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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데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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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부산호텔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26 10:09:36	1	삭제
		야놀자 or 여기어때에서 적당한 가격대와 시설 보고 결정하시는게 나을듯하네요~
	459	투잡으로 돈벌어 기차표 + 비행기표 샀어요! [새창]	2017-10-26 10:07:02	4	삭제
		투잡!!!!! 직업이 두개!!!!! 다른 경우지만 저도 예전에 대학원 다닐때 받는 연구비(학비 모으고 용돈 조금 하면 끝;;)인 돈때문에 학교 주변에 있는 산업체에서 도면받아서 캐드로 작업해주고 용돈벌이 하면서 놀러다녔는데!! 그때만큼 뿌듯했던 적이 없었죠!!!!! 돈 열심히 벌었으니 신나게 놀러다니세요!!! 즐깁시당!!!!!
	458	캄보디아 [새창]	2017-10-24 15:36:02	0	삭제
		해질때 아버지와 봤던 앙코르와트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인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봤던 수상가옥이 저 곳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이쁘네요!!!
	457	뮌헨과 프라하 여행 Vlog!! [새창]	2017-10-24 14:50:52	0	삭제
		독일갈때 뮌헨으로 인했지만 정작 관광도 못하고 이동하느라 나가보질 못했던 뮌헨!!!!!ㅠㅠ
	456	대전 거주하시는 분들 여행코스좀알려주실 수 있나요 ?! [새창]	2017-10-24 14:48:32	2	삭제
		대전 사는 오징언데유 요즘 금강로하스공원, 한밭수목원에 핑크뮬리가 기가 맥히게 사진찍기 좋습니다요 두군데 모두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고 전자의 경우 복합터미널에서 가기 편해요~ 돗자리 하나 들고 도시락사서 가거나 치킨사서 맥주 한캔하고 산책하기 좋을 것 같네유 딱히....지금 시즌에 생각나는 곳은 동학사랑 말씀드린 두 곳입니다요
	455	차알못이 첫차를 사려고 합니다. [새창]	2017-10-18 16:58:48	0	삭제
		1. 일반 세단보다 SUV가 시야확보에 도움이 되긴 하쥬 2. 휠이 커질수록 연비는 소폭 하락합니다 3. 할인은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보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님 차종을 정하셨음 카페가입해서 견적 요청하면 서비스 얼마 드림 이라고 쪽지와요! 4. 개인적으로는 옵션을 선호하는 편인데 풀옵까진 아니어도 본인이 필요한 옵션(엉따, 엉시, 손따, 선루프 등)을 고려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5. 선팅이 진할수록 밤에 운전하기 힘든편인데 이건 적응되면 갠츈하긴 하더라구요~ 완전 시골동네는 좀 불편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6. 전 기준을 연 2.5만을 두고 가솔린, 디젤을 선택해요~ 운전하는데에는 차이가 읎어영
	454	[깨알 정보글] 착한마일리지 신청하세요! [새창]	2017-10-18 16:50:09	0	삭제
		아...그걸 안썼었네요..ㅋㅋㅋㅋ 서약일로부터 1년간 무사고, 무위반이어야 됩니다! 지적해주신 징어님들 감사합니다!!
