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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흐으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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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으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0:05:56 5 삭제
    아이폰에서 전화기능 삭제하고 나온게 아이팟입니다.
    548 연예인들 썰풀이중에 제일 극혐.jpg [새창] 2016-09-02 14:23:43 2 삭제
    극혐!
    547 연예인들 썰풀이중에 제일 극혐.jpg [새창] 2016-09-02 13:19:01 2 삭제
    군기 (軍紀) [군기] - [명사] 군대의 기강.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군대에서는 필요.
    그 외에 존재하는 서열 문화는 극혐.
    546 좀비영화 좋아하면 꼭 봐야하는 좀비영화 TOP10!! [새창] 2016-08-31 16:09:56 2 삭제
    살아난 시체들의 밤, 새벽, 낮 3부작
    좀비오 시리즈
    좀비2 (루시오 풀치)
    데드 얼라이브
    배드 테이스트
    545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진보는 더이상 진보가 아닙니다. [새창] 2016-08-31 15:51:49 0 삭제
    맞는 말입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글이 마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걸 보수라고 하는 것 같은 오해를 할 수도 있겠네요.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14:16:54 18 삭제
    김영삼이 잘못한 건 있어도 좋은 일도 많이했다는 소릴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아요..

    NL을 싫어하던 당시의 저도 끌려갔다 나온 친구(사상이 달라도 친구로 지내는 NL애들이 있었죠.)들 얘기를 들으면서 치를 떨었죠.
    수도, 전기 다 끊어버리고 사수대로 나간 남자애들 체력 떨어지면 안된다고 그나마 먹은 음식이 사탕 한 두알로 나눠먹고.. 잠을 못자게 밤만 되면 학내로 전경들 들어와서 치고 빠지고를 일주일 넘게 하고... 여학생들 끌려 갈 때 전경, 백골단 애들에게 가슴, 사타구니 등 잡혀서 바닥에서 질질 끌려가고...
    96년 연대와 97년 한총련 출범식, 두 번의 대학생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학생운동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렸죠.
    98년 이후, 봄이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던 대학생들 데모가 더이상 보이지 않았던 건 더이상 그런 식의 운동이 필요한 시절이 지났기 때문이 아니라, 그럴 세력 자체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그리고 노동법날치기로 노동자들을 죽음에 몰아넣더니 IMF로 전 국민에게...
    김영삼같은 개x끼도 세월 지나니까 추억보정 시켜주다니...
    542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리스트 [새창] 2016-08-26 17:56:46 0 삭제
    6. 이터널 선샤인 (미셸 공드리, 2004)

    요게 빠졌군요~
    541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리스트 [새창] 2016-08-26 16:42:42 13 삭제
    영화에서 물랑루즈는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허세는 아니고 저대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540 영국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00편’ 리스트 [새창] 2016-08-26 16:38:15 2 삭제
    3. 데어 윌 비 블러드 (폴 토머스 앤더슨, 2007)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2001)
    1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단 코엔, 조엘 코엔, 2007)
    17. 판의 미로 (길레르모 델 토로, 2006)
    21.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2014)
    22.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소피아 코폴라, 2003)
    25.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2000)
    29.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30. 올드보이 (박찬욱, 2003)
    33.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2008)
    35. 와호장룡 (이안, 2000)
    38. 시티 오브 갓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카티아 룬드, 2002)
    41. 인사이드 아웃 (피트 닥터, 2015)
    4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둘라티프 케시시, 2013)
    51.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란, 2010)
    53. 물랑루즈 (배즈 루어먼, 2001)
    57. 제로 다크 서티 (캐스린 비글로, 2012)
    59. 폭력의 역사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2005)
    67. 허트 로커 (캐스린 비글로, 2008)
    76. 도그빌 (라스 폰 트리에, 2003)
    79. 올모스트 페이머스 (캐머런 크로, 2000)
    83. A.I. (스티븐 스필버그, 2001)
    87. 아멜리에 (장피에르 죄네, 2001)
    93. 라따뚜이 (브래드 버드, 2007)
    94. 렛 미 인 (토마스 알프레드슨, 2008)
    96. 니모를 찾아서 (앤드류 스탠튼, 2003)

    26편 정도 봤군요..
    539 센과 치히로 표절로 논란중인 애니메이션 [새창] 2016-08-23 15:55:53 1 삭제
    ㅅㅂ 마루치아라치가 더 재밌겠다
    538 시사인 장일호 기자의 카운터어택. 굿바이 시사인. [새창] 2016-08-19 10:36:39 1 삭제
    공부는 셀프지.
    공부 좀 해라 장일호.
    537 진짜 8.15의 모습 [새창] 2016-08-18 13:57:55 10 삭제
    실제로 저 시대 분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간간히 듣던 8.15의 풍경은 그냥 '조용했다'입니다.
    오히려 불안해 하는 사람도 많았고 윗 놈들이 바뀐다고 삶이 바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죠.
    해방되고 거리에 사람들이 나와서 만세를 외쳤다는 건 언론을 제외하고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일제 치하에서만 살던 사람이 거의 마흔살이 다 되서 살고 있던 세상이 통째로 바뀐다면 어떨까요?
    심하면 40대 초반까지도 자기 조국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해방은 현세대가 생각하는 것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벅찬 강점이 교차하는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만세보다는 공포감이 더 앞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국친일파 숙청을 마치 독일 나치 잔당들을 숙청했던 일과 비슷한 선상에 놓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10년 조금 넘는 세월과 35년의 세월은 차원이 다른 문제죠.
    물론 제 개인적으로는 주요 매국노들을 몇 천, 몇 만 단위로 광장앞에 세워두고 일제히 사형시키는 못한 게 통한스러운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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