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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우리동네 양으로 승부하는 밀면집 [새창]	2016-03-28 01:14:41	5	삭제
		침나왔습니다. 핡
	52	볶볶. 순대볶음. [새창]	2016-03-28 00:59:34	1	삭제
		저는 이밥차 순대볶음 이라 검색해서 나오는 레시피로 하는데요. 거기에 소금을 조금 더 넣고 짜게 양념장 만들고 야채 볶은 후 당면 넣고 물을 한 컵 정도 더 넣어요! 레시피에는 양념장 자체에 물을 넣긴 하지만 순대나 당면이 물을 많이 잡아먹어서 양념이 묽어도 뻑뻑해지더라구요 ㅠ (물은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면서 뻑뻑함을 조절하면 되어요) 그리고 야채 다 볶고 당면 다 볶고, 마지막에 순대를 넣고 2분 정도 볶으면 되어요. 순대 초반에 넣고 볶음 다 풀어지더라구요 ㅠ 그리고 맨 마지막에 들깨가루. ㅎ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맛 차이가 많아요 ! ㅎ
	51	볶볶. 순대볶음. [새창]	2016-03-28 00:52:58	0	삭제
		처음 먹어본 오향장육. 쫩쫩
	50	볶볶. 순대볶음. [새창]	2016-03-28 00:52:27	4	삭제
		취기에 그냥 마구 찍은 사진 ㅎ 군만두를 먹으러 갔으나 다 나가서 시킨 통만두. 한 입 베어먹고 1차 술이 확 깰 정도로 감동적.
	49	볶볶. 순대볶음. [새창]	2016-03-28 00:50:45	0	삭제
		어제 2차에서 마신 이과두주. 두 번째로 마셔봤는데, 예전에 처음 마셨던 이과두주와는 다르게 향이 좋아서 좋더라구요.
	48	우리집 김만석 [새창]	2016-03-23 11:44:00	10	삭제
		반갑네요. 저희 집 강아지도 만석입니다. :D 길바닥 출신이라, 엄마가 부족함 없이 풍족하게 살라고 만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어요.ㅎ 흔하지 않은 이름이라 다들 이름 들으면 웃거나 의아해 하는데 같은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47	이 시간에 걍 넘어가면 안되죠..^^ [새창]	2016-03-20 02:52:16	0	삭제
		교동잠뽕입니까 !!!!!!!
	46	구운계란.냠냠 [새창]	2016-03-18 22:33:43	0	삭제
		어이쿠야 . 밥솥이 찌그러져요 ㅠㅠㅠㅠ? 저도 전에 물 조금 넣었다 압력밥솥 바닥에 소금이 타서 한참 씻은 적이 있어요 ; ㅎ
	45	날개가 6개에 다리가 8개인 닭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3-18 02:56:39	1	삭제
		상상했는데 무서워 졌습니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모둠볶이 또는 라볶이 [새창]	2016-03-18 01:54:38	0	삭제
		어머 영스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달짝지근한 라볶이, 핡핡 얇은 어묵... 보는 순간 침이 뙇. 바로 나와 뜨거울 때 단무지로 입 식혀 가며 먹으면 좋았는데 ㅎ 고등학교 다닐 때 동아리 선배님들이 처음 데려가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마지막으로 5년 전 인가 노원에서 일 할때 가보곤.... 못 갔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7:42:12	0	삭제
		너구리 좋아하는데, 한 번 해봐야겠네요 ! 그런데 위에 있는 짤은 무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드라마에서 저러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6 14:13:26	0	삭제
		저도 우동이 생각났어요 !
	41	(질문)플라스틱용기에 물이들었어요 [새창]	2016-03-09 02:32:35	0	삭제
		쌀뜨물에 한 시간 정도 담궈두셨다. 물 버리고 볕에 말려주세요. 물든 건 해본 적은 없으나 살림팁으로 많이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
	40	(질문)플라스틱용기에 물이들었어요 [새창]	2016-03-08 23:46:42	1	삭제
		쌀뜨물 받아 담궈두셨다. 볕쬐어 주면 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쌀뜨물은 용기 내의 냄새는 확실히 없애줘요 :)
	39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새창]	2016-03-07 12:08:53	0	삭제
		온도를 더 낮춰 보시고, 포크로 군데 군데 찔러 주시거나 칼집을 좀 내줘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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