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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후프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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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프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구인] 안철수의 페이스메이커를 구합니다. -박지원- [새창] 2016-06-04 11:21:23 4 삭제
    ㅎㅎ 다 예상한거 아닌가요. 권력에 맛들리면 사람이 참 추해지죠.
    226 독재의 시작, 지방자치제 말살 -> 독재의 완성, 이원집정부제 [새창] 2016-06-04 11:20:00 0 삭제
    동갑합니다. 어떻게든 지들이 다 해먹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군요.
    225 고등어드립은 정말 역대급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6-06-04 11:14:49 1 삭제
    주류 언론에서 말하는것중에, 거짓말, 왜곡이 아닌것은 이제 찾을 수 없겠네요.
    224 유진메트로와 이명박 [새창] 2016-06-04 10:43:26 0 삭제
    MB, 참 돈되는곳에 안걸친 곳이 없군요. 이정도면, 돈에 대한 탐욕이 병 수준이네요.
    죽을때 가지고 가지도 못할것을.
    223 헬스장 노래때문에 ㅋㅋ [새창] 2016-06-04 10:40:07 0 삭제
    발라드 틀어주는 헬스장은 본적 없는데요. 직원분, 시련을 당한게 분명합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0:38:59 0 삭제
    저격글을 쓰고 서로 논쟁을 하다보면, 신경도 많이 쓰이고, 에너지도 많이 소비되고, 좀 스트레스도 받잖아요.
    그럴바에야, 그냥, 저격글 자체를 시작 안하는게.
    결국에는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무플보다는 댓글하나라도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저는요. ㅎ
    220 주식을 시작해보려 하시는 분들에게 [새창] 2016-06-04 10:08:54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주식으로 돈을 버느니, 못버느니, 이런 차원의 문제에 앞서서, 아버지가 주식에 몰두하여, 때론 꼬라박고 때론 벌지만, 책도 많이 보고,
    사실,주식은 도박이나 마찬가지 인데,
    그걸 바라보는 아들,딸들은 뭘 배울까요.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 그 자체가, 그 어떤 교육보다 큰 교육인데.
    그저 돈 놓어놓고, 올라가길 바라고. 어찌 보면 요행 바라는거잖아요.
    그럼, 자식도 아버지 따라서, 직장 안나가고, 집에 틀어박혀, 아버지가 하니 주식, 더욱더 본격적으로 해본다고,
    전업으로 나섰다 해보십시요.
    아버지 입장에서 그것 또한 속 안터지겠습니까.

    주식을 해서 가장 큰 손해는, 종국에는 90프로 이상 다 나가떨어지지만, 더 큰 손해는, 자식들이 아버지의 한탕주의, 노름 기질을 배울 뿐이죠.
    일하기는 싫고 쉽게 돈은 벌고 싶고, 그런걸 자식에게 가르치는것이죠. 아버지가 주식을 한다는것은. 그걸 의미하는거에요.
    젊은 남자가 일하기 싫고 쉽게 돈 벌고 싶은 생각이 팽배하면 결국에는 사기, 조폭, 호스트바, 도박꾼, 양아치가 되고
    젊은 여자가 일하기 싫고 쉽게 돈 벌고 싶은 생각이 팽배하면 결국에는 윤락녀,사기꾼, 꽃뱀 밖에 더 되겠어요.
    아버지기 주식에 쉼취해 있다면, 자식들이 한탕주의에 빠져서 그런 길로 빠질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죠.

