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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얼렁뚱땅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19
    방문 :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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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렁뚱땅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09:29:19 0 삭제
    19금적 표현을 낮춰주셨군요 ㅋㅋㅋ 건강한 오유를 위해 ㅋㅋㅋㅋ
    421 [reddit] 어릴적 기억 [새창] 2015-01-19 05:45:45 8 삭제
    관절염이란걸 봐선 나이가 꽤나 있는 OP인거같네요 ㄷㄷ
    누군가를 죽인걸 여태 잊고 살다니..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05:40:50 1 삭제
    11 내부 몇장만 소개 좀 해주세요!!
    419 캐나다 스타벅스 장난하나 진짜 [새창] 2015-01-18 14:37:46 3 삭제
    이스라엘 단체에 지원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으나
    그 단체가 어떤 단체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벅스 메뉴 얘긴데 다른 데로 샜네요
    글을 파신 작성자님께 미안해서
    한국에 (아마도..?) 없는 메뉴들 중에 괜찮은거 추천 해드리고 갈게요
    바닐라빈 프라푸치노에 라즈베리 시럽 추가한거 - 이름하여 코튼캔디 프랍
    이거 10대 여자애들한테 인기짱이구요

    얘네들은 시즌 메뉴지만 날짜잘보셨다가 메뉴 나오면 드셔보세요
    메이플 마끼아또 - 메이플 시럽이 올라갑니다 메이플 향이 나서 카라멜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ㄱㄱ 아랫동네 미국에도 없음 only 캐나다에서만.
    피치 그린티 레모네이드 - 일반 클래식 시럽이 아니라 피치 시럽이 들어가서 복숭아 좋아하시면 ㄱㄱ 여름에만 반짝 하고 말아요
    펌킨라떼 - 호박맛이 강하게 나지 않아서요 적당히 단 커피입니다 이거 좋아하는 분들은 이거 한정 판매기간에 이거만 드심 이건 10월쯤인가 팔아요

    한국엔 리프레셔가 없다고 하셨으니 커스텀 메뉴를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왕 비싸게 내시는거 당신의 바리스타를 귀찮게 하세요 ㅋㅋ
    쿨라임 리프레셔에 클래식시럽 (톨은 1, 그란데 1.5, 벤티는 2펌프) 추가
    페퍼민트 (톨 0.5, 그란데 1, 벤티는 1.5펌프) 추가하시고요
    얼음 넣고 갈아달라 그러세요
    이거 진짜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프랍이 너무 달아서 지겨우셨다? 이거 ㄱㄱ
    418 캐나다 스타벅스 장난하나 진짜 [새창] 2015-01-18 14:25:43 5 삭제
    11 위에 링크 걸어주신거 봤는데요
    커뮤니티의 글이라 (디씨라서가 아니라) 신용도는 떨어지지만
    공정거래 관련된 이야기는 맞습니다
    보통 여러분이 주문하시는 커피는 공정거래나 올가닉 제품이 아니구요
    특정 일부 커피만 올가닉이거나 페어 트레이드가 적혀있습니다

    몇몇 뉴스와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발표된 회사입장을 종합하면 대충 이렇네요
    스타벅스도 하워드 슐츠도 이스라엘 "군대"나 "정부"로는 돈을 보낸 적이 없으나
    이스라엘 기타 단체 등에는 돈을 보냈을 수도 있다 정도?
    부자니깐 사회 환원의 의미로 여기저기 지원하는 데가 많겠죠
    글로벌 기업이니 글로벌하게 지원해야될테고요
    그 중에 이스라엘 단체도 있을거란 생각은 듭니다

    이스라엘 스타벅스는 문을 닫았기 때문에 발빼냐고 욕먹고 있는 와중에
    시오니스트란 의심도 받고 있으니 양쪽에서 치이고 있네요
    417 캐나다 스타벅스 장난하나 진짜 [새창] 2015-01-18 14:12:57 14 삭제
    스타벅스가 유색인종 고용도 많이 하기 때문에
    인종차별 기업이란 생각은 딱히 못해봤습니다
    보여주기 식일지도 모르지만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최소한 자기 사람을 아끼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한국에선 스타벅스가 어떤 이미지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선 좀 비싸다고는 해도 그만큼 커스텀이 가능하니까 돈 낸만큼 받는다는 인식이 강합니다
    416 혹시 무당님께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새창] 2015-01-18 04:45:54 7 삭제
    177만원이란 금액이 그 쪽 업계(?)에선 큰 금액이 아닐수도 있으나
    작성자님한텐 분명 큰 금액일거에요
    그래도 여기 질문 겸 고민 글을 남기신건 하고싶은 마음도 조금 있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안좋은 일이란게 아예 없을 순 없잖아요
    안좋은 일이 일어났을때 혹시라도 아빠 떄문인가 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거라면
    아니면 내가 굿을 안해서 아빠가 천도? 성불? 못하고 맴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갖고 사시게 될거라면
    177만원은 큰 돈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심과 죄책감을 떨칠 수 있다는 점에서요
    415 셜록 베네딕트 컴버배치 한글 써있는 텀블러?? [새창] 2015-01-17 16:13:34 7 삭제
    저거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저도 사고 싶어요
    413 안정을 찾기 위해 교보문고에 왔다. [새창] 2015-01-17 15:44:44 6 삭제
    서점가면 똥마려움
    412 [Reddit] 공개 와이파이를 찾았음 [새창] 2015-01-17 15:43:31 76 삭제
    1 그럼 찾아내서 죽여야죠
    내 치킨을 건드리다니 용서는 없다해
    411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20대 중반의남자입니다. [새창] 2015-01-17 15:34:30 2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이 영어"시험" 공부 하기는 훨씬 더 좋은 환경이라 생각하거든요
    영어 공부는 한국에서 어느정도 하고 오시는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훨씬 나을거구요
    현지에 가자마자 자격증을 딸 수 있게 기간과 영어실력을 잘 맞춰두세요
    일부 자격증은 인정해준다고 해도 분명 이건 안되고 저건 안되고 복잡하게 굴거에요

    워홀이면 나라마다 다르지만 보통 30세 이전이더라구요 나이 제한
    생활비는 되도록 넉넉히 챙겨오시는게 좋죠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생활비요
    물가도 다르고 사람이 생각했던것만큼 쓰는것도 아닌데다가 외지에서 무슨 일이 생겼을때 급전 조달받긴 어려우실테니까요

    만약 돈을 넉넉히 모으셨다면 현지 2년대 대학을 가는거도 생각해보세요
    현지 학력이 있다는건 취업에서 더 플러스 요인이 되거든요
    한국에서 졸업하신 대학에서 학점도 몇몇은 옮겨오실수 있을거에요
    410 [Reddt] 아침에 일어났더니 애가 하나 더 생겼어요 [새창] 2015-01-17 14:53:55 8 삭제
    첫째딸 (알렉스)를 낳은거랑 고양이를 키우게 된 시점이 비슷한데
    그때 기억이 없어진거 아니냐 뭐 이런건데
    그렇게 보면 막내딸은 뭔가 싶기도 하고 .... ㅋㅋㅋ
    409 [Reddt] 아침에 일어났더니 애가 하나 더 생겼어요 [새창] 2015-01-17 14:53:11 9 삭제
    종양 같은거 때문에 작성자 기억의 일부가 왜곡되거나 사라진게 아니냐 하는 말들이 좀 있더라구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3:10:54 5 삭제
    작성자님이 받으신 상처 깊이가 염려되네요
    이 일로 인해 마음의 문을 행여 닫으시는건 아닐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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