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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4:53:10	0	삭제
		안희정 이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4:44:08	0	삭제
		2번이 훨씬 나아 보여요. 뭔가를 꼭 이루겠다는 계확을 갖는다, 시험이든 뭐든,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것 외에 다른 것을 하는것은 하찮아 보이고 행복지가 않지만, 그것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이룰 가능성도, 사실 별로 없죠. 별 생각없이, 주어지는 대로, 인연 닿는대로, 일하고 할거 하면 되요. 사실 이것이 제일 좋지만, 학교 에서는, 뭔가 꿈을 갖고 이뤄야할것을 이뤄야하고. 그거 다 개소리죠. 더군다나 친척분이 하시는 곳에서 일할 기회가 있다면, 거기서 일하세요. 아무것도 안하고, 공부를 한다거나 뭔가를 준비한다고 하는게. 사실.. 정신적으로 힘들잖아요. 성인이 됐으면, 집에 재산이 있다 하더라도, 제 밥벌이는 제가 하면서, 뭔가를 하도 하는게.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훨 낫고, 그걸 바라 보는 부모 입장에서도, 훨 낫죠. 나이 찼는데, 밥벌이도 하나도 안하면서, 유학 준비한다, 시험준비한다. 이러면, 본인도 본인이지만, 부모도, 속상하죠. 법인공인중개 사무실 다니면서, 단 얼마라도 월급 받으셔서, 부모님도 용돈 좀 드리면서, 본일 쓸거 쓰시면서, 뭐 따로 계획하거나 하시고 싶은거, 공부가 됐건, 뭐가 됐건, 찬찬히 알아보시면서, 해보세요. 그런거 안하면서, 사무실 다녀도 아무 상관없어요. 취미생활 하시면서 사무실 다녀도 되고, 별 생각없이, 주어진거 하고, 상황 따라서, 뭐든 하면 되는거죠. 뭐 특별히 이루겠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힘들지만 참고 노력하겠다. 현재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은거고,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면 안되요.
	148	미래에 자본주의 대체대는 사회가 올수 잇을까요?(돈 걱정 없는) [새창]	2016-05-27 13:36:57	0	삭제
		현대의 자본주의 체제가 인류가 앞으로 존재하는 동안 계속 어떻게든 유지 될거라고 대부분 생각하시겠지만, 문명의 흐름속에서 존재하는 하나의 체제에 불과한겁니다 큰 그림으로 보자면요. 자본주의의 유지 되기 위해서 필 수 요건은, 잉여자본이 발생하는 상황이래야만 자본주의가 유지 됩니다. 자본주의라는 사상,생각이 자본주의를 유지시켜주는것이 아니라, 잉여자본이 발생할때 비로소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것이지요. 인공지능이 발달되면, 대부분 자동화가 실행되어, 사람의 노동력이 필요 없어지게 되어서 더 편리하게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의 노동력이 점점 필요없어진다는 그 의미 자체가 자본주의의 종말을 말하는것이죠. 사람이 일할데가 점점 없어지죠,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부분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그러면 사람들의 노동력이 쓰일분야가 점점 없어지면, 보통 시민들이 잉여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분야가 점점 없어진다는 것이고, 자본주의체제 안에서, 만드는 것은 대자본, 기업이지만, 결국 소비하는 것은, 일반 시민이란 말이죠. 그런데 그 일반 시민이 잉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늑 공간, 다시 말하면 일자리가 점점 없어진다면, 그만큼 소비를 못하겠죠. 소비를 못하면, 소비 여력이 떨어지면, 자본,기업의 수익률을 점점 떨어지는 것이죠. 물건 점점 덜 팔리는데. 수익을 전만큼 더 낼 수 가 없는 상황이죠. 인공지능의 패혜는 이거죠. 기업 하나한나를 따로 놓고 보자면,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사람을 그 만큼 안써도 되니, 인건비를 아낄 수 있어서, 이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보지만, 총자본, 그러니까.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기업을 다 포함하는 총 자본의 시점에서 보자면, 인공지능의 광역적인 채용으로 인해, 결국은 일자리가 없어져서, 소비여력이 떨어지면, 총자본이 거두어 들일 수 있는 이익은 떨어지게 돼있죠. 개개의 기업, 개개의 자본에게는 이익인것 처럼 보이지만, 총 자본의 측면에서는, 이익이 점점 떨어지고, 결국은, 자본주의 체제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죠. 