    주식으로 모두 돈을 벌 수 있다면, 어느 누가 밖에 나가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을 할까요.
    219 증여의 힘을 통한 평화의 구축 [새창] 2016-06-03 14:16:20 0 삭제
    전쟁 방기를 통항 증여에 대한 생각,아이디어,사상을 국내를 포함하여 세계 곳곳에서 학계, 언론계, 일반 국민들 사이에 널리 전파해서,
    그것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오유에서 그나마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저의 글을 보시고 공감을 얻으시고, 널리 퍼트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비교적 상세히 글을 남겼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 사상은 제가 뭐라고, 이런 차원까지 사유를 하겠습니다. 저만의 의견이 아니라, 칸트를 포함하여 세계적 석학, 사상가의 의견을 제가 좀더 쉽게 풀어서 한국의 실정에 빌어서 설명 드린것 뿐입니다.
    217 증여의 힘을 통한 평화의 구축 [새창] 2016-06-03 14:07:06 0 삭제
    인정하고 싶지 않고, 상상하기도 싫지만, 세계 전쟁이 임박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산업자본주의가 발달된 국가 뿐만 아니라 제3세계에서도 빈부격차가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그것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결과가, 국내의 이번 4.13총선 결과를 보시면, 젊은 세대의 높은 투표참여와, 언론에 대한 불신.
    오유의 시사게시판을 보시면, 자본,기업,정부체제에 대해 불만을 갖고, 다들 분노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어쨌거나, 다들 죽진 않고, 살고는 있습니다만, 세계적인 차원에서 남북의 격차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게 그냥 괜찮을 리가 없어요.
    선진국에서는 투덜거리면서도 그냥 대강 살아갈 수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격차를 없애기 위해서 종교든, 다른 어떤 형태로는 노력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선진국과 중진국, 제3세계간의 항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경제를 영토와 자원차원에서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낡은 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렇게 말하는 경제학자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다시 영토를 빼앗기 위한 식의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평화를 위해 그것을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그게 잘 안 풀려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역시 군비방기, 새로운 유엔체제의 형성이라는 문제로 귀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세계 시스템은 교환양식 B와 C에 근거한 세계 시스템입니다. 그것을 대신할 새로운 세계스스템은 누군가의 혁명에 의해 발생,출연하는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경향적 이익률의 저하로 인해, 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 체제 자체가 잉여자본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체제는 자본의 탐욕으로 인해, 결국은 없어지는 운명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교환양식B는 수탈, 재분배에 의한 교환을 말하고 , 교환양식C는 상품교환(화폐,상품)을 말합니다.

    현재의 유엔은 교환양힉B와 C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처럼 군사적 실력을 지는 국가가 배후에 있습니다. 미국은 자기가 필요할 때면 유엔을 이용하며, 자기가 불리해지면 유엔을 부정합니다.

    하지만 이미 유엔이 있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는 인류사에 있어 커다란, 불가역적인 달성입니다. 그것은 '인터내셔널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는 이미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단 앞으로, 한 걸음 더 비약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환양식B,C를 뛰어넘는 교환양식A의 보편 원리를 다시 세계 시스템안에 들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 한걸음을 옮길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 한 걸음은 전쟁의 방기로 시작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환양식A는 증여로 인해 관계되어지는 관계를 말합니다.
    216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6-03 13:04:46 1 삭제
    부족적 종교로서의 유대교는 이스라엘왕국이나 유대왕국의 멸망과 함께 내버려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민족에 흡수되었습니다. 보편종교로서의 유대교가 성립한 것은 바빌론이 포로가 된 사람들에게서 입니다. 그들이 야훼를 믿는 것은 이제 부족이나 국가의 강제력에 의해서가 아니었고. 국가의 멸망과 함께 그와 같은 힘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 바빌론의 포로가 된 자의 대부분이 지배계층이나 지식인층이었습니다. 더욱이 그들이 바빌론에서 주로 상업에 종사했습니다. 즉 국가를 잃고, 부족적인 공동체를 넘어선 교통이 일반적이었던 도시에 살았던 그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신 야훼가 등장한것 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하나의 신이 부족이나 국가를 넘어선 보편적,초월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편종교가 지향하는 것은 개개인의 어소시에션으로서 상호 부조적인 공동체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편종교는 국가나 부족공동체를 헤체하면서 그것을 새로운 공동체로서 조직합니다. 이 과정에서 보편 종교는 사제계급을 부정하면서 새로운 신앙집단을 조직하는 예언자에 의해 실현됩니다.

    국가를 읿어버린 사람들이 야훼를 믿는 집단으로서 새롭게 조직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유대민족이 되었습니다. 즉 유대교는 유대민족이 선택한 종교가 아니라, 역으로 유대교가 유대민족을 창출한 것입니다.

