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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lloNAY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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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NAY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5 14:04:58 0 삭제
    출산후 100일이 피크인거 같아요 ㅎㅎ
    친구는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주우며 울었대요
    저는 머리숱이 워낙 많아서 좀 빠져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샤워하다 대성통곡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는 진지하게 병원가봐야되능거 아니냐고 하셨고
    남편은 제 머리 쓰담쓰담하는걸 관뒀어요 더 빠질까봐..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ㅠㅠㅠ
    332 카시트에 눕히면 뒤로 눕지않고 자꾸 앉으려고 하네요 [새창] 2018-07-08 00:09:10 0 삭제
    혹시 자세가 불편한건 아닐까요
    저희애는 5-7개월쯤 카시트만 타면 미친듯이 울었는데 속이 안좋아서 배앓이처럼 앓았더라구요
    슬슬 이유식도 시작하고 쭈쭈도 열심히 먹었고 트림도 했는데 카시트 타면 자세가 살짝 폴더처럼 접히다보니 속이 안좋아졌나봐요
    그거 알고나서는 차타기전에는 무조건 등 쓸어주면서 한번 더 트림시켰는데 세상에... 서울-창원까지 한번도 안울고 갔어요 ㅋㅋㅋㅋㅋ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경우도 있으니 한번 살펴주세요 :)
    331 조카가 있어서 아기 용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님들은 뭘 받으면 제일 좋 [새창] 2018-05-19 06:03:11 0 삭제
    저도 전집이요 ㅎㅎ
    아직 어린데 많은 책이 필요할까 싶다가도 사주니 잘보더라구요
    좀 더 일찍 사줄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330 첫사고 합의는 어떻게 하나요 ㅠㅠ [새창] 2018-05-17 08:10:04 2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보험사에서 진단서 나오면 그만큼만 받고 끝이라는식으로 말해서 보험무식자는 살짝 쫄았는데 치료 잘 받고 합의하면 되겠어요 !!
    329 단유 시 엄마에게 후유증이 올 수 있다는 거 아세요??? [새창] 2018-05-13 02:30:11 0 삭제
    아.... 13개월째 수유중인데 두렵습니다 ㅠㅠ
    요즘 목청이 커져서 고막이 아플 정도인데 단유 할 때는 얼마나 울려나 ㅠㅠ
    328 요리 할 때 뭐가 가장 귀찮고 싫으세요? [새창] 2018-05-10 12:24:52 2 삭제
    저도 설거지요 ..
    그나마 저녁설거지는 움식준비하느라 고생했다고 남편이 해주는데 낮에는 설거지가 버거워요 ㅋㅋㅋ
    아기 이유식 세끼 챙기면 내 밥 먹을시간따위는 없는데 대충먹어도 설거지 거리는 나오잖아요 ㅠㅠ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3 15:26:46 2 삭제
    저는 맛집으로 당했어요 ㅋㅋㅋㅋ
    서면에서 왜 남포동 맛집을 찾나.. 싶었는데 저도 여행좋아하고 다니면서 도움주신분들이 많아 친절하게 대답해줬거든요
    결론은 학생이 참 착하다 (학생아닌데 ㅋㅋ) 요즘 이런 사람 없는데 고마워서 그러니 밥사줄테니 같이 가자고 ㅋㅋㅋ
    백화점 들어갈때까지 따라왔어요
    서면역 서면근처 전포동 카페거리까지 없는데 없어요
    그냥 물어보면 무시가 답입니다 ㅠ
    326 출산2주째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8-04-10 22:49:46 1 삭제
    토닥토닥
    여기 조리원에서 밤수 한번도 안했고 양쪽 유축 40, 많아야 60이었던 아기엄마 돌지나서까지 수유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양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줄어요
    조리원에서 밤에 수유하시겠어요 묻길래 당연히 네! 깨워주세요! 했는데 맨날 안깨우는 거예요
    그래서 왜 안깨웠냐니까 산모님이 아무리 불러도 안일어났다고 ㅋㅋㅋㅋ 그런데 조리원이 산모가 푹 잘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요 양은 때되면 느니까 안늘면 가슴 마사지 받으면 되고! 방법은 많아요
    그러니까 그냥 푹 쉬세요..
    325 페미 카툰) 나한테 진작 부탁하지 그랬어 [새창] 2018-03-10 11:45:35 14 삭제
    우리집인줄...
    저도 과부하가 걸렸는데 남편이 그렇게 힘들면서 왜 도와달라고 하지 않느냐? 도와달라고 하면 자기가 잘 도와주지 않느냐고 묻길래
    나는 도와달라고 하면 여보가 도와줄지 말지 눈치보는 것도 싫고 그냥 내 몸 혹사 시키는게 마음 편하다
    그리고 애가 울든 말든 와이프가 힘들든지 말든지 누워서 티비보는 당신은 아기 아빠야? 남편이야? 아님 그냥 룸메이트야?
