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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숨이차도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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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이차도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살빼니 쇼핑의 새로운 세상이 열리네요... [새창] 2015-01-31 23:55:41 1 삭제
    축하드려요.
    제가 요새 옷 사구 있습니다.
    돈은 제법 깨졌지만 뿌듯하고 좋더만요.
    주변에서 여태 입던 옷은 다 내다버리래요. 놔두면
    또 찐다구 ㅎㅎ
    돈 쓴 거 아깝지 않게 자나깨나 요요조심 하기루 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3:52:40 0 삭제
    제가 초고도비만이었구요. 지금도 거울 속의 제 모습이 영 부끄럽기만 해요. 초고도비만이었으니 당연히 복부비만 장난 아니었겠죠?
    게다가 애를 셋씩이나 낳은 아줌마니 말 다 했죠 모.
    근데 식이조절하고 운동하믄 배도 빠져요.
    가장 늦게 빠진다고들 하는데 다이어트 해본 결과 그냥 배가 젤
    빠질 게 많았으니 늦게 빠진다구 느끼는 거 아닌가 싶어요.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걍 골고루 다 빠지더라구요.
    77까지만 빼도 좋겠다고 시작했는데 지금 66까지 입을 수 있게
    됐구요. 원래 220였던 발이 230 신어야 편했을 정도로 발까지
    퉁퉁했는데 다시 220이 맞기 시작했어요.
    워낙 거대했던 배는 아직도 든든하지만 예전에 비하믄 뭐 ^^

    탁구든 스피닝이든 헬스든 장기적으로 보고 본인이 즐길 수
    있는 걸로 하세요.
    운동하는데 드는 돈은 약값 굳는다고 생각하심 되는 거구요.
    운동이 즐거워지는 순간 다이어트 반은 성공한 거니까요.
    즐거워지다가 운동 중독으로 가는 거지요 ^^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2:36:21 1 삭제
    콜라비...구운김, 구운다시마 이런 거 우걱우걱 해요.
    그래도 허전하믄 아몬드. (한 주먹으로 못 그치는 건 눈물)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1:42:49 0 삭제
    탁구 인구가 좀 노년층인 게 안타깝지요.
    연령이 낮으시면 아마 대환영일 거예요. (그만큼 다들 나잇대가 장난 아니라...)
    탁구 치는 사람들 사이에 몇 살에 시작했는가에 따라 부수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거든요.
    50대에 시작하면 5부까지 40대 시작이면 4부까지 30대에 시작하면 3부까지 칠 수 있다, 이런 말요.
    말 그대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믄 더 빨리 늘고 더 잘 쳐요.
    저도 온라인 게임에 미쳐 있던 시절에 게임 그만하고 탁구나 칠 것을...하고 지금까지도 후회 중이랍니다 ㅎㅎ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1:34:59 0 삭제
    ㅣ탁구는 진짜로 은근과 끈기를 요하는 운동이예요. 처음 시작할 때는 이게 무슨 운동이 돼!! 라고 느끼실 수 있구요.
    남편이 먼저 탁구를 시작했는데요, 레슨 받고 오면 등짝이 땀으로 쩔어서 오더라구요, 항상 탁구 영상만 보고 집에서도
    스윙 연습하고 그러길래 재밌나? 재밌나보다, 땀 저리 흘리니 운동되나부다 하다가 막상 시작해보니 재미도 없고...
    땀도 안 나고....생각했던 것보다 어렵기만 하구...그래서 때려칠 뻔 했어요.
    근데 그 고비를 넘기고 랠리가 되고, 게임도 시작하고 하니 어머나 세상에 정말이지 재밌더라구요.
    이때까지는 그냥 재미만 있고 아직까지 운동은 안 되던 시절이었어요.
    그냥 똑딱똑딱 하는 재미로 탁구장 들락거리다가 탁구의 맛을 깨닫고 나서부터는 기본기가 중요해 기본기!!
    이런 자세로 풋웍까지 해가믄서 치게 되니 운동...심하게 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탁구장 가믄 일단 두 시간 이상을 쉬지 않고 계속 움직이면서 치는 스탈이라
    다들 강철체력이라고 감탄하기는 해요.
    근데 첨부터 그렇게 체력이 좋았던 게 절대 아니었고 허구헌날 여기저기 아프다고 휘적휘적 대던 저질 체력이었는데
    탁구 치다 보니 체력도 좋아진 경우인 거죠.
    탁구가.....격한 운동도 아닌 것 같고 딱히 체력을 올릴 운동도 아닌 것 같은데 야금야금 오르는 체력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기마 자세를 자주 하고 있다 보니 허벅지도 그야말로 말벅지 상태가 되어서....정말 딴딴합니다.
    허벅지가 그리 되니 아프던 허리, 무릎 다 낫더라지요.

