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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오렌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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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오렌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기독교가 반성해야 할거. [새창] 2015-08-19 22:25:21 0 삭제
    개신교는 내가 볼 때 구조자체가 부패하기 쉬운 체제를 취하고 있음.
    천주교, 불교를 보면 공통적으로 혼인을 하지 않음.
    혼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물려줄 재산이 없다는 것이고 가장으로서의 책임에서 자유롭다는 뜻임.
    더군다나 천주교는 수입자체를 교단에서 관리하고 신부들은 월급받아서 생활함.
    반면 개신교는 개개 교회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곧 목회자의 수입이며 결혼하여 가장의 책임을 지니기도 함.
    위와 같은 구조에서 신실하게 성경의 말씀을 따르기란 너무나 지난한 과정일 것임.
    유독 개신교에서 부패가 많은 것도 시스템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봄.
    140 저중량 고반복 vs 고중량 저반복 . 더근육커지려면? [새창] 2015-08-19 09:26:36 0 삭제
    보디빌딩식 볼륨트레이닝의 핵심은 고반복입니다.
    139 문과 vs 이과 역대급 배틀 [새창] 2015-08-16 17:45:41 10 삭제
    Beef muscle meat can be cut into roasts, short ribs or steak (filet mignon, sirloin steak, rump steak, rib steak, rib eye steak, hanger steak, etc.). Some cuts are processed (corned beef or beef jerky), and trimmings, usually mixed with meat from older, leaner cattle, are ground, minced or used in sausages.

    -영문과-
    138 모건 프리먼 나오는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8-16 00:10:20 0 삭제

    파워 오브 원....진심 인생의 지침이 되는 영화입니다.
    137 BGM/초스압/데이터)영화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 100선.jpg [새창] 2015-08-11 00:11:02 3 삭제

    제 인생 영화입니다. 파워 오브 원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0:56:50 0 삭제
    본인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은 체중에 비례하는 것이지 키와는 관계없습니다.
    대개 타고난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가장 정확하게 알아보려면 발바닥, 발목, 무릎의 통증여하에 맞추어서 체중상한선을 추측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컨데 80kg에서 런닝하는데 통증이 느껴졌다면 당장 멈추고 계속 수영하셔서 75kg까지 빼시고 이 후 다시 런닝을 통해 알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될 것이 통증을 무시하고 계속 런닝을 하는 경우입니다. 일보 전진하려다가 백보후퇴하는 전형적인 케이스죠.
    135 헬스 보통 몇시간 하시나요 [새창] 2015-07-27 13:41:55 0 삭제
    시간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간보다는 '운동의 질'에 집중하세요.
    134 감량을 위한 운동으로서의 수영 for 비만인 [새창] 2015-07-22 00:12:56 0 삭제
    음 '일반 수영보다 쉬는 텀을 많이 두는 대신 휴식시간은 짧게, 수영강도는 강하게' 정도가 되겠네요.
    육상에서 인터벌 러닝 또는 타바타 방식의 트레이닝을 수영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21:37:01 0 삭제
    하체근육은 체중과 어느 정도 비례해서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있지만(상체를 늘 버티고 있으므로) 관절은 그렇지 않지요.
    현 체중에서 웨이트를 들고 서 있는 것만 해도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발목, 무릎에 이상을 느낀다면 바로 운동을 멈추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웨이트를 하신다고 하면 눕거나 앉아서 하는 상체운동(예컨데 벤치프레스, 덤벨컬 등)을 하시고,
    서서하는 상체운동(예컨데 밀리터리 프레스)은 이왕이면 앉아서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하체운동 또한 눕거나 앉아서 하는 운동이 좋습니다.
    예컨데 누워서 다리를 자전거 타듯이 젓는 운동(운동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 에어바이크?)
    또는 누워서 다리를 쭉 펴고 살짝 들어올린 후 젓는 운동
    또는 고rpm의 고정 자전거 등이 있겠군요.
    헬스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레그 프레스 정도는 무방할 것 같습니다.
    132 저의 최고의 공포영화 [새창] 2015-07-18 16:15:14 0 삭제
    우왕 여배우 이쁘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8:16:36 0 삭제
    자유형이라도 할 줄 아시면 수영장 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헬스장에서 하려면 고정자전거를 최대한 빠르게 페달을 밟아서 운동하는게 차선책입니다.

    그 외의 체중이 관절에 가해지는 모든 운동은 90kg이하가 될 때 까지 피하세요. 안그러면 훗날 고생합니다.
    130 뱃살은 어떤 운동이 좋나요. [새창] 2015-07-18 08:12:07 2 삭제
    수영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일단 강습이 아닌 자유수영이어야만 살이 빠집니다. 강습은 중간중간 대기시간이 있어서 운동의 집중효과를 얻기가 힘듭니다.
    또한 수영장물 온도에 의해 심부체온이 내려가기 쉽고, 그래서 식욕이 증진하기 쉬운 것이 수영의 단점이자 살이 잘 안빠지는 원인인데
    이를 막으려면 짧은 거리(수영에 능숙할 수록 거리가 길어집니다)를 '전력으로' 왕복하되 짧은 휴식기를 중간중간에 두어서 epoc 효과를 최대한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전력 수영-> 짧은 휴식 -> 전력 수영의 반복)
    몸이 확확 달아오르고 수영장 물이 전혀 시원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지점에 도달해야 이 뱡식의 운동 목적을 이룬 것입니다.
    제 경우는 2주 만에 5kg 감량이 되더군요.
    129 수영을 시작하려하는데 수영복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5-07-18 08:03:52 0 삭제
    남자가 전신 수영복 입는게 오히려 더 튈 듯....몸에 심한 흉터같은게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수영복 팬츠만 입는게 어떨까요.
    128 복근 운동을 웨이트 마지막에 해야하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새창] 2015-07-17 09:55:22 1 삭제
    복근운동이 뒤쪽에 위치하는 이유는 대근육 -> 소근육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6 20:46:17 1 삭제
    이론적으로 고반복의 트레이닝은 근매스를 향상시킵니다.
    허벅지 사이즈가 염려되시면 고반복을 줄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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