41:07	3	삭제
		여자한테도 와요... 영어로도 와요....
	259	혹시 이런고민 해보신적 있는분들!! [새창]	2016-06-15 23:37:18	0	삭제
		설령 보기 좋은 외모에 대한 이끌림이 생물학적으로 자연적이라고 해도 인간은 사회적, 심리적 등등의 요인을 고려하며 사람을 만나잖아요. 배우자를 정하는 일에서도 같은 맥락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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