자본주의 체제가 없어진다고 해서, 화폐가 없어진다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기업이 더이상 이익을 낼 수 없는 전지구적 시스템이 갖춰나간다고 보시면 되요. 현재의 신자유주의 자체가, 결국은 자본주의 체제 자체를 위협하는 본질적 원인이죠. 자본주의 체제가 작동하지 않는 시점이 다가 올 수록, 체제는, 자본주의의 굴레 밖에서도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밖에 없어요. 그 방법밖에 없기 때문이죠. 19세기 이후로, 농민의 도시로의 유입이 이루어졌지만, 자본주의 체제 붕괴이후에는, 그 반대로 도시에서 농촌으로 사람들이 이동하죠. 돈걱정을 지금 만큼 하진 않게 되고, 소비자 끼리 협동해서 생산하고 소비하고, 물물 교환이 이루어지고, 공동체 삶의 방식이 곳곳에서 채용됩니다. 자본주의 체제 하에서의 돈을 걱정하는 만큼은 돈 걱정하지 않고 살게 되죠. 그 과정에서, 자본=국가가 강력히 저항을 하겠죠. 북유럽 선진국들의 기본소득제 자체는 본질적으로 자본=국가 라는 등식하에서 성립하는 것입니다만,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는 자본=국가가 더이상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 것이고, 기본소득제 자체는 존재할 수 없죠. 자본=국가 라는 의미는, 국가의 존립,발전,형성,체제 유지가 자본의 힘에 의해 좌지 우지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146	악의 세력이 폄하, 왜곡하는 망치부인 / 언레기를 막기 위해 우주가 보낸 [새창]	2016-05-27 11:41:17	0/4	삭제
		읽어 보니, 고도의 안티 수법인거 같네요. 망치부인이 민주주의, 언론의 허튼 짓거리를 폭로하고 진실을 전달하려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시는 분입니다. 언론 분석을 통해, 행간을 읽고, 추이를 읽는 시간, 식견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교인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이야기, 하느님(하사장님)이 시켜서 자신이 말하는 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건, 거슬리긴 하지만, 사리사욕을 위해 시사 방송을 하는게 아니라, 진실,정의를 위해서 방송을 하는 사람입니다. 망치부인은 워낙 달변가이고 능력이 뚜어나서, 시사방송 아니고, 사회생활 계속 했다면, 경제적으로 충분히 풍족하게 살 수 있습니다만, 그런거 포기하고, 목쉬어가며, 생명의 위협, 국정원의 24시간 감시, 이런거 다 감수하고 방송하잖아요. 그것 만큼은 다들 인정해줘야합니다. 정치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만, 그런것도 안하잖아요. 사리사욕이 있었다면 정치인했겠죠. 본인이 하고 싶은 말 다 하려면, 정치인보다 언더그라운드 방송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얘기했던게 기억나네요. 망치부인이 종교적인 얘기를 하는거는, 교인이기 때문에 하는것도 있지만, 이점은 제가 무신론자이기 때문에 듣기 거북할때도 있지만, 또 다른 이유는, 시사,경제,정치,청년 실업등 다양한 얘기를 하다보면, 철학적인 얘기가 꼭 들어가거든요. 그렇지만, 망치부인이 철학을 깊이 공부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교인으로써, 철학적인 면을 기독교 의 채널을 통하여 풀어나가면서 얘기를 해줘요. 사리사욕, 명예, 망치부인 남편(시의원)의 출세, 이런거를 위해서 하는게 아니고, 10년간 일주인에 4일,5일간 하루에 4시간 정도를 말을 계속 한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노력인거에요. 말 안해도던 사람, 한두시간만 말 계속 하라고 해보세요.. 목쉬고 어지럽고 그래요. 진실을 알리고, 언론 분석을 통해, 언론의 이면을 사람들에게 전달,전파 해주기 위한 망치부인의 노력, 사실적시 죄로 감방에도 다녀오시고, 국정원 직원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 그런거 저런거 다 감수하고 지금까지 방송 이끌어 오는거, 그거는.. 국가 훈장을 10번 줘도 모자랄 만큼 대단한 노력이에요. 망치부인이 책을 쓰진 않았지만, 말로써 방송컨텐츠,유투브 영상으로 다 남아있죠. 망치부인 방송하는 거실보면, 진짜 모니터, 부라운관이 몇개인지, 종편,YTN, 공중파 뉴스, 인터넷 뉴스, 24시간 언론 감시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수많은 망치부인의 팬들이, 수시로, 정보, 동향들을 망치부인에게 알려주죠. 언론 분석에 있어서,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닥치고 넘버원이죠. 언론분석으로 통한 추이 파악, 숨겨진 의도 파악. 당해낼 사람이 절대 없죠. 망치부인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아프리카 티비 어플 설치하셔서, 망치부인으로 검색하면, 방송볼 수 있어요. 물론 유투브에서 망치부인 검색해도 나오죠.