    난 앞으로도 도와달라고 할 생각 없으니 와이프 건강걱정되고 아기아빠 하고 싶으면 알아서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9:51:19 0 삭제
    위에 덧글 썼었는데 답글 읽다가 추가합니다
    산후 도우미 싫다하시면 주2-3회정도 4시간씩만 가사도우미라도 쓰라고 꼬셔보세요 한두번은 청소 한번은 음식으로 ㅎㅎ
    저도 하루종일 모르는 사람이랑 있는거 싫어서 산후 도우미는 안썼는데 가사도우미는 또 있었음 싶었어요
    현실은 친정시댁 4시간 거리에 육아도움 못받고 반찬이랑 국은 주문하거나 친정찬스 아님 동네에서 사먹었더니 그나마 마음이 좀 편하더라구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7 21:02:53 16 삭제
    부인 입장에서 씁니다
    저는 제왕 + 2조리원 2주 후 바로 혼자 애 봤습니다
    아기나 저나 성격도 온순한 편이었으나 호르몬! 때문에 매일 울었어요
    남편의 말한마디 한마디가 서운했고 마음에 안들고 ㅋㅋㅋ
    그냥 옆에서 자는 것만 봐도 화가 치밀었으니 말 다했죠
    나는 밤새 아기땜에 자지도 못하고 쭈쭈 셔틀하는데 고작 설거지 도와줬다고 생색내냐고 화낸적도 있어요
    그 때 컨디션은 자궁은 수축하느라 아츠지 수술자국도 당기고 아프고 잠도 못자고 관절은 다 늘어나서 쑤시고 시리고... 심하게 얘기하면 손목이고 발목이고 다 없어졌음 좋겠다 생각 한 적도 있어요
    (반찬통을 한손으로 들면 손목 부러지는 거 같았어요)

    남편 힘든거 알죠 .. 혼자 돈 버느라 얼마나 고생해요
    그런데 내몸이 비정상이니까 머리로는 알아도 남편이 내 생각 안해주는거 같아 서럽더라구요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대부분의 집안일을 다 해주다시치 했는데도 산후우울증이 오더라구요

    그냥 호르몬이 미쳐 널뛰는구나하면서 서로 대화 많이하고 같이 이겨내는 수 밖에 없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322 31주 3일차 임신 근황입니다. [새창] 2018-02-20 11:41:58 1 삭제
    1 요람형으로 가능하면 사다가 집에서 태워도 되요
    저는 바구니카시트 호환되는 걸로 신생아 병원 다닐때도 잘 썼어요
    2 바구니 카시트랑 0-4세용 카시트 다 있었는데 바구니는 백일쯤까지 잘썼어요 그 뒤로는 많이 울길래 큰덜로 바꿔줬더니 잘타더라구요 ㅋㅋㅋ 불편했나봐요
    옆에 남는 공감은 수건이나 담요 돌돌 말아서 고정시켜줬어요
    카시트는 대부분 각도조절되니까 미리 연습 시켜서 익숙해지게 적응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고 다니다가 사고나면 아기가 에어백역할을 한대요
    3 타이니는 중고로 들이고 모빌대도 추가 구매하세요
    저는 물려 받았는데 엄청 좋아해요
    모빌대는 아기침대에 고정시킬때는 필요없는데 매트위에서 놀기 시작하면 필요해요 ㅎㅎ
    매트는 뒤집기 할때부터 깔아뒀어요
    낮잠 + 놀이는 매트위에서 하고 있어서 뒤집기 할때부터는 있어여 되겠더라구요 ㅠㅠ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16:37:14 0 삭제
    마카오가 호불호가 강하죠 ㅎㅎ 완전좋아! 또 갈거야!랑 이런델 뭐하러..ㅋㅋㅋㅋ 전 또 가려구요
    처음엔 관광지만 다녔는데 두번째에는 아기랑 가서 눈물나게 함들었지만 애 좀 크면(=수영 즐길때쯤?) 또 갈 예정입니다
    320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4 10:16:26 0 삭제
    절충인데 5키로에요 ㅋㅋ
    요즘은 절츙도 가볍게 잘나와용 *_*
    319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3 23:56:08 1 삭제
    제가 베이비페어에서 레카로 4시간 체험하고 때려쳤....
    안전벨트 끈 조절하는데 30분 걸렸어요 ㅋㅋㅋ
    심지어 레카로 부스가서 벨트 끈 좀 늘려 달랬더니 못함ㅋㅋㅋ 그래도 한 번 조절해놓으면 다음엔 그냥 앉힐수있지않냐는 말에 아웃시켰어요
    폴딩은 진짜 환상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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