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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ㄴㅈ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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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ㅈ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지난 군대 게시판 논란 한번에 보기.txt [새창] 2017-04-08 12:27:14 11/80 삭제
    이보쇼 나도 여성징병 찬성하는 사람이고
    출산과 병역을 비교하는거 개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여성도 징집해야한다 가고싶다고 하는 여성한테 까지 개떼처럼 모여서 비아냥 조롱에 공격하는거 보고 군게에서 맘 접었수다.
    어떤사람은 그런말도 다 개소리라고 설득필요없다고 당당히 씨부리던데요?
    친절히 설명? 웃기지 마세요.
    공감하는 글은 읽고 추천정도 누르고 말지 꼭 댓글을 남겨야 하는법도 없는데
    내가 그런글은 보지도 않고 건너뛰고 꼬투리만 잡는다는 뇌내망상도 집어치우시고요.
    찬절히 설명하는 글도 많지만 그만큼 공격글들도 많았고 아주 추전 잘만 박히던데
    일부라고 포장도 하지 마시고요.
    그저 일방적인 분노표출을 변증법이라는 그럴싸한말로 포장도 하지 마쇼.
    내가 여성징병제를 찬성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내 지난글 뒤져봤을테니 알거 아닌가요?
    남의댓글 캡쳐해가며 조롱하기 전에
    댁들이 어떻게 했나 잘 생각해봐요.
    댁들 심기를 건드린 몰상식한 여성 유저가 있었다면 그사람 찝어 저격하라고요
    여자들여자들 거리지 말고.
    남성차별이든 여성차별이든 각각 존재하는거고 남성들이 병역에 있어서 희생하는점이 크다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댁들중 남자들은 니네보다 이만큼 더 차별받고 희생하고 있으니 여성차별은 없는거로 퉁쳐라~하는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 문제요.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군게 봤을때
    저런사람도 적지 않았고 그런사람들 추천도 많이 받던데 댁이 저격한 댓글의 본문도 그런내용이었다는거 모른척 하지 마십쇼.
    캡쳐에 친절히 설명하는 댓글 읽어봤는데도 납득이 안가던데요?
    여성차별에 대해 얘기했다간 개떼처럼 모여 물어뜯는 군게 분위긴데 이전 작성글에 나타나 댓글달 여성이 있었을까 싶던데요?
    거기다 또 조롱하고 비아냥댑디다.
    이런글에는 안나타난다~ '그분들'은 군게차단하고 부둥부둥 중이시다~
    누가 저 속에 댓글달 용기가 있을까요?
    그동안 군게분위기가 여성유저들에게 험악했던걸 인정하셔야죠.
    여기 또 몰려들어 비공박고 물어뜯겠죠.
    본인들이 어떤모습인지 잘 보십쇼.
    여성징집문제에 대해 관심가지고 군게 지켜봤지만
    난이제 진짜 군게 관련글은 아예 안보려고 합니다.
    46 손잡은 문재인 안희정. [새창] 2017-04-07 12:44:43 2 삭제
    경선때 그렇게 배신감에 뒷통수 얼얼해도
    안희정에 대한 실낱같은 미련을 끝끝내 버릴수 없었던 이유가 이런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선기간동안 주변사람들에게 하던 얘기가 있죠
    이재명, 안희정 둘다 속좁은게 단점인 사람들인데
    안희정은 본인을 되돌아보는 그릇은 되기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이재명은 그것조차 안되는 그릇이라 본인의 실수를 절대 사과할줄 모르는 사람이라고요.
    안희정이 본인을 향한 공격에 감정적으로 취약한건 사실이지만
    그가 내세우는 선의, 대연정 이런것들을 보면
    그 취약한 감정을 오히려 스스로 인정하고 포용하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는걸 엿볼수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처음 안희정을 보고 느꼈던 감정이 무엇이든 사랑하고 감싸안아주는 '박애주의자' 였거든요.
    그 박애주의자의 면모가 경선과정에서 새누리까지 사랑하고 감싸줄줄은 몰랐습니다만..
    아무튼 장점이 큰 사람임은 분명합니다.
    45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11:09:21 5/9 삭제
    내가 공감한적이 없다고 댁이 뭔데 단정을 하시는지?
    군게 보다보다 하는 짓들이 기가막혀 정떨어진 사람입니다만?
    좋게좋게 얘기를 하려고 해봐도 무슨말에도 시비걸고 조롱하고 물어뜯은건 댁들입니다?
    그놈의 참고참다 터졌다는 핑계는 언제까지 대실건데요?
    참고참았다가 터진거면 이렇게 싸움일으키고 분란조장하고 비아냥대도 되는거죠?
    그게 메갈이랑 뭐가 다른데요?
    그렇게 따지면 나도 군게인들 멀쩡한 말에도 비아냥과 조롱하는거 참고참다 터진 사람입니다. 됐나요?
    43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9:13:10 14/10 삭제
    이런 상식적인 얘기를 하는데도 비공 주는게 군게의 현주소 입니다.
    그렇개 혐오들 하는 메갈을 본인들이 또 만들고 있네요.
    42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9:08:46 11/10 삭제
    이것도 명백히 남성들이 받는 차별 맞습니다.
    근데 그래서요? 이런부분에선 남성이 차별받으니 여성차별은 없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각각의 문제로 봐야 한다니까요.
    41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8:42:27 22 삭제
    이런 주제로 얘기할때 이분들이 말하는 논리는 거의 같습니다.
    여자는 뭐뭐때문에 차별받는것 같다.
    라고 얘기하면 그럼 남자가 뭐뭐 하는건? 그건 남성차별 아님? 그러니 남자가 더차별받는거고 여성차별 없다. 이건데
    완전 초딩수준 싸움입니다.
