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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3:45:50	0	삭제
		ㅎㅎ....그냥 사람으로서 이미 갖고 태어나는 의미가 한두 가지는 있을 가능성도.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2:47:43	0	삭제
		나는 원숭이족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 것뿐임 그러니 나한테 설명 말고 원숭이족에게 설명하시기를...^@@^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2:41:01	0	삭제
		넹~~~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2:36:06	0	삭제
		ㅎㅎ....자신이 갖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주장임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0:10:10	0	삭제
		타고난 역할에 대한 오해가 있는 듯. '외부로부터, 너에 타고난 역할은 이것이고, 너는 이것을 선택해야 너다운 것이란다..' <--이런 것은 '누구인가에 의해 주입된 역할, 즉, 휘둘린 역할'이라고 하지, 원래 타고난 역할이 아님. 사람의 타고난 역할은 가장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의 역할, 남자, 혹은, 여자로서의 역할부터 매우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아무튼 주입된 역할은 타고난 역할에 해당되지 않음 따라서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기본적으로 타고난 역할과 주입된 역할을 구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22:45:09	0	삭제
		관계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로만 한정하는 듯. 사람은 식물이나 동물 등과도 관계를 맺을(이상한 상상 금지) 수 있으며, 실제로 사람은 음식을 먹는 등 동식물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있음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5:34:53	0	삭제
		진중권이 얘는 약을 먹었다..안 먹었다..하나보네... 좀 꾸준히 먹지.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5:32:14	0	삭제
		'순수한 나'와 '휘둘린 나'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각자의 역할임, 왜냐하면, 사람은 휘둘릴수록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임. 타인의 의견에 휘둘리는걸 분별하는 방법 :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휘둘린 것임. 남을 휘두르지 않으면서 설득하려면 먼저 남의 역할을 인정할 수 있어야함. 그리고 이렇게 되려면 먼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어야함. 이 에상에는 자신의 역할은 못하면서 남에게는 그 역할을 하라고 강요하는 등 엉터리 인간이 하도 많다보니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을 설득했다가는 결국 엉터리 인간 취급 밖에 못 받음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5:25:35	0	삭제
		사람의 역할은 크게 2가지임 1. 타고난 역할 2. 선태한 역할
	28	사람은 모순된 존재가아닙니까? [새창]	2016-08-17 11:51:27	0	삭제
		좋은삶의 기준 사람이란 자신의 역할을 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음. 따라서 좋은 삶이란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하는 삶임. 이 말은 자신, 즉, '나(我)'를 아는 방법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하는 말임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22:49:47	0	삭제
		자신의 역할을 잘 하는 사람이 고집불통이 되어 눈과 귀를 닫고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세상과의 소통에 실패할까요? 자신의 역할을 못하는 사람이나 그렇게 되는 것 아닌가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10:12:19	0	삭제
		나는 '사람이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 먼저 그 이유부터 생각해라'라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겨우 6, 7살 무렵인 아주 어릴 때부터 사람공부를 시작했기에 상담을 시작했을 때는 굳이 슈퍼비전 및 개인상담을 받을 필요가 없었음. 그에 앞서, 슈퍼비전을 한다는 사람들이 거의 예외 없이 고작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도 해석 못하는 '찌질이선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더더욱 그런 시도조차 안 했음. 그들을 보면서 '자기 자신도 모르는 주제에 감히 누구를 상담해? 보나마나 돈벌이에 환장한 사기꾼이겠구나'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리...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9:47:28	0	삭제
		상담사가 되더라도 '내가 이해 못하는 말은 모두 정신병자의 개헛소리요, 내가 이해 못하는 말을 하는 인간들은 모두 정신병자다!' 말하는 흔한 임상심리사 등 심리학쟁이가 되지는 말기를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3:32:57	0	삭제
		일반 사람들은 상담을 받을 돈과 시간이 있어도, 용기가 없기 때문에 심리치료에 뛰어들지 못한다고 했다? 자신이 쉽게 이해 못하는 말을 한 마디만 해도, 혹시 자신이 돌대가리여서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은 않은 채, 무턱대고 그 이해 안 되는 말을 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붙여 약이나 먹이려는 임상심리사 등 심리학쟁이가 아주 흔하건만 도대체 누가 상담을 받고 싶어할까? 자신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그저 돈벌이에 눈이 멀어 남에 대해서는 모두 안다는 듯 떠드는 임상심리사 등 심리학쟁이가 흔하건만, 과연 누가 상담을 받고 싶어할까?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2:26:21	0	삭제
		에혀....그럴 시간이 있으면 자신을 알기 위해 노력하지....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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