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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형쩔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4
    방문 : 5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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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쩔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김한정 '완장찬 권리당원' [새창] 2016-08-30 12:05:16 1 삭제
    헐... 어제도 썻다가 지웠는데 완장은 지네사무실 직원이 차놓고 어디서 개소린지 모르겠네요.
    아~~ 완장을 지네가 찼는데 완장찬걸 안알아줘서 그렇듯 하네요.
    욕나오네 와이프직장 관련 문제라 여기다 썻다가 와이프신상에 해가 갈까봐 자세히 적지는 못하지만
    하는짓은 지들이 완장찬 놈이던데 의원이 저런생각을 갖고 있으니 일개사무실 직원도 갑질하고 다니는것 같네요.
    180 차선변경하려는데 급가속?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6-08-26 09:11:35 2 삭제
    차선변경시 변경하고자 하는 시점 이전 최소 3-5초 전부터 뒷차의 속도도 쫌 확인해보고 지시등 올린후 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방향지시등이 상대에게 내차의 방향을 알리는 기능이지 뒷차의 진행을 막는게 아닌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뒤에서 오는 차는 나보다 느린차가 아닙니다. 몇일전부터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 글로 작성하면 꼭 뭔가 빼먹고 쓰는듯 해서 죄송하지만
    요기 댓글로 달아봅니다.
    깜빡이 키는 순간 풀악셀로 치고 나오는 차도 분명 있습니다. 빽밀러로 가끔 상대운전자 보고 있으면 깊은 빡침이 느껴지지만
    반대로 내차선 진행중 서서히 속도 올리는중 옆차선에서 지시등키면서 내 앞으로 들어오면 내차는 브레이크 밟고 다시 가속하여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백밀러 몇번만 봐도 내차앞으로 들어오는것보다 내뒤에 들어오는게 훨씬 안전하고 서로간 진행흐름이 훨씬 나은데도
    본인 빽미러로 볼때 내 뒷차니까 나보다 느리겠지 하는 생각 하는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제발 차선변경시 차선간 속도도 쫌 보고
    뒷차가 브레키 밟는 일은 되도록 없게 변경했으면 좋겠네요.
    179 지진관련해서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25 10:13:33 1 삭제
    원문글을 읽지 못했지만 몇해전에 공게에 올라왔다 비공에 조롱받고 안좋은 소리라고 하시던 글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삭제되었는지
    찾을수 없지만 대충 내용이 소나무가 뿌러졌는지 넘어졌는지 암튼 어린소나무가 상했는데 그해에는 어린생명이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
    일이 많을거라고 하던글이 생각나네요. 그 글이 올라온 해에 안타깝게도 어린생명이 많이 사라졌던걸로 기억합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0:09:35 0 삭제
    요즘도 반대편 돌발상황시 가끔 켜주시는 분들 계시더군요. 반대편 차가 미친*처럼 상향등 깜빡이면 내앞에 뭔일이 있나 한번 생각하고 주행하시면
    도움될듯 합니다.
    177 둘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빠들을 위한 조언... [새창] 2016-08-23 16:08:22 0 삭제
    헐... 제 얘기를 쫌 해봐야 겠네요. 전 2남1녀중 장남이고, 와이프는 3녀중 장녀, 양가 부모님 모두 장남,장녀 그위에 할머니 할아버지분들도 전부 장남에 장녀십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 친척분들 주위어르신들 까지도 첫째에 대한 기대도 크신데다가 형이니까~~ 오빠니까 아니면 우리님 장손에 뭐에 좋은것만 먹고 좋은말만 듣고 자랐습니다.
    첫째니까 희생을 해야한다는 것보다 첫째라서 혜택본게 많게 자라다 보니 다크고 결혼후 막내 남동생과
    술먹고 대화중 막내는 항상 소외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저야 지금도 그렇고 전에도 그랬지만 첫째라서 주위사랑 제일 많이 받고 자랐다고 생각하고 저희 첫째도 동생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주위분들한테 많은 사랑받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반대 상황을 겪으신듯 하네요.
    저희 큰애한테 이해를 바라는거지 희생을 바란게 아닌데 이게 글로 적다보니 오해하신 분들이 있네요.
    절대 첫째보다 동생한테 신경이 쓰인다는것이지 둘에게 차별을 한다거나 하는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아직도 첫째는 대화가 통하다보니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같이 의논하는 편입니다.
    첫째 위주로 식단짜고 외식할때도 그렇고 나들이를 가도 첫째위주로 다니고 물건을 사도 첫째꺼부터 사주고
    뭐든지 필요한건 첫째꺼부터 준비합니다.
    그리고 윗글 마지막에도 썼고 예전 다른글에도 쓴적이 있는데 제 모든 생활은 아이들 위주입니다.
    176 차알못의 차 구매에 있어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08-23 10:57:54 1 삭제
    왕복 유류비만 매일 만원이상 나올듯 합니다. 고속도로 제외하고 일반 국도 왕복 80km면 신호도 있고 연비 평균10km잡고 디젤,가솔린
    L당 100원~200원 사이인데 차 구입후 출퇴근까지 이용하신다고 하면 매달 20만원 이상은 유류비로 생각하셔야 할듯 하네요.
