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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드디어 정신이 붕괴된 백대표님 [새창]	2019-01-04 14:07:28	0	삭제
		토...토했다
	332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6:15:30	0	삭제
		헉. 전에도 고체물감 꺼내서 그림그리는데 애주라 시전한 케이스 봤었는데 이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었나요. 애 엄마 망신은 저런 개념없는 것들이 다 시키고 다니는군요. ㅠㅠ 씁쓸합니다.
	331	못사는 아파트 사는 아이랑 우리아이 짝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새창]	2017-08-28 15:11:17	4	삭제
		헐.. 별내에서 그런 짓거리를... 뭐 크게 다르다고. 어이없네요. 이게 애어른 다르지가 않다는게 큰 문제군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3:15:41	21	삭제
		찾아보니 2011년 1월에 불만제로에서 다뤘었고, 오랜지쥬스만도 못한 비타민 함량에 제조원가는 몇 백원 뿐이었네요. 이가 상할 우려도 높고 그 외 장난감의 안정성 문제가있다고.. 근데 불법 이야긴 없는 걸로봐서는 판매는 가능한 거였어요. 하긴 그러니 저렇게 많이 팔지...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12:42:52	24	삭제
		저건 다 비타민이 아닌 캔디류고, 저렇게 팔면 불법??이던가? 예전에 불만제로 같은 데서 다뤘고 이슈가 되서 잦아드나했는데 여전하죠. 근데 여긴 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역국에서 약을 빙자한 사탕 나부랭이를 이렇게 팔아대다니.. 전 아예 처음부터 "구경만 하는 거" "약 사러 온 거라서 이건 못산다" 못을 박아서 4살 둘째도 보기만 하고 와요. 참 다행이죠. ㅠㅠ 떼 안써서.. 이거 정말 어찌 했으면 좋겠어요.
	327	세상에 오늘 캐릭터 페어 갔는데...막장이네요..... [새창]	2016-07-18 13:44:19	0	삭제
		그러게요.. 애들 한글은 몰라도 찾는 건 귀신이예요. 울 아들을 봐도..3살 짜리가 큰아버지(애들 컨텐츠 보실일 없음) s노트 꺼내서 카봇 캐리 이런거 척척 찾아보고요, 최근엔 음성검색기능도 터득해서 검색질에 날개를 달았지요. 큰일이네요. 에비츄라니....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3:37:42	0	삭제
		아니.. 롬이... 밍키는 요술공주..!! 아아... 아짐 ㅠㅠ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13:36:49	0	삭제
		마법소녀하면 새로미!! ㅠㅠ
	324	세상에 오늘 캐릭터 페어 갔는데...막장이네요..... [새창]	2016-07-17 11:16:55	0	삭제
		크헉..!!
	323	일본 설빙 1호점 상황.jpg [새창]	2016-07-02 00:29:28	0	삭제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322	왕좌의게임 등장인물이 직접 들려주는 가문의 비하인드 스토리 [새창]	2016-07-01 00:59:35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321	방금 있었던 어이없는 일이에요...아주 따끈따끈함 [새창]	2016-06-14 20:21:20	15	삭제
		문화센터 같네요. 수강신청 할 건데 기분 나쁘게 말 할 필요는 없지요.
	320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3:21:52	0	삭제
		저도 이거요 ㅠㅠ 넘 우울한 결과네요. 에휴
	319	보통과 다를법한, 본인만의 공포증 말해볼까요 [새창]	2016-05-18 02:33:31	4	삭제
		유리잔이나 병을 씻을 때 손끝이 간질간질 혹은 찌릿해 지면서 떨어뜨려 깰 것 같은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마치 월미도 바이킹 같은 공포가 느껴질 때 긴장감과 심장떨림도.. 그래서 유리잔을 잘 못씻어요. 일반 물컵 말고 와인잔이나 길이가 긴 유리잔이요. 그리고 모공에 계란마사지하는 상황을 떠올리면, 모공마다 병아리가 들어가있는 그런 이미지가 연상되요. ㅠㅠ 또 다른 것은 사과 씹는 특유의 서걱거리는 소리. 소름끼쳐요. 아주 어릴 때 부터 앞니가 시려서 차가운 걸 잘 못 베어먹은 경험탓에 사과도 앞니로 잘 못 잘라 먹거든요. 마지막으로 공포는 아니고 혐오하는 건데, 다수의 사람들이 식당에서 식사하는 장면을 보면, 입을 오물거리며 먹는 모습에 이상하게 혐오감이 들어요. 티비에서 사람들 입 위주로 보여주며 식당소개하는 그런 프로를 잘 못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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