    저는 많은 분들에게 탁구를 주운동으로 추천하는데요, 이유인즉슨 운동 효과도 좋은데 재미까지 있고 실내운동이니
    날씨에 영향 안 받고 사시사철 할 수 있는데다가 나이 먹어서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운동이기 때문이예요.
    다만, 초보 시절의 지루함을 꾹 참고 버틸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길어야 처음 3달(빠르면 한 달, 보통은 두 달)이면 랠리가 가능해지구요, 그때부터 탁구는 재밌습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0:38:15 0 삭제
    작년 10월 30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으니 단기간이 맞겠죠?
    물론 아직까지 진행중이고 이후로도 평생 해나갈 일이긴 하겠지만요.
    이제 4개월차 들어간 건데요, 그동안 총 14kg 빠졌습니다.
    방법이야 뭐 그냥 이렇게 하면 빠진다를 최대한 지키려 했다고나요.

    식이조절-간식 끊고 면 끊었습니다. 밀가루 자체를 끊어야 했는데 빵을 종종 먹었으니 거기서 좀 ㅠ.ㅠ
    처음 두 달간은 빵도 끊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칼로리 젤 낮은 걸로 토스트 몇 조각씩 먹고 있더라는요.
    밥은 원래부터 100퍼센트 현미잡곡밥을 먹었는데 양을 반이상 줄였습니다.
    시고 짜고 맵고 이런 자극적인 것만 좋아했는데 완전 저염식으로 바꿨구요.
    대부분의 반찬은 나물 중심으로, 야채 중심으로 해먹었네요.
    단백질은 두부와 닭가슴살 애용 중인데 닭가슴살 삶아먹는 거 좀 지겨워서 요샌 삶아 놓은 거 냉장실에 뒀다가
    들기름 살짝 뿌려서 팬에 다시 구어 먹어요.
    운동-탁구+커브스+틈나는 대로 스트레칭
    탁구는 원래부터 하던 운동이었는데 실력이 조금 늘면서 운동 강도가 훌쩍 늘어나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일 좋은 점은 뭐니뭐니 해도 몇 시간이고 땀을 흘려도 재밌다는 거. 칼로리 소모도 크면서 재미도 있으니 정말 좋은 운동인 거죠, 네네.
    커브스는 역시나 근력 운동의 필요성 때문에 시작했는데 헬스장은 절대 갈 용기와 근성이 없는 제게 나름 적합한 듯 합니다.
    자기 전엔 무조건 플랭크, 스쿼트, 크런치 3종과 스트레칭을 했는데요, 난생 처음 생긴 팔근육 덕분에 요즘은 풋샵도 20개씩 합니다.
    처음 두 달간은 사이클도 한 시간 이상씩 거의 매일 탔습니다. 요샌 걍 가끔 탑니다.;;;
    그리고 전 한약도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도저히 안 되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도해본 거였는데
    저는 큰 효과를 봤습니다. 한약의 경우 저처럼 초고도비만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엔
    그냥 정석대루 식이와 운동을 병행하세요. 한 번 해보기엔 일단 넘 비쌉니다. ^^;
    여튼 성공적인 제 다이어트의 가장 큰 공은 말할 것도 없이 식이조절이었습니다.
    초반 두 달간은 이렇게 먹고도 안 빠지면 말도 안 된다 싶게 절식을 했어요. 요즘은 좀 먹었다 싶으면 그래 운동한다 해..이런 마음으로
    조금씩 먹기도 합니다. 탁구라는 운동은 유산소+무산소가 혼합되어 있는 종목이구 여튼 그냥 일주일 내내 탁구만 치는 날도 있을 정도로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웨이트는 그냥 삶의 기본 같습니다. ^^ 근력 운동 꾸준히 하니 탁구에도 다이어트에도 다 도움이 됩니다.