    둘다 차별맞죠. 각각의 문제로 봐야하는데
    니네가 다른부분에서 차별받는다고 내 차별이 없는일이 되는것도 아닌데 군게는 그러고 있습니다.
    40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8:32:44 25 삭제
    이 글도 진짜 여성들이 받는 차별이 뭔지 알고싶어서 쓴글 절대 아닙니다.
    무슨말을 해도 그게 무슨 차별? 거봐 없잖아~ 라고 조롱하기 위해 쓴 글이죠.
    39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8:30:26 11/9 삭제
    먼저 남녀성대결 들이민건 작성자가 한 일이죠?
    38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8:25:51 27 삭제
    여자도 군대가는거 아닌이상 여성들이 말하는 여성차별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그동안 군게를 지켜보며 느낀 군게의 논리입니다.
    뭐 더 말 섞을 필요 없어요.
    뭔말을해도 조롱하고 비아냥대고 듣지도 않고
    오로지 남성차별만 존재하고 여성차별이란 있을수 없다는데 메갈이랑 다를거 없는 군게입니다.
    이런글 버젓히 올라오는거 봐요.
    위에 비아냥거리는 리플들도 보세요.
    공감해주고 싶어도 본인들이 공감해주길 거부하는게 군게입니다.
    37 홍준표에 이어 한겨례까지 정치적으로 자살을 해버리네요 [새창] 2017-04-06 09:53:09 0 삭제
    이쯤되면 그냥 대한민국 문씨들 전부다 탈탈 털어서 문재인 탓이라고 해라.
    36 독박육아 독박가사 명절증후군... [새창] 2017-04-05 18:39:50 16 삭제
    본인 주변얘기라고 말은 하면서도 솔직히 일반적이지 않냐며 여성들 싸잡는 작성자 태도하며...
    메갈=여성전체 가 아닙니다.
    솔직히 작작좀 하라는 말밖에 해줄말이 없습니다.
    35 독박육아 독박가사 명절증후군... [새창] 2017-04-05 18:33:19 10/10 삭제
    레알 전형적인 갈등과 싸움을 조장하는 글이죠.
    내가 이만큼 더 벌었으니 넌 이만큼 하는게 당연해.
    니네만 힘드냐 우리도 힘들다.
    솔직히 니네 힘든거에 비하면 벌초에 운전하는 우리가 더힘들거든?
    도데체 이런식으로 해서 뭘 얻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명절증후군 얘기에서 실소가 터져나오네요.
    벌초얘기하시는 분들은 일반적으로 명절에 처가 가서도 벌초하십니까?
    다 시댁음식 시댁벌초에 해당하는 얘기 아닙니까.
    차라리 처가댁 갈땐 아내가 운전 벌초하고 음식도 하고 시가 갈때는 남편이 운전 벌초에 음식지 하자고 하세요.
    그게 진짜 공평한거 아닌가요?
    이렇게 물고 뜯느니 전 차라리 그렇게 문화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니네 음식하는게 뭐힘드냐 벌초랑 운전이 더힘들다.
    이게 싸우자는 얘기밖에 더됩니까.

    그건그렇고 이게 군대랑 무슨상관입니까?
    34 결혼을 결심한 계기?사건? 좀 알려주세요 부부님들 [새창] 2017-04-02 17:21:30 53 삭제
    아직 결혼한건 아니고 오랜 연애끝에 결혼 준비중인데.
    내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걸로 투정을 부렸던 날이 있었어요.
    자주 그러는건 아니고 그냥 일년에 한두번씩 별것도 아닌걸로 막 짜증이 나는 날 있잖아요.
    구남친들은 그럴때 같이 짜증내서 싸우곤 했는데(사실 이런 반응이 당연하죠;;)
    인상 한번 안찌푸리고 아빠미소로 하루종일 옆에서 달래주는겁니다.
    남녀를 떠나 인간적으로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지금도 본인이 뭔가 잘못해서 내가 화가 났거나
    아니면 그냥 개인적인 이유로 내가 기분이 안좋거나 그럴때에도
    내 기분이 풀릴때까지 며칠이고 옆에서 위로해주고 보듬어 줍니다.
    그리고 부수적인걸로는 엉망인 내쌩얼을 볼때마다 매번 화장한것보다 더 이쁘다고 얘기해주고
    못생긴 이마가 컴플렉스라 항상 앞머리 있는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데
    집에서 앞머리 까고 있으면 이마 깐게 더 이쁘다고 매번 얘기해줍니다.
    반대로 예전에 남친에게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사귀던 초반 둘다 땡전한푼 없던 대학생시절 번화가에서 데이트중에
    한여름이라 너무 덥고 목마른데 둘다 시원한 음료수 사먹을 돈조차 없는겁니다.
    그때 제가 남친 손을 끌고 근처 백화점을 들어갔는데
    남친이 돈도 없는데 백화점은 들어가서 뭐하냐~ 짜증을 내기에
    제가 완전 해맑게 "백화점 들어가면 시원하고 정수기도 있잖아 덥고 목마른데 거기서 물마시면 되지~"
    했거든요. 그때 아 이여자랑 결혼해야지 했답니다.
    33 3월 31일은 4반 강승묵 군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7-04-01 13:54:33 2 삭제
    너였구나 승묵아.
    사고가 난 직후 너희 부모님이 마트 문앞에
    우리 승묵이를 구해달라고 종이를 붙여두신
    사진을 보고 많이 울었었어.
    너희 마트 문앞에 작은 포스트잍으로 많은 사람들이
    너희 부모님을 응원하고 니가 돌아오길 염원하는 편지를 써붙여 두었었는데.
    결국 너를 구하지 못했다.
    그날 이후로 줄곧 너를 기억하며 승묵이는 어떤 아이일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니얼굴을 알게되었네.
    생일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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