    당시 비유대인이 유대교도가 되려하면, 할례 등의 특수한 부족적 관습이 장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둘러싸고 보편적인 것과 특수한 것의 모순이 쌓어나갔고, 후에 이 모순이 유대교의 내부에서 현재화되었을때, 보편성을 선택한 기독교가 탄생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독교가 보다 보편적이라는 것을 말하진 않습니다. 역으로 기독교는 특수한것, 즉 다양한 공동체나 국가의 관습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기독교는 확대될 수 있었지만, 동시에 그것은 공동체나 국가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예수는 유대교의 예언자 였습니다. 예수의 비판은 이전까지의 다른 예언자에 의한 비판보다 철저했습니다.
    이는 예수가 유대인이 로마제국와 화폐경제 하에서 점차 전통적인 공동체에서 유리된 개인으로 살아가게 된 시가에 활동했기 때문입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예수가 시사한 것은 국가, 전통적 공동체, 화폐경제 모두를 부정하고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인류의 보편종교(그리스도,불고,이슬람 등등)는 상인자본주의 , 공동체, 국가에 대항하여 호수적(상호적)인 공동체(어소시에이션)을 지향하는 것으로서 나타납니다.
    예수의 교단이 가진 이런 특성을 기독교만의 고유한 것으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애당초 예수의 교단은 유대교 안의 한 섹트였습니다.
    이 한 섹트를 기독교로 만단 것은 바울 입니다.

    유대교 입장에서는 예수가 예언자라는 것은 인정했어도 그가 그리스도(메시아)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유대교도의 구제를 완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를 그리스도(메시아)로 간주하는 것은 오히려 비유대교도에 의해 받아들여지기 쉬웠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희생되어 죽었다가 부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교단으로부터 그때까지 농후하게 유대적이었던 율법이나 습관을 폐기 했다. 이렇게 해서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유대적 공동체를 넘어서 로마제국에 침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기독교단도 변질되었습니다. 처음에 사도들은 유목민처럼 유동적이었고 평등주의적인 집단이었지만, 포교가 진행되자 정주자의 집단이 외었습니다. 즉 그것은 사제에 의해 통치되는 히에라르키(계급)한 집단이 되엇습니다. 그들이 그동안 부정해온 바리새파적 교단교직과 닮아갔고 동시에 기독교의 교회는 로마제국에 대하여 영합적이 되었습니다.

    본질적으로 종교는 국가의 형성 단계에서 지배자에 의해 꼭 필요한 수단으로 차용되었습니다.
    국가는 다수의 도시국가나 부족공동체를 군사적으로 종속시킴으로써 성립합니다. 하지만, 군사적인 정복이나 강제만으로 안정된 영속적 체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지배자에 대한 공헌이나 봉사를 지배자 측의 증여에 대한 피지배자의 답례라는 형태로 만들 필요가 있었고 그것이 종교의 역할이었습니다.
    215 더민주 변재일 “방산비리 이적죄 처벌 입법 추진” [새창] 2016-06-03 10:45:00 19 삭제
    방산비리야 말로, 당연히 이적죄죠. 잘 하셨습니다.
    214 취미생활로 게임이 훌륭한 이유 [새창] 2016-06-02 13:25:22 0 삭제
    저는. 결혼전에. 여친이랑 플스방에서 게임을 같이 많이 했어요. 제가 가르쳤죠. 일부러 데이트 코스에 플스방을 포함시켰죠.
    나중에는 저만큼 좋아하더라구요.
    지금은 애도 있지만, 제가 플스 게임중에 철권을 좋아하는데. 여자분중에 격투 게임하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이것도 제가 가르쳤죠. 스틱도 사고, 지금은 저보다 승률이 더 높아요. 계급도 높고. 온라인 대결할때, 서로 옆에서 조언해주요.
    일단 애 재우고 본격적으로 둘이 같이 게임해요.
    심지어 유투브로 철권대회 영상 같은거 같이보고, 잘하는 사람 기술 배우고 있어요. ㅎ
    213 딩크얘기가 간간히 보여서 저도 써보는 딩크결심이유(긴글주의) [새창] 2016-06-02 12:56:37 0 삭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어떤 상황에서든, 사람은 그곳에 대해, 불만족,불만,고민,고충을 기가 막히게 잘 찾아내죠.
    살수없는 이유를 찾자면 100가지는 찾을 수 있고, 살수 있는 이유를 찾자면 100가지는 찾을 수 잇죠.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이유를 찾자면 100가지는 찾을 수 있고, 아기를 낳아야 한다면 그 이유를 100가지는 찾을 수 있겠죠.
    본인이 낳고 싶지 않으면, 안 낳으면 되는거고 본인이 낳고 싶다면 낳으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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