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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처럼일만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6 굴러온 복을 발로 차버리는 일등석 후기 (스압/사진주의) [새창] 2017-02-25 21:01:44 1 삭제
    속 안좋을때 진저에일이 좋아요. 저도 비행기타면 속이 좀 안좋아서 진저에일을 엄청 마셔요.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레몬하고 꿀 타서 마시는것도 속이 따뜻해지고 진정이 되더라고요
    835 [혐]귀르가즘?! 19아님. 귀지사진있음; [새창] 2017-02-25 20:42:51 0 삭제
    모델 손톱상태를 보니 건선이 있으신듯 ㅠㅠ
    834 KBS1 역사상 역대급으로 웃겼던 우리말겨루기 캡쳐 [새창] 2017-02-22 12:51:42 3 삭제
    쭌이형같은분은 영어로 교육을 받고 컸을거에요 그럼 당연히 고급단어, 속담, 맞춤법등등 어려운게 당연해요.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능력이 다 다른데 쭌이형은 아마도 언어능력이 뛰어나시진 않은가봐요 그래도 기분좋은 에너지가 넘치잖아요 긍정적인 태도나 말투가 언어 장벽을 뛰어넘는듯...
    833 미국의 흔한 무의식적인 인종차별 [새창] 2017-02-17 17:37:08 14 삭제
    AK-47 이군요. 참고로 총은 실제로 딱한번 본적있음 ㅋㅋㅋ
    832 미국의 흔한 무의식적인 인종차별 [새창] 2017-02-17 17:31:55 19 삭제
    저는 저런 질문 들을때마다
    Where are you from? - I just came from home (집에서)
    What country are you from? - states (미국)
    What are your roots? (뿌리를 묻는듯) - I'm half Swedish (나 반 스웨덴 사람임, 남편성이 스웨덴성이라)
    그럼 대부분 더 미치죠. 그럼 저는 I was born in Korea 라고 대답은 해주긴 하는데 제 남편이 꼭 옆에서 소근소근 "but all Koreans have South Korean passport" 하며 윙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같은 한국인이라고 다 남한사람 아니야 (윙크) 이러면 대부분은 절 0_0 이런눈으로 보는데 그럼 제 남편이 옆에서 우리 와이프가 AK7을 참 잘 다루지.. 하며 없어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1 채소시장에 갔다 딸기녀석이 너무 저렴해서 그만... 실시간!! [새창] 2017-02-13 12:17:23 1 삭제
    식초에 스티커를 충분히 불렸다가 떼도 깔끔하게 떼져요.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0:52:18 1 삭제
    카푸치노 거품같이 거칠면서도 빡빡한 우유거품 좋아하시면 우유 차가운 상태에서 한번 휩핑해주시고 뎁히신다음 한번 더 해주심 거품 잘생겨요. 전 귀찮아서 유리병에 뚜껑닫고 쉣낏합니다 ㅠㅠ
    829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19:06:55 0 삭제
    쭤뿨쭤뿨
    828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16:40:57 2 삭제
    집에 초대하기엔 저희집이 무질서라 안되고요 갠적으로 잡채는 실패한적이 없어요. 소고기듬뿍에 버섯이랑 각종 채소 잘 볶아서 섞은거에 계란지단까지 올리는건 다 좋아하고 지난번에 비건 버전으로 버섯 두가지 넣은거 해봤는데 생판 한식이라곤 못먹어본 외국인들도 좋아했어요. 대신 참기름반 올리브유 반 섞어서 써요 참기름냄새가 강하면 맛없쪙
    827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16:32:58 2 삭제
    상상하지마여 이 변태님들아
    826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16:31:36 1 삭제
    뿜음......
    825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16:30:59 0 삭제
    뉴욕은 아니에요
    824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06:39:23 12 삭제
    후속편따위 있을리가 없잖아요 집게와 가위를 더이상 잡지 않겠습니다
    823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06:38:21 8 삭제
    네 제남편은 촤믜쑬 보다 췀춰럼이 더 스무드 하다고 췀춰럼만 고집하시는분입니다.
    822 외국인 쉐프들에게 고기구워준썰 [새창] 2017-02-04 06:36:36 7 삭제
    양념고기는 다운더 스트릿에 코리안마켓 가면 판다고 알려줬어요 그랬더니 양념고기따위 필요없데요 쭈꾸미와 삼겹살이 짱이래요. 미국인 쉐프는 그집 단골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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