    보험은 경력에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만31세 이상에 국산차 이용하신다면 100만원 밑으로 나오실듯 하네요. 그리고 현재 수입만 적어놓으시고
    지출후 차량에 사용가능한 비용이 얼마인지 알수 없는 상태라 추천할수 있는 차종을 특정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SUV나 세단이나 아이 둘정도 키우는데 짐 실고 하는데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175 게시물을 찾습니다 [새창] 2016-08-23 10:38:45 0 삭제
    네비에 무료도로우선으로 치고 가시면 지난 게시물에 나오는 길로 가실듯 합니다. 네비가 없으시면 네이버길찾기에서
    자동차전용제외 하시고 길찾아보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서울에서 서논산까지 지나다니는데 가끔 국도이용하는 경우
    지난 게시글과 같은 경로로 다닙니다. 중간중간 카메라도 있고 신호도 있긴 하지만 대체로 도로 자체가 통행량도 적고
    고속도로보단 경치도 좋아 가끔 이용하는 도로라 알려드리고 싶은데 설명 드리기 보단 네이버길찾기 이용하셔서 이동하시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14:20:36 0 삭제
    일종이 신호입니다. 위험을 알리거나 상대에게 신호를 보내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상대쪽에서 상향등 켜고 빠른속도로 온다고 시비걸려고 한것이기보단 상향등으로 본인이 진행을 알린후 상대편이 기다려주는것에 대한 미안함이나 배려의 표시로 빠른 속도로 길을 비켜주는것이지 상향등과
    빠른 속도로 돌진한다고 해서 상대에게 시비건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시비걸려면 상향등을 킨채로 아주 느린속도로 천천히 통과하는게 오히려 더 기분나쁠듯 합니다. 상향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듯 너무나 당연하게 느린속도로 지나가는 차들이 더 기분나쁠것 같네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09:13:07 0 삭제
    기다려 주실때 전조등을 끄고 미등으로 해주시면 상대편에서 진입의사가 없는줄 알고 상향등 점등하지 않을것입니다.
    가끔 정차시나 외길에서 전조등 킨 상태로 서있으면 저차가 진행의사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어서 상향등을 깜빡여
    본인의 진입의사를 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내가 가는데 왜 안비켜 얼렁빨랑 비켜 " 이런의미가 아닌 서로간의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172 범블비 수영복 [새창] 2016-08-18 13:13:20 0 삭제
    수영복에 튜브까지 저희 둘째꺼랑 똑같아서 한참 봤네요. 저흰 항상 배로만 태워줘서 애가 커갈수록 싫어하더니 저런 자세로 오늘 태워줘 봐야 겠네요.
    171 하이패스 체납 피해 보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6-08-18 10:23:38 0 삭제
    미납통행료 자동이체 신청하세요. 요즘은 하이패스가 제대로 작동되는데 작년까지 오류가 많아서 신청해놨습니다. 가끔 일반차선 통과시에 미납료 납부하라고는 하는데 아주 가끔이고 하이패스작동 안해도 신청만 해놓으시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이번건은 어쩔수 없지만 다음부턴 편히 가셔도 될겁니다.
    170 발렛주차시 유의사항 [새창] 2016-08-17 16:48:52 0 삭제
    본문과는 조금 다른 얘기지만 비슷한 다른 사고때문에 저희 사장님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사장님 부모님들이 나이대가 70대쯤이셨는데 두분다 정정하신 정도가 아니라 엄청 건강하셨습니다
    아침에 집앞에서 산책중 보도블럭을 넘어 후진으로
    사장님 아버님을 건물벽으로 밀어서 짖이기는 사고로 별세하셨는데 옆에서 지켜보신 사장님 어머님도
    정신적으로 몇달간 치료받으시고 블박으로 확인하신 사장님께서도 꽤 충격을 받으신적이 있는데
    이 사고도 브레이크 고장으로 수리맡긴 차를 직원이 몰래 가져나와 타고다니다 사고난 경우 입니다.
    이후 사고처리때문에 사장님이 한달정도 지방(사고난곳)에 계셨는데 보상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엄청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잘 처리되진 않았습니다.
    169 둘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빠들을 위한 조언... [새창] 2016-08-17 15:53:31 1/5 삭제
    말처럼 정말 쉽지 않아요. 저도 첨엔 작은애 태어나도 무조건 큰애가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작은애 태어나고 자라면서 큰애와는 다르게 애교도 있고 뭔가 더 아기같은 생각도 들어서
    오히려 점점 작은애한테 신경이 쓰이네요. 와이프랑도 애들 재우고 난뒤에 매일 큰애한테 더
    신경쓰자하고 둘이 다짐하는데도 작은앤 아직 30개월도 안된 아기로 생각되고 큰애는 올해 6살이라
    자꾸 큰애한테 이해를 바라네요. 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이란 부모의 무한사랑입니다.
    가끔보면 육아때문에 지친다는 글 본적이 있는데 육아뿐 아니라 어떤일이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한다면 힘들어도
    행복할겁니다. 나의 희생으로 아이를 돌본다는 생각보다는 나의 희망을 키운다고 생각하면 아이에게 더 좋은 부모가
    될것 같네요.
    168 휴게소에서 본선진입시 부탁드리고 싶은 말 [새창] 2016-08-05 12:41:34 0 삭제
    진입차량은 당연히 본선 흐름에 맞춰서 속도를 올려 잘 들어와야 하지만
    본선에서 달리는 차량들도 합류지점 전에 차선을 상위차선으로 바꿔서
    주행해주면 합류차량도 들어오기 좋고 본선차량들도 흐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듯 합니다. 꼭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에서도 합류지점 전에
    양보운전이라는 표지판도 있고한데 넓은 3-4차선에서도 합류차들이 속도맞출라고
    가속하면 끝차선에서 같이 속도맞춰 달리는 차들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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