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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2:08:11	25/59	삭제
		인터넷 안에서의 "소집단 주의" 유아적 "소아주의" 어디어디가 오유를 공격한다.... 낯 부끄럽습니다..... "혐오에 대한 혐오"가 도를 지나치고 있습니다. 진정 모든 혐오를 경계한다면 분노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일시간 침묵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가져보세요. "저들이 남성을 혐오하잖아!"라고 소리지르지 말고, 침묵과 경청의 미덕을 발휘하시길 강구 드립니다. (제가 남성이기에 남성분들에게 부탁드리는 겁니다.) 남자가 보기에도... 요즘 오유는.... 역겨워요.... 적당히 좀 합시다....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2:03:24	4/15	삭제
		"강남 묻지마 살인은 여성 혐오 범죄"라는 관점에 "남혐이기에 반대"한다는 개인의 입장을 오유의 의견으로 상정하는 것은 반대의견을 말살하고자 하는 폭력이자 . 치졸한 "집단 주의"라 생각합니다. 목소리가 큰 일부가 오유를 편협한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오유가 자랑하는 "자정작업"을 홰손하는 것이 누구인지 반문하시길 강구합니다. "자정작업"이란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상태에서 "합리적 토론"과 "합의"의 과정을 통해 획득되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모든 혐오를 혐오"한다는 또 다른 형태의 "혐오"로 일관한다면 오유는 갇힌 우물 안에서 고립되어 썩어갈 것이 자명합니다. 이번 강남역 사건에 대한 분노 중에 드러나는 일부 "남혐" 의견에 대한 비토가 이해 않되는 것은 아니지만... 화가 난 사람들(여성)을 보며 왜 화를 내냐 비난 먼저 하기 보다... 그들의 화가 진정 될 때까지 잠시간 기다리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태도, 쉼표와 말줄임표.. 가치 판단 유보. 침묵하는 선함 등이야 말로 한 사회를 유지하는 "평형수"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극단성은 서로 닮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약자와 피해자가 보이는 반발의 극단성은 예외로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용인하지 못하는 기계적 가치판단을 고집한다면 모든 계급 '투쟁" 민주화 "투쟁" 항일 "투쟁"조차 기계적 가치판단으로 폭력이었다. 단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태도 입니다.
	237	또라이버가 입에 너무 붙어요 어떻하죠? [새창]	2016-05-18 21:04:50	0	삭제
		불편한 사람이 있고. 굳이 써서 얻을 이득도 없고. 고집부리는 논리도 궁색하고. 대체할 말도 많은 데 왜 부득불 쓰려 하냐 말하는 겁니다. "나의 자유일 뿐이다. 강요 말라."는 건 "빼애액~!"하고 다를 바 없어 보이네요. 저도 남자지만 남자로서 찌질하고 챙피해 보입니다. 적당히 좀 합시다.
	236	또라이버가 입에 너무 붙어요 어떻하죠? [새창]	2016-05-18 18:59:20	5	삭제
		해결됐네. 이렇게 좋은 단어가 있는데도 굳이 "김여사 쓰겠다고! 빼액!!"하는 건 심보가 뒤틀린 거죠. 쓰지 말라면 좀 쓰지 마십시다.
