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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야안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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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이런 댓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9-15 12:28:39	0	삭제
		분수대 높이 이야기 없었고 배수로가 열려 있어서 빠졌단 글입니다.
	16	이런 댓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9-15 12:21:31	0	삭제
		아이가 아프건 다치건 부모 잘못이 맞죠. 부모는 한없이 후회하고 죄인으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댓글이 밥처먹느라 지 지자식 죽인 부모로 매도하니 공사장 잘못은 묻히는 이상한 여론이 형성되니 이해하기 힘드네요. 속상하고
	15	이런 댓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새창]	2015-09-15 12:18:37	0	삭제
		죄송합니다. 댓글들이 너무 안타깝다 보니 제목이 너무 그랬네요. 본삭금이 잘못걸려 수정도 못하고... ㅠ오유분들에게 따지려던던 아니었어요. ㅠ 죄송합니다.
	14	약긴글)고양이를 찍는 법 [새창]	2015-09-12 23:47:43	0	삭제
		이거보다가 드는 생각인데 애완동물찍어주는 스튜디오 있으면 어떨까요??
	13	열람주의)동물에게 이러지 맙시다.jpgif [새창]	2015-09-11 20:28:40	0	삭제
		생각만해도 정신이 아득해 지고 숨이막히네여 ㅠ
	12	맘충이란 단어가 너무 슬프네요 [새창]	2015-09-10 23:19:15	0	삭제
		아가들 엄마가 데리고 나가는 것 같으면 금방알고 어찌나 좋아하는데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사람 저사람 보고 그만큼 이쁨받고~ 저도 힘닿는 한 데리고 다닙니다. ^^
	11	맘충이란 단어가 너무 슬프네요 [새창]	2015-09-10 23:16:18	0	삭제
		누군가의 엄마가 되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예요~~아주 좀 약간 불편하고 힘들긴 해요~~ 괜찮습니다
	10	맘충이란 단어가 너무 슬프네요 [새창]	2015-09-10 23:09:15	1	삭제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처음부터 엄마는 아니었죠 예전엔 거림낌없이 가고 하던것들이 아이와 함께이기 때문에 많은 제약이 생깁니다. 특히나 돌전의 아이들은 언제 울지도 모르고 급하게 큰일치룬 기저귀를 갈아야 할때도 있죠. 아이가 배고프거나 졸리거나 갑갑하거나 기분이 나쁘면 울죠 엄마는 밥먹다 말고 아기 들쳐업어야 할때도 있고 주로 최대한 빨리 나오는 방법을 택합니다. 물론 맘충의 기원은 이런 불가피한 경우의 엄마들을 지칭하진 않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와서 누군가 불쾌했다면 그 순간은 맘충인거죠. 맘충이란 단어가 있기 이전에도 엄마들은 충분히 위축되고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어요. 아이가 우는건 엄마 본인도 듣기싫고 조바심 나고 힘든 시간이니까요. 그러니 자격지심은 아닌것 같네요. 오유에서 오간 맘충에 대한 토론은 눈여겨 보진 못했지만 댓글들은 어느정도 사회를 반영한단 생각이 들어 좀 안타깝습니다. 아이와 여성 임신부 노약자 등을 배려하기엔 많이 피곤한 세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맘충이란 단어도 그런의미로 당연하단 생각도 드네여 그래서 크게 신경안쓰기로 했습니다. 그런 단어가 있던없던 한 아이의 엄마로써 신경써야 할 일이 더 중요하거든요. (이 문장을 남이 어떻든 자기 아이만 생각하는 엄마로 해석하지 말기 바랍니다.)오유에 글은 처음 써봤는데 댓글이란게 생각보다 큰 의미가 있네여~~^^ 다양한 관심 감사합니다.
	8	한 살 난치병 아들에게 바친 '슬픈 게임' [새창]	2015-09-09 05:37:57	0	삭제
		게임은 즐기는 거라 생각했는데 기억하기 위한 게임도 있군요ㅠㅠ
	7	요즘 신생아 옷차림? [새창]	2015-09-09 04:45:43	0	삭제
		아기들 손은 땀이 나면 좀 차가워 지고 피곤하면 건조해지면서 점 따뜻해 지더라구여 추운지 안추운지는 등만져보고 서늘한지 따뜻한지 보면 되더라구요~~^^
	6	옳치! 아이구 내새끼 !! [새창]	2015-08-20 02:59:24	0	삭제
		엄마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ㅠ
	5	사람들이 왜 자살을 생각하는지 알겠어요 [새창]	2015-01-30 03:13:16	1	삭제
		너무 힘들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겨울이 너무 추워서 미치겠는데 봄되니까 꽃펴서 들뜨는게 너무 싫고 여름은 더울것 같아서 싫고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싫은데...하루만 더 살자 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다 보니까 조금은 익숙해 지고 나아지더라구요... 힘내란 말은 별로 도움 안되고... 그냥 조금만더 버텨 보다보면 숨이 좀 쉬어 지더라구요.
	3	허그허그하게 해줄게 [새창]	2014-11-11 09:18:38	0	삭제
		힐링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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