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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19:27:37	0	삭제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
	208	[떠먹여주는 경제신문]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경제신문은 알차네요 [새창]	2016-06-13 22:12:29	0	삭제
		정리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207	드디어 왔어요 코코넛오일 +_+ [새창]	2016-06-08 16:41:41	0	삭제
		팔에 모공각화증!! 후기 기다릴게요!
	205	두 사람만의 인력으로 영문법책을 만들었어요. [새창]	2016-06-04 23:37:50	1	삭제
		감자탕 구매했어요! 연휴 끝나고 받겠네요^^ 기대됩니다!
	204	성격 검사 사이트 [새창]	2016-05-29 06:33:11	0	삭제
		저도 이거 나왔어요ㅎㅎ
	203	우남찬가 작가 "예상 못한 입상, 더 예상 못한 고소장" [새창]	2016-05-25 21:13:49	1	삭제
		요약 감사합니다
	202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5-23 22:30:42	6	삭제
		대화의 방법이 다를 수 있는데.. 아이와 대화 할 때 '이래야 돼. 이러면 안돼.' 보다는 '나는 이렇게 생각해' 혹은 '나는 이게 좋아.' + '네 생각은 어떠니?' 물어봐주세요. 대답을 들어주고, '그러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혹은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 하면서 대화를 하면.. '하지마' 보다 훨씬 행동변화가 쉬울거 같아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어른이 화를 왜 내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아서.. 적어도 이해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어두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1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5-23 22:22:09	8	삭제
		1. 내 아이에게 솔직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세요. 속마음을 보여주면 부끄러운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어른도 마찬가지..) 착한아이 컴플렉스나, 여자답게, 남자답게, 그런것들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아서..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때문에 양보하다가 상처 받을수도 있어요. 아이가 편하게 속마음 표현할 수 있게끔 엄마가 먼저 표현 해주세요. 아이가 질투같은 감정을 표현한다면 그건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엄마는 너가 최고라는 것도 알려주고, 이웃집 아이에게 친절하게 하는것에 대해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고, 엄마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너가 싫다면 안할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물어본다면 아이도 양보와 배려를 생각해서 결론을 내릴거예요. 아이의 말을 들어주세요. (이렇게 할거야. 보다는 너 생각은 어때? 라고 하면, 아이가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거예요.) 2. 이웃집 아이는.. 비교는 안좋은거 알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이해 시키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어릴 때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서 성격이 많이 바뀌어요. 도움을 주긴 어려워도 악영향 주는건 피하고 싶으실것 같아요. '누군가와 비교하는건 안좋은거라고 생각해. 사람은 누구나 잘 하는게 있고, 잘 못하는게 있어. 생긴게 다 다른것 처럼, 성격도 다 다르고, 잘하는것도 다 달라. 꽃도 이쁘고 나비도 이쁘지만, 꽃은 못 날고 나비는 향기가 없다고 하는건 바보같은거 같아. 나는 우리 아이도, 너도 모두 좋아한단다. 잘하는걸 칭찬하는건 좋은데, 비교하는건 싫어. 이해해 줄 수 있겠니?' 아직 어려서 이해 못할수도 있고, 같은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먼저 내 생각을 말하고, 이해 시키고, 앞으로는 주의만 조금씩 줘도 변할 수 있을것 같아요. 나중엔 '아줌마는 비교하는거 싫은데..' 이 정도만 해도 아이는 조심할거예요. 좋아하는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은 안하니까요. 비교 뿐 아니라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로 옆집 아이가 집착이 심해지려고 하면 내 생각을 얘기해주고 아이가 이해하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옆집 아이는 불안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것 같은데.. 안심할 수 있게끔 표현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 안되면, 더이상은 안될것 같아. 라고 직접 얘기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왕래를 안하는 방법도 괜찮구요. 옆집 아이는 어차피 좌절감을 겪을 수 밖에 없어요. 엄마가 아니니까. 말 안하고 피하는것 보다는,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만 아이에게 기회를 주고(비교하는 습관 고칠 기회) 안고쳐지면 그 이후에 말하고 교류를 차단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스압 죄송해요. 어릴때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번은 내 아이, 2번은 기회를 주자. 였습니다.
	200	ㅡ 씨라는 호칭을 나이어린사람이 많은사람에게 하면0 [새창]	2016-05-20 19:56:40	1	삭제
		직급이나 선후배, 언니 등 호칭을 쓰는게 더 좋죠.. -씨, 는 이름 부르는거나 다름없는 편이라.. 어색한 사이라면 어떻게 호칭 부르는게 좋을지..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199	개표참관 마치고 집에가는 중입니다 [새창]	2016-04-14 05:32:32	0	삭제
		감사합니다
	198	추천 공포 단편 만화] A.D 7000 [새창]	2016-04-12 00:31:53	0	삭제
		재밌게 잘 봤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15:03:44	0	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확인차 체크하고 있는데요, 혹시 며칠(언제 날짜)에 주셨죠? 혹시 뭐라고 하면 체크 잘 해야하는데, 제가 실수로 빠뜨린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돼요. 1. 한번 더 체크하고 있어요.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2. 본인 실수 인정, 미안하다고 사과.
	195	본회의 속개. [새창]	2016-03-02 21:39:13	0	삭제
		국정원 감싸는거 맞나요? 내 귀가 잘못된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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