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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숨이차도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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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이차도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질문글엔 본삭글을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기도. [새창] 2015-02-16 11:32:47 2 삭제
    무당거미:이해 안되는 질문도 많은데 그 중에서도 키와 몸무게를 대면서 바지사이즈 묻는 질문 같은 거,
    키와 몸무게 대면서 제가 뚱뚱해보일까요 하는 질문 같은 거...
    위에 덧글은 달고 보니 자칫 오해의 소지도.. 님한테 하는 말 아닌 건 당근 아시겠지요.
    51 질문글엔 본삭글을이란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기도. [새창] 2015-02-16 11:30:32 2 삭제
    ㅎㅎ 좀전에도 덧글 달았는데 빛의 속도로 삭제하셨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1:27:25 0 삭제
    잘은 모르겠으나 얼핏 보면 충분히 예뻐보이는 몸매일 것 같은데요.
    적당히 늘씬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느낌도 날 것 같구요.
    여자 체지방률이 26퍼센트까지가 정상범위이니 걱정하실 필요도 없어 보여요.
    ............난장이똥자루에 뚱뚱한 아줌마는 그저 눈물만 찍.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1:18:40 1 삭제
    벗고 다닐 거 아니니 걍 이뻐보이게 해주는 브라 착용을 하는 수밖에 없는 듯요.
    저도 크고 쳐진 가슴인데요..다이어트 하니 더 쳐졌어요...ㅠ.ㅠ (그래도 살보다 쳐진 가슴을 선택할래요)
    하지만 잘 모아주는 브라 해주니 다이어트 전보다 가슴이 동그랗고 올라간 듯한 착시 현상이 있네요.
    제 가슴 볼 사람이야 남편이면 되니깐 뭐....;;;;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1:15:36 2 삭제
    저도 원래 220 신었는데 225가 편해지더니 230으로 바뀐 지 한참 됐지요. 230은 살짝 크긴 하지만 일단 발이 편한 데다가
    보통 성인 신발은 230부터 시작이라 걍...
    다이어트 후 다시 발이 작아졌으나 걍 신던 대로 230 신고 다녔는데 얼마 전에 볼링장 가서 신발 신어보는데
    220 신어야 안 벗겨지더라구요.
    살짝 컸던 230 신발들 어쩔까 몰라요....살이 빠진 건 좋으나 220 사이즌 신발 선택에 어려움이 커요 ㅠ.ㅠ

    그래도 다이어트는 성공하시길.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8:01:42 1 삭제
    검색하믄 바로 뜰 건데요..
    게시판이 게시판이다보니 자주 본 질문이네요.
    쇼크업쇼바 좋고요, 가격대비 성능은 이게 최고였네요.
    http://www.rungirls.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967805&xcode=002&mcode=004&scode=&type=X&search=&sort=order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23:41:36 0 삭제
    저도 이번에 헬스장 끊으면서 스피닝도 신청했는데
    아직 엄두가 안 나네요. 팟팅하세요
    45 [본삭금] 헬스장 등록을 마치고 [새창] 2015-02-13 20:46:05 0 삭제
    로만스으:앗 빅머슬7 기억해두고 찾아 보고 배울게요.
    저도 남의 눈치 좀 본다면 보는데 까짓거 이겨 낼 수 있도록
    용기 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44 [본삭금] 헬스장 등록을 마치고 [새창] 2015-02-13 12:16:57 0 삭제
    쓰꾸임을외쳐:조언 감사합니다. 삼대 운동 검색했네요.
    말씀해주신 삼대운동 열심히 배우고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3 바지 사이즈 [새창] 2015-02-13 11:58:25 1 삭제
    줄자로 재세요..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허벅지둘레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0:54:03 1 삭제
    잘 찌는 체질은 결혼하고 출산하믄 훅 가요 ㅠ.ㅠ
    전 조금이라도 어렸을 때 운동 안 한 거 후회는 많이 됩니다만 이제라도 운동하니 다행인 거야 이런 맘으로 사네요.
    여자는 임신과 출산, 이후 갱년기까지 고비가 너무너무 많은 것 같아요.
    팟팅 하세요.
    41 [본삭금] 헬스장 등록을 마치고 [새창] 2015-02-13 10:48:49 0 삭제
    11 감사합니다. 오전 시간은 헬스장에서 살 각오로 등록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0:33:51 1 삭제
    전 강도를 세게 하믄 힘들어서....걍 빠르게 오래 달리는 게 장땡이려니 생각하고
    가장 낮은 강도로 30-35 속도로 50분에서 1시간 10분 정도 꾸준히 탔었는데 확실히 효과 좋았어요.
    땀이 비교적 잘 나는 체질이어선지 5분만 지나도 땀 맺히기 시작해서 내릴 때쯤엔 아주 흥건해요.
    39 다들 하루에 몇칼로리운동하세요?? [새창] 2015-02-13 10:31:37 1 삭제
    윗분 말씀대로 한끼 300도 심한데 하루 300은......!
    아는 동생이 다이어트 한다고 심하게 절식했는데 영양실조로 기절도 했어요.
    운동도 많이 하는 동생이구 통통도 안 되고 오히려 적당히 보기 좋은 몸매였는데도요.
    전 초고도비만이었지만 먹을 거는 잘 챙겨 먹고(대신 양은 줄이고) 운동 하니 근육은 유지되거나 늘고
    체지방만 빠지더라구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15:22:37 2 삭제
    하루 한 잔의 믹스커피는 아메리카노로 바꾸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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