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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크럼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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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크럼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방송사, 콘텐츠 회사의 설문조사를 가장한 포교활동 조심하세요 [새창] 2019-04-05 01:01:03 9 삭제
    저는 정말 소름끼쳤던게, 동네 서점에서 책 읽고있는데 제 또래 여자분이 오셔서 인터뷰를 요청하시더라구요. 칼럼니스트신데 연애와 자존감에 대한 글을 쓰시는데 인터뷰를 바라신다고.. 살짝 떨리는 손끝이 보여서 짤막하게 응해드렸는데, 질문 내용도 정말 평범했고 제 친구 여자들과 말투 옷차림이 비슷해서 동질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야기 하다 내용이 너무 좋다고 좀더 심층으로 인터뷰 요청하시길래 수락했어요. 그래서 한시간정도 커피마시며 인터뷰 더 진행했고, 제가 직업이 비슷한 분야라 이야기했는데 본인 직업에 대해 매우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셨구요.. 그래서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일어서며 나올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애니어그램 해보시겠냐고... 저는 정말 안속을거라 생각했는데 사람이 맘먹고 속이면 당할수가 없나봐요. 모두 조심하세요ㅠㅠ
    35 마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jpg [새창] 2019-01-25 01:47:24 0 삭제
    공감되용ㅠㅠ.. 밖에 나가서는 프라푸치노같은거 먹으니까 왜 너는 이런거 먹어도 안찌냐고 하는데.. 정작 대부분의 식사는 양 차면 미식거려서 많이 못한다는 것..
    34 마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jpg [새창] 2019-01-25 01:44:49 11 삭제
    저를 포함해서 제 주변에 마른 사람들은 소화기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은것 같아용.. 식욕도 있고 먹으면 맛있는데 위에 많이 들어가면 얹히구 소화가 안되니 더부룩한ㅠㅠ.. 모태 마름이라고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항상 언제나 반쯤 체한 상태에요ㅠㅠ 울렁울렁
    33 마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jpg [새창] 2019-01-25 01:39:57 0 삭제
    헛 죄송해요 추천 누르려다 비공감을ㅠㅠ
    저도 똑같아용 굶다가 속이 아프면 그때야 뭐 먹어야겠다 생각 들고 그래요..
    32 전남친 붙잡는 거 포기한 썰.jpg [새창] 2019-01-03 00:12:56 86 삭제
    저도 헤어지자는 말 쉽게 내뱉지 않는 여성인데요, 댓글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들은 헤어지자는 말을 경솔하게 해’ 라는 명제에 대해서 저는 그렇지 않기에 동의하지 않아요. 댓글러분들은 너는 소수이고 내가 경험한 대다수가 그러니 내 말이 맞아 라고 하시는 상황 같은데, 그러면 저같은 소수는 다수에 의해서 저 부정적인 명제를 받아들여야 하나요? 소수는 당연히 무시받아도 된다는 건 나치 논리를 떠올리게 하네요. 일반화는 편견의 일종입니다 덕목이 아니에요.
    31 [펌] 37개월 딸과 어제 아동심리상담센터를 갔다온후~ [새창] 2018-12-23 22:53:46 8 삭제
    오냐오냐 키운다는 말은 떼쓰고 어거지를 부려도 다 받아준다는 의미로 쓰이는 걸로 알고있어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주다보니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 발달되지 못했다는것이 요약인것 같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사랑을 쏟는 모습을 오냐오냐로 표현하신 것으로 보니 심기가 불편하셨던것 같네요. 혹시 댓글러님께서 부모의 사랑과 관련해서 불만족하신 내면의 문제를 공격적으로 표현하고 계신것은 아닐까요?
    30 문신에 대한 일침 [새창] 2018-07-08 22:57:55 0 삭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만 치부하지 않고, 잘못된 생각이라고 스스로 인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좀 많이 나가자면, “요즘 칼퇴근 하는 젊은이들은 사실 일에 대한 열정이 없다 생각하게 됨. 어느 쪽으로든 좋은 이미지는 아님. 젊어서부터 직장생활하며 팀원들 고생하는 건 생각 안하고 본인 일만 마치면 퇴근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와서 편견은 어쩔 수가 없음. 워라벨을 지키고 싶으면 알아서 감수해야됨.” 으로 바뀌면 어떠실 것 같나요..?
    29 문신에 대한 일침 [새창] 2018-07-08 22:49:20 0 삭제
    음 개인이 개성껏 문신 디자인과 위치를 결정해서 시술하고 그게 본인의 개성을 표현한 것이다- 라고 말하는데에 어떤 문제가 있나요?
    28 11학번이면 화석인가! [새창] 2018-03-09 17:47:44 0 삭제
    글쓴님 상황이 공감되서 단 댓글 같긴 한데, 진짜 기분나쁘게 댓글 다셧넹.. 글쓴님 사이다!!
    27 불안장애 치료하는 만화 : re 4화 - 저마다의 싸움법 [새창] 2017-09-18 22:31:53 1 삭제
    만화 너무 잘보고 있어요! 만화를 보다보면 덤덤한 말투이시지만 깊은 속까지 위안받는 기분이에요 이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그런 느낌..?ㅎㅎ
    그런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병원은 추천하시나요? 저는 자살 충동이 든 적은 없지만 이 오래된 불안함과 인생의 동반자처럼 아이고 또 불안함 너냐 이런 관계거든요.. 예전에 공황장애였을때도 상담 치료보다는 약물로 극복한 케이스라 상담 치료 효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ㅎㅎ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7:26:38 0 삭제
    이전에는 대화를 시도해도 남자친구가 항상 피해와서 결론없이 끝났었어요.. 이쯤에서는 정말 마주보고 깊게 대화해봐야 하겠네요.. 생각해주시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7:25:08 0 삭제
    정말 막막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따듯하게 말씀 주셔서 너무 위안이 되네요.. 답은 나와있는데 미련때문에 혹시 나의 조급함 때문에 좋은 사람 놓치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많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한쪽만 배려해서는 결혼해도 힘들거라는 이야기 해주시니 이제 좀 생각이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5:44:54 1 삭제
    마음속 깊이는 느껴왓던 부분을 말씀주셧네요ㅠㅠ 그런데 남자친구한테 이 생각을 이야기하면 '나는 누구를 만나도 일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결혼 확신은 안들거 같다' 라고 이야기하니까 제가 조급한건지 아니면 눈치가 없는건지 감이 안와요...ㅠㅠ 후우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4:10:52 0 삭제
    역시 제가 불안감에 최악의 상황만을 상상하는 걸까요?ㅠㅠ 현재를 즐겨야지! 라고 늘 생각하면서도 계속 스믈스믈 올라오는 불안감이 있네요.. 스스로 취미도 가꾸고 하면서 다스려야겠어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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