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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앗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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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8:10:59 4 삭제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고. 여론을 바꾸고자 하는 행위는 민주시민의 정당한 권리고. 권장해야할 일입니다.
    조작은 시위에 사복경찰이 숨어들어와 분탕치는 행위. 알바로 동원된 할배들이 피켓드는 행위. 알바댓글부대 동원하는 행위. 봇 프로그램 돌리는 행위 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 같이 밥을 시켜 먹고 맛없어서 너도 나랑 같이 배달앱에 항의 글 쓰자. 하는 건 여론 형성이고. 주인이 친인척. 알바 동원해서 맛있네요. 하면서 조작하는 게 여론 조작입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8:02:54 2 삭제
    매우 공감합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8:01:24 5/8 삭제
    저엉엉확히 말해서 조작이 아니라 여론형성이고 참여죠.
    단체 행동과 조직적 정치행위는 민주사회의 핵심적 권리이고.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시게에선 이미 일베의 여론 형성도 잘못은 아니다. 불법이 아니다.는 의견이 다수죠. 여럿이 의견을 개진하고 동의를 구하고 단체행동하는 것은 권장해야할 시민의 권리입니다. 다만 그것이 일베처럼 반사회적 ''내용"(지역.인종.여성.소수자 차별등)일때 처벌받고. 지탄받게 되는 것입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42:17 6 삭제
    시게에 대한 혐오조장이나 오유에 대한 일부소유권 주장하는 것은 여러분이 비판하는 그들의 태도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입니다. 성숙한 비판과 토론의 자세 부탁합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39:52 2 삭제
    그건 피차 마찬가지일테니 양쪽을 비판하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양쪽다 그런 태도를 버려야 대화와 합의가 가능하겠죠.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38:23 4 삭제
    개인적으로 2번째 대안이 대안이기 힘든 이유를 말하자면 어떤 시위나 운동이란 것은 다수에게 자기의 의견을 피력하고 동의를 구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시위라는 단어자체가 힘을 과시하다(?) 아니겠습니까? 님의 대안은 마치 가리막 안에서만 시위하라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N과 같은 운동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받을 수 없는 안일거 같습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29:45 3/6 삭제
    토론도 정치의 일부죠. 그리고 정치라는 단어 자체를 부정적 뉘앙스로 쓰고 계시네요. 정치에 대한 반감이 과하신 것 같습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25:50 2 삭제
    저도 주로 시사게에서 놀지만 일부 강경파는 있죠. 하지만 다수는 건강하고 상식적입니다. 오유 전체의 모습처럼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24:03 2 삭제
    "괴물과 싸우다 괴물을 닮는 것을 경계하라" 고 하죠.
    N 주장하시는 분들 중 일부가 반대주장을 '매도'하는 모습 보인다고 저도 생각 합니다.
    하지만 위에 분들 역시 n찬성파 전체와 시사게 전체를매도하고 계신 본인 모습이 안보이시나요? 괴물을 닮아가는 극단주의자들의 모습 말입니다. 극단주의란 양극단에 있는 게 아닙니다. 중간을 포함해 모든 위치에 극단주의는 존재합니다. 극단적 사고와 언행. 혐오와 비난 자제 바랍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07:34 13/17 삭제
    토론의 자세를 갖추세요. 비판하시는 그런 몇몇 분들의 매도적 태도와 유사한 태도를 보이고 계십니다.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05:24 1 삭제
    다른 곳에 게시판을 만들어 유도하는 것은 오유의 친목질 금지 때문에 안되는 대안 같군요
    123 지금까지 행동은 일베가 제일 열심히 했습니다 [새창] 2016-01-12 16:55:58 2 삭제
    다릅니다. 국정원은 국가기관으로 정치참여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댓글활동 자체가 불법이고. 국민여론 "조작"입니다. 거기다 불법적 고용으로 알바단을 구성하고. 불법적인 '봇'프로그램을 이용했기에 그런 것 만이 '조작'이며 '불법'이다 명명할 수 있는 겁니다. 이에반해 엔과 일베의 댓글 참여 운동은 정당하고 합법적인 정치 활동입니다. 다만 일베는 방식이 아니라 내용에서 반사회적(지역,여성,소수자,인종 차별 등) 주장을 할시 불법으로 처벌받고 지탄 받는 겁니다.
    122 "가만히 있으라" 전형적인 몰이형태의 댓글 [새창] 2016-01-12 16:05:40 10/10 삭제
    본인부터 흥분을 자제하세요.
    121 근현대사를 돌이켜 보며 생각하는 <N>운동 논쟁 [새창] 2016-01-12 15:59:17 15 삭제
    개인적으로 제가 이 운동을 찬성한 이유를 하나 말하자면
    네이버를 지난 6~7년동안 한번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인생에서 완전히 지우고 살았습니다.
    다른 좋은 서비스들이 많지만 그리고 뉴스의 배치나 구성도 맘에 들었는데....(특히 스포츠)
    네이버 댓글 보는 게 너무 역겨워서
    메인 페이지 '다음'으로 하고 '다음'만 이용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웹툰때문에 네이버 조금씩 다시 보게 됐는데...
    여전히 시사 뉴스는 처다보지 않으려 노력했죠.
    보기만 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이 운동으로 조금씩 개선되는 게 느껴지고,
    "어... 나도 동참하면 뭔가.... 가능하겠다...."
    느껴지면서 네이버 뉴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ㅎ
    덕분에 다른 서비스도 이용하고요.
    하여간 전 이 운동이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반대의견을 잘 수렴해서 확장될 수 있길 바랍니다.^^
    120 근현대사를 돌이켜 보며 생각하는 <N>운동 논쟁 [새창] 2016-01-12 15:44:49 9 삭제
    저도 다시 말씀드리지만 [N]찬성입니다.
    N을 찬성하는 분들은 정치적 식견이 풍부하고, 신념이 있으신 분들이라 믿습니다.
    하지만 N의 목표와 목적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수의 동참이 필수불가결 합니다.
    그렇다면 "N은 옳아. 난 할거야. 넌 싫음 하지마."가 아니라
    "N의 어떤 부분이 문제라면 보완해서 갑시다."
    "여론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은 결코 조작이 아니며. 불법도 아닙니다."
    하면서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파는 행동파로서 장점이 있지만
    배재적 투쟁에 매몰되면 확장성을 잃는 건 분명합니다.
    함께 갈 수 있는 방식의 행동으로 완화하면서 가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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