	235	간단한 세월호 인양법 [새창]	2016-04-16 13:46:36	1	삭제
		(시게 안에선 매도성 댓글 자제 합시다. 언제나 두가지. 무시나 합리적 비판. 그것만하는 문화 됐음 합니다.) 정부. 권력에 대한 비판이나 조롱(?)이 문제된다 생각 안합니다. 약자에 대한 조롱은 배격되야 하지만. 권력에 대해선 온갖 조롱. 조소가 허용되어야 민주사회입니다. 선진국 포함 대부분의 국민은 그것을 "풍자"라고 하지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6:41:46	0	삭제
		그냥 침묵하고 있는게 나은지... "승부수"로 약속대로 "불출마"선언을 하는 게 나은지... 한치 앞을 모르는 소생은 모릅니다. 다만... 뭐가 됐든.... 문재인에겐 보다 고난을 돌파하는 "선구자의 이미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냥 적당히 뭉쓰는 건 가장 않좋은 건 아닐까 싶습니다... 호남의 비토를 정면으로 "부정"하든. 정면으로 "수용"하든 둘 중 하나로 화끈하게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것이 다가올 대선의 마지막 승부지점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233	사는 게 쉽다. 쉬워서 어려운가. [새창]	2016-03-30 03:04:46	7	삭제
		아마 번아웃 중후근을 좀 일찍 겪으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동안과 다른 동기 부여를 찾으셔야 하는데. 그게 오래 걸리는 일이더라구요. 다른 "가치"있는 일을 찾을 까 하며 공부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일종의 "관성"인건데... 뭐 그렇게 해서 더 태워도 좋고. 다 탔기 때문에 무기력해 있어도 좋고. 그냥 그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다른 "동력"을 찾으시는 관심을 잃지만 않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지고. 지나고 보면 모든 게 다 "별 거 아니더라구요"^^ 그냥 그 허무감을 받아들이며 사는 삶이 제 2막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한번 이라도 완전 연소 해봤다는 건 소중한 경험입니다. 삶을 다른 수준으로 이끄니까요^^ 못나고 잘난 사람 없 듯. 못난 인생 잘난 인생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깍아내리거나. 스스로를 너무 높게 평가 하지 말아 보세요.^^ 비관은 비관적으로 바라볼때만 찾아온다고도 하더라구요.^^
	232	[N]재야원로들 "야권 연대 거부한 安·국민의당 낙선운동" [새창]	2016-03-29 16:47:18	0	삭제
		요즘 네이버 댓글 조작 너무 심해져서... 안철수 옹호여론이 도배되네요.ㅎㅎㅎ;;;
	231	안철수가 친노에게 증오감을 가진 사건은 딱 한가지에요 [새창]	2016-03-29 06:03:09	0	삭제
		더 민주에 남았음. 대통령되기 훨 좋았음~ㅎㅎ 모두가 아는 걸 안철수만 모른다 했더니. 여기 지지자 한분도 모르고 계셨네.ㅎ
	230	조응천 개소식 풍경 [새창]	2016-03-28 05:08:25	0	삭제
		문대표님 스킨쉽 부족하단 평가 받아서 안타까웠는데. 이번기회에 당내 스킨쉽 늘리기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네요. 정치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겁니다. 저렇게 진짜 자기 사람 만들어가는 과정이필요하고. 보기 좋네요~^^ 하여튼 조응천 후보님도 화이팅!!ㅎ
	229	<뉴스보기>김대표 문재인 분열 갈등 조장 기사 [새창]	2016-03-25 20:22:29	0	삭제
		분탕인진 모르겠고.. 위에 님 의견이 맞다고 봅니다. 실재 김대표와 문 전대표 내용 맥락에 큰 차이는 없죠. 둘다 중도,합리적 보수 외연확장이니까요. 그런데 진보를 끌어안고 가야한다는 문 대표 말을 갈등으로 부추긴 언플기사죠.
	228	▶◀장애여성인권운동가 곽정숙 전 민노당의원 별세▶◀ [새창]	2016-03-22 06:09:18	1	삭제
		삼가 고인 명복 빕니다...
	227	지치고 피로하다. 오유시게 당분간 끊습니다. [새창]	2016-03-22 06:04:52	6	삭제
		잠시 피곤하시면 눈 돌릴수도 있죠. 하지만 투표는 하실 분 입니다.ㅎ 누구든 그럴 수 있습니다. 지칠 땐 쉬었다 가는 겁니다.^_^(저도 그렇습니다.)
	226	메갈년....사건을....맡은....변호사....포스팅.jpg [새창]	2016-03-19 10:59:31	0	삭제
		다수가 아니라 대수.ㅎ
	225	메갈년....사건을....맡은....변호사....포스팅.jpg [새창]	2016-03-19 10:59:10	6/10	삭제
		뭐 욕먹는게 뭐 다수라고.ㅎ 다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윕니다. 메갈을 악마화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공격하는 양성불평등은 진보적 성향의 시민이라면 대부분 동조하는 것 아닙니까? 저 역시 아직 양성불평등이 존재한다 생각하고. 개선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메갈이 조리돌림 당하는 건 "공격의 방식"이 잘못 됐다는 거 아닙니까?그런데 메갈을 공격하는 오유분들이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요.ㅎ 자성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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