	144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지금당장....제발 [새창]	2016-05-25 16:10:11	0	삭제
		정 실으면 그만 두셔야죠. 뭐든지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꾹 참고 1년 채우겠다는 마음이면, 야간근무, 주말근무를 감당해 내야 하는것이고, 야간,주말근무 하기 싫으면 그만두시고, 다른 직장 알아봐야하고, 경력인정은 없는거나 다름없죠. 선택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다면, 고민할거 없어요. 뭐든. 그냥 결정하는대로 하면 되는거죠.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4:12:32	0	삭제
		충충, 붙이는 그런 저속한 표현에 대해, 발끈해서 댓글달고, 사람의 관심이 몰리는것, 그것이, 충충 붙이는 사람들이 목적입니다. 여론 몰이죠, 그런거는 살포시 무시, 무관심이. 제일 입니다. 일일이 대꾸할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어요.
	141	우남찬가 작가 근황 [새창]	2016-05-24 12:00:56	0	삭제
		훼손될 명예가 애초에 있었남.
	140	자유경제원, '세로드립'으로 이승만 비판한 공모전 응모자에 5000만원 [새창]	2016-05-24 11:49:44	0	삭제
		이런 멋진 시가, 제대로 뒤통수 날렸네요. 멋지다. 이런 시는 널리 퍼트려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합니다.
	139	전 토지가 좋아요. [새창]	2016-05-24 11:14:53	0	삭제
		한국 철학자가 한 말이 기억나요.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결국 쓰기 위해서 읽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 말이 잘 와닿지가 않았는데. 여러 분야의 책을 계속 읽다 보니, 현실에 일어나는 모든 현상(국제적, 정치적, 경제적,역사적)들이 왜 일어나고, 무엇때문에 일어나고, 그 영향이 무엇이고,이런식으로 제 안에서 뭐랄까, X선으로 사람안의 뼈를 보듯이, 쭉~욱 보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뭔가 글로써, 남기고 싶다. 쓰고싶은 마음이 서서히 들었어요. 전에는, 내주제에 무슨 글을 쓰냐, 이랬었지만, 지금은 글로써 좀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te님도 시,소설,역사를 많이 읽으셨으니, 뭔가 글로 남기고 싶은 마음이 들거라 생각해요. 블로그 라던지, 아니면 더 나아가, 소설도 한번 기획 해보세요. 많이 읽을 수록, 남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이제야, 그 철학자가 했던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전에는 소설에는 관심도 없었고, 소설은 단순히 흥미위주이고, 드라마 보는것이랑 뭐가 다르냐, 이런식으로 생각했었지만, 소설안에는, 저자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세지가 있고, 그 메세지를 이야기로 하나하나 풀어나아가는 과정을 글로써 엮은것이 소설이라는 사실을 깊이 느끼게 되니, 소설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소설안에, 역사,정치,경제,철학,과학 모두가 들어있다고 생각해요. 저자에 따라, 국내저자든 외국 저자이든, 그 시대상의 배경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그 이야기 안에 앞서 얘기한 분야들이 다 들어있고, 유추할 수 있죠. te님 소설이나, 시 써보세요, 아니, 이미 쓰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8:12:36	5	삭제
		마음아프시겠지만 정황상 님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네요. 연애 초기면 서로 궁금한것도 많고 한참 연락 많이 할 시기인데. 그냥 마음 접는게 나을거에요. 저도 이런경우 있었는데.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매달렸지만. 시간이지날수록. 제 자신이 초라해짐이 느껴지더군요. 뭐. 이런것도 경험이라 생각하신다면 끌고가셔도 괜찮아요. 경험이란건 , 안좋은경험을 통해 연애 문제가 아니더라도. 더 배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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