    말씀 드린 대로 제 다이어트는 앞으로도 죽 계속 될 겁니다.
    종종 먹고 싶은 것도 생각날 거구 폭식의 욕구에 몸부림치겠지만.....운동만은 멈추지 않을 예정입니다
    30 자다가 깨서 실내자전거요. [새창] 2015-01-31 18:28:16 0 삭제
    으뜸의 으가 의로 되어 있는 게...정말 거슬리네요. ㅠ.ㅠ
    29 자다가 깨서 실내자전거요. [새창] 2015-01-31 10:56:09 0 삭제
    오늘부터 다이어트 4개월차 들어갑니다.
    다이어트 하는 동안 식이조절과 운동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중 의뜸 공신은 집에서 타는 사이클이었습니다.
    빡세게 놓고 달리믄 힘들어서 그냥 1단에 놓구 빨빨리 달리기만 했습니다.
    지난달까지는 최소 1시간은 타려고 했고 1월엔 슬렁슬렁 많이 건너 뛰었습니다만
    과하게 먹었단 느낌이 들거나 운동이 약하다 싶은 날엔 3-40분 정도 탔습니다.
    3-40분만 타도 땀 잘 나구요, 사이클 타고 나믄 확실하게 효과 있습니다.

    뭐든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게 낫지요. 생각날 때마다 스트레칭 하고 할 수 있을 때마다 사이클 타고
    그런 것들이 모이고 모여 다이어트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마구잡이로 먹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외에 그 어떤 움직임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없다고 봅니다.
    28 여자분들 팔굽혀펴기 보통 되시나요?.. [새창] 2015-01-27 02:15:48 0 삭제
    살면서 팔굽혀펴기를 할 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게 되더라구요 , 글쎄.
    아까도 소심하게 5개씩 3셋트 했네요.
    봄이 올 때 쯤엔 10개씩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중이라지요.
    27 이 부분을 뭐라 해얄지..뱃살은 뱃살인데요. [새창] 2015-01-26 15:29:31 0 삭제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유산소도 하고 있구요, 아랫배는 표나게 빠졌는데
    윗배가 더뎌서요 ㅠ.ㅠ
    꾹 참고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26 스포츠브라 춫천!해주세요 (feat.빅사이즈) [새창] 2015-01-26 12:56:07 1 삭제
    가슴이 크다면 주저하지 말고 쇼크업쇼바...!
    비싼 돈 주고 샀지만 착용했을 때 그 감동이라니...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25 스포츠 브라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1-25 21:56:48 0 삭제
    http://www.rungirls.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967805&xcode=002&mcode=004&scode=&type=X&search=&sort=order
    오유 보다가 즐겨찾기 해둔 곳입니다.
    얼마 전에 시험 삼아 두 개 주문해서 입어 보고 가격대비 성능에 깜놀했어요.
    쇼크업쇼바 4개 갖구 있는데 다이어트 하믄서 살 빠져서 ㅠ,ㅠ
    같이 운동하는 분들도 여럿 샀어요.
    24 뚱뚱혹은 통통 미남미녀 [새창] 2015-01-25 17:29:42 2 삭제
    통통퉁퉁 미남미녀들을 보면 '아 5키로만 빠지면 정말 예쁘겠구나, 멋지겠구나' 싶지요. 초고도비만이 되어서 기본이 안 보일 정도가 아니고서야 타고난 잘생예쁨은 보여지는 듯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2:25:04 0 삭제
    임신살도 한계가 있나봐요. 90까지는 안 찌실 거니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고도비만에서 임신했어도 촤고 80 정도까지더라구요. 임신 후 먹을 거 땡길 때 과식만 피하시구요. 맘껏 먹음 애기가 넘 커요 ㅠ.ㅠ
    예쁜 아기 생길 때까지 목표 이루시기 바라구요.
    아기 낳고 나믄 비만체질은 임신살 잘 안 빠지는 것두 아시죠? ㅠ.ㅠ
    저도 아이 셋 낳음서 세월아네월아 살다가 이제사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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