	453	또 한번의 탄산(feat. 난폭or보복운전) + 스압 [새창]	2017-10-18 09:17:44	0	삭제
		제가 다 죄송합니다ㅠㅠ 글을 잘못써서 오해를 일으켰네요 죄송합니다ㅠㅠ
	452	캠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0-17 17:40:06	0	삭제
		자동차세는 위텍스 지방세미리계산하기에서 계산해보실 수 있습니다아~~
	451	캠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0-17 17:35:34	0	삭제
		65만원정도 나올거예요 2.5기준으로~ 2,494cc니까용
	450	또 한번의 탄산(feat. 난폭or보복운전) + 스압 [새창]	2017-10-17 16:43:22	0	삭제
		음.. 댓글을 읽다보니 저의 상향등과 클락션을 많이 말씀해주시네요 저도 저의 행동을 반성하면서 정말 긴급한 상황이 아니면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449	또 한번의 탄산(feat. 난폭or보복운전) + 스압 [새창]	2017-10-17 16:41:02	0	삭제
		위에 쓰면서 순서를 잘못쓰긴 했는데 상향등과 클락션은 노시그널로 들어왔을때 켰었어요 글을 잘못써서 혼란을 드린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양반은 왜 저러나 라고 생각하기 어려웠던 것은 가해자와 그 앞의 차(같은 차선에 있던 차량)의 거리가 10m가량 떨어져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쉽게 그냥 지나갈 일을 크게 키운 것 같기도 하지만 다짜고짜 욕하고 계속 쫓아오면서 위협을 가한 행위는 벌을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448	캠리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10-17 15:07:12	0	삭제
		자동차세는 자동차 cc(배기량)으로 산출되고 구입 후 내구연한이 지남에 따라 할인이 들어가게 됩니다~
	447	또 한번의 탄산(feat. 난폭or보복운전) + 스압 [새창]	2017-10-17 14:51:06	4	삭제
		베오베에 와 있다니;;; 일단 위에 다른 분께서 언급해주셨는데 같이 쌍욕한 점은 당일 와이프랑 저녁먹으면서도 이야기를 했고 와이프 앞에서 욕해서 미안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을 때도 수사관님과 이야기 하면서 창피해지더라구요. 욕한 점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욕을 하고 내리라고 깽판친 것도 아니었고 저도 사람인지라 욕을 듣고 있으니 욱하는 성격이 나와서 같이 욕을 했는데 이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는 운전도 상호간의 존중도 필요하고 룰을 잘지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룰이라 하면 교통법규가 될 것이고 상호간의 존중이라 하면 갑자기 껴들거나 차선변경을 할때 시그널을 보내던가 시그널을 잊었으면 그 행위가 일어난 뒤 비상등 두어번 깜빡여주면 대부분의 사람이 그 상황에 봉착했을 때 '아이 xx 운전 x랄맞게 하네' 라고 생각했다 비상등 두어번켜지는 것을 보면 '아이고 그래도 미안한줄은 아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룰을 100% 지킨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거의 대부분의 보편적인 룰은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일례로 새벽에 차가 없는 8차선 대로에서 신호에 걸렸을 때 신호위반 안하고 정차를 한다거나 차가 없어도 차선 변경할 때 깜빡이를 켜는 등 제가 알고 있는 보편적인 룰은 지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당직 경찰의 경우 출동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방문했다 라고 말하면서 당시에 신고접수된 경찰서가 이곳이라 방문했다 라고 말을 하니 우린 소나타로 순찰나가는 차가 없다 다른 곳에서 출동한 것이다 라는 말만 반복했고, 안내받은 대로 영상을 갖고 왔다 라고 말을 하는 중간에 그냥 국민신문고에 업로드하세요 라면서 계속 저와 와이프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할때마다 계속 끊고 본인이 할 말만 하고 자리로 돌아갔었습니다 이 건은 일단 제보를 하려고 해도 뭐 증거가 없으니 그냥 추석 연휴에 출근해서 힘들었나보다 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446	또 한번의 탄산(feat. 난폭or보복운전) + 스압 [새창]	2017-10-17 14:14:04	4	삭제
		작성자입니다. 본문에도 적었는데 제가 먼저 욕한 것도 아니었고 상대방이 먼저 창문내리라고 손짓 후 먼저 욕을 했어요. 그래서 저도 어이없어서 처음엔 존댓말로 대응했는데 계속 쌍욕하길래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굉장히 나빠서 같이 욕했는데 평점심을 잃고 욕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클락션과 쌍라이트 한번 켠 것은 아무리 합류구간(우측에 차선이 하나가 사라짐)에서라도 갑자기 껴들려면 시그널을 보내야된다고 생각했고 갑자기 훅들어와서 클락션과 쌍이트 한번 켰었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한 것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클락션을 주구장창 누른 것도 아니고 경고 차원에서 짧게 누르고 쌍라이트 한번 켜준 행동이 똑같다고 말씀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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