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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마시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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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마시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0:45:55 7 삭제
    로봇: (고장난 척하며) 여기다 둬야겠네요 헤헤
    4857 캣맘 논쟁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02-07 18:04:49 2 삭제
    국내의 전문가들입장은 모르겠지만, 서울시가 자문을 구한 전문가의 경우 TNR이 효과를 보려면 70% 이상 고양이들이 중성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 같습니다. 올해 하반기까지 중성화비율을 70% 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만.. 작년에 나온 얘기고. 예산을 받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군요. 급식소 자체는 별 예산이 안들어가지만 중성화수술은 상당히 고비용이니까요.

    사실 어떻게 보면 목표실현에 대한 효용 문제가 바로 비용대비 효용문제이기도 합니다. 모든 고양이를 잡아도 모두 중성화할 수만 있다면 개체수 조절은 당연히 가능하겠죠. 문제는 인력과 시간과 비용인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논문들도 비용의 측면도 고려하고 있기도 하고요.
    4856 캣맘 논쟁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02-07 17:27:12 7 삭제
    결론만 말하자면, TNR의 효과는 입증된 적도 부정된 적도 없습니다.
    효과를 보았다는 연구들은 대부분 입양 격리 안락사같은 극단적인 방법들을 함께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험에서 효과가 없었다는 연구들도 있지만, 해당 실험이 실패했다고 해서 반드시 실패하리라고만은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래의 연구 결과들을 보면 효과가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는 Levy의 플로리다 TNR 실험에서 일만여마리의 고양이들을 TNR하고도 실패했다는 논문입니다.
    https://www.avma.org/News/Journals/Collections/Documents/javma_227_11_1775.pdf

    Loyd와 Devore(2010)가 길고양이 관리방법에 대해 베이지언 결정기법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평가한 실험에서는 순수한 TNR만으로는 개체수 조절은 무리이며, 유지하는 것조차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고양이가 있는곳에서 TNR이 효과가 있었다는 언급도 있으나 이는 포획후 격리를 함께 사용한 경우라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4854 맥심 장혜민 에디터.gif [새창] 2016-02-06 23:22:24 4 삭제
    워너비위드유
    4853 [시그널] 마성의 츤데레가 나타났다! [새창] 2016-02-06 21:18:07 0 삭제
    뽕찌찌!
    4852 예전 예고편에서 나온 떡밥을 지금 쓰네 ㄷㄷㄷ [새창] 2016-02-06 21:09:16 0 삭제
    예고편에 자꾸 단서를 흘리는듯..
    4851 고양이 관련 베오베 감상문 [새창] 2016-02-06 18:24:29 0 삭제
    면사리 하나 추가요
    4850 중력을 거스른다!!!.jpg [새창] 2016-02-06 16:11:28 45 삭제
    일해라 중력
    4849 중력을 거스른다!!!.jpg [새창] 2016-02-06 16:10:51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48 캣맘이야기 그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ㅠ [새창] 2016-02-06 15:50:45 8 삭제
    평화적인 해결법을 찾아야겠죠
    4847 캣맘설 [새창] 2016-02-06 13:13:19 1 삭제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면, 모기를 죽일때도 모기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죽여야 하는걸까요?
    모든 파리채나 에프킬라는 사실 생명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잔인하고 신속하게 죽이는 살해도구입니다.
    아니면 모기나 고양이나 똑같은 생명이니 똑같이 대하기 위해 고양이 학대하는걸 그냥 둬야 하는 걸까요.
    고양이의 목에 못을 박거나 머리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행위를 내버려둬야 하는 걸까요.
    물론 개미를 학대하는 사람에게 생명은 소중한 것이니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할일이지 모든 사람에게 모든 생명을 똑같이 대하라고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인간이 하는 일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라고 보며, 그 기준이 통각이라고 봅니다.
    모기 죽일때마다 모기가 "크아아아아악, 끼요오오오오옷. 크오오오오오오"하면서 죽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4846 캣맘설 [새창] 2016-02-06 11:41:18 5 삭제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약간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네요.
    사실 피딩 행위가 생명존중이 이유가 되어서는 안되지요. 풀한포기 안먹으면 죽는게 사람이라,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생명을 해치면서 살고 있거든요.

    동물보호법도 생명존중보다는 고통의 최소화나 종의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겁니다.
    가축방식이나 도축법 역시 고통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고요.

    모기나 파리같은 곤충들은 수명이 짧아서 통각이 발달되지 않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보통 고통은 중추신경계를 가진 동물들이 느끼기 쉽죠.
    고양이나 개들이 아파하는걸보면 마음이 찡해지지만, 모기나 파리는 웃으면서 손바닥으로 잡을 수 있는것도 그래서일지도 모르지요.

    다만, 피딩행위가 길고양이들의 고통을 줄이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배고픔은 해소할지 몰라도, 개체수조절에 실패한 고양이들은 결국 땅콩을 잃거나 쥐약같은 범죄에 노출되는 신세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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