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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아우디 a4 10년식 도어잠금 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17-06-28 18:47:55	0	삭제
		찾았어요. 한도어잠금풀기 였네요.
	256	아우디 a4 10년식 도어잠금 관련 문의입니다. [새창]	2017-06-28 17:11:14	0	삭제
		mmi 들어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기능이 없네요. 잘되던게 안되니까 답답해서요. ㅠㅠ
	255	차알못 아줌마 사고났어요.. 속상해요.. [새창]	2017-05-23 15:39:37	0	삭제
		"룸미러 사이드양쪽 다 확인하고 살짝 후진했다가 핸들을 왼쪽으로 틀고 악셀에 발만 올려놓고 거의 다 나온 상황" 블박영상이 없는 상황에서 작성자분이 작성하신 위에 글을 보면 몇가지 놓치신것들이 있을듯 하여 적어봅니다. 1. 살짝 후진시 핸들을 우로 틀어서 차가 살짝 대각으로 서있는 경우 좌측 백미러에 진행중인 차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사각지대라고 하는데 이게 훨씬 커지는 경우 2. 후진시 핸들 조작 없이 1자로 후진후 전진하시기 전 핸들부터 꺽어놓고 출발하실경우에도 차가 대각으로 진행시 위와같이 좌측에서 진행하는 차가 안보일수 있습니다. 위에 적어놓은 경우이면 백미러를 최대한 차에서 멀리 바깥쪽으로 해놓고 운행하시면 사각지대가 많이 좁아집니다. 정차후 출발시엔 좌우 백미러외에도 직접 시야로 확인하시고 출발 하시는게 좀 더 안전할수 있습니다. 정차후 출발시엔 필히 지시등으로 알려야 하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꼭 키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아요. 차가 없다고 지시등 안키시는 분들 많은데 지나는 행인들에게도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려주고 이번 사고 같은 경우에도 지시등을 킨것과 안킨것에 과실 비율도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방향지시등 키는 습관을 꼭 들이고 운행하세요. 운전이 어느정도 익숙해진다고 생각할때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은 절대 자만하지 말고 운전대에서 손놓는 순간까지도 긴장을 늦추면 안됩니다. 아이도 무사하고 다친분은 없다고 하니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세요.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14:26:00	0	삭제
		푹 익은 줄기에 들기름 충분히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넣어주시고, 된장도 한수저 듬뿍 넣고 살짝 복듯이 들기름 향이 찐해진다 싶으시면 맹물을 열무줄기보다 두세배 가량 넣어주신후 뚜껑을 덮고 푹~~ 아주 푸~~~~욱 끓여주세요. 무청이 찔겨서 오래오래 끓여주시면 뭉근해지면서 신맛도 날아가고 된장과 들기름의 환상 콜라보가 기가 막힙니다. 저희 집 냉장고 음식중 유일하게 남아도 안버리는 음식중 하나가 무청이나 열무김치 입니다. 충분히 드실수 있을만큼 익으시면 드시기 5분전에 무청위에 넓적이덴뿌라 두세장 올리시고 완전 약불에 뚜껑을 덮고 밥상 차리신후에 상위에 올리셔서 뚜껑을 열어보면 덴뿌라가 부~~왁하고 부풀어 올랐던게 솨~악 쪼그라들면서 엄청 맛있는 밥반찬이 됩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일부러 열무줄거리 찾으러 다니시게 될겁니다.
	253	데뷔 21년차 중견배우 [새창]	2017-05-05 00:38:54	5	삭제
		희철이니?
	252	[라디오스타]이태곤 폭행시비 전말 최초공개 [새창]	2017-05-05 00:34:45	0	삭제
		술 안취해도 격투기 배운 사람끼리라도 3:1로 세명 떡 만드는거 봤습니다. 김태곤씨랑 같은 상황이면 모르겠지만 아! 이건 붙겠다 싶은 상황이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세명 제압합니다.
	251	직관 10년차가 어제 경기를 보면서 [새창]	2017-03-24 16:12:30	0	삭제
		작년 11월 경기 끝나고 올라온 게시글에 댓글로 적었던 글이 있었는데 원글이 삭제 되었네요. 당시 술취해 횡설수설 적었지만 대충 옮겨보면 저도 슈틸리케 전술에 문제가 수미에 있다고 보였거든요. 요즘은 축구볼 시간도 없어 국대경기정도나 챙겨보는데 아시아 내에서 일본이나 호주 제외하면 대부분의 팀들이 우리나라 팀과의 경기에선 선수비역습 전술을 많이 사용하는데 역습을 안당할 거라고 생각하고 경기를 하는건지 아예 수비에 대한 전술준비가 많이 부족해 보였네요. 어제뿐만 아니라 대부분 전반에 다른선수 쓰다가 후반에 김신욱 교체투입 하는데 이건 뭐 매번 이런식이니 한두번 당했으면 알만도 한데 이게 먹힌것도 아니고 보는 우리도 답답한데 선수들도 많이 답답할듯 하네요.
	250	내가 와이프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17-03-24 07:38:07	0	삭제
		제 와이프도 부먹이지만 항상 저와 안맞다는걸 저한테 보이려고 찍먹이라고 합니다. 제가 글쓴이분 아내분처럼 찍먹배려를 위해 소스에 감궈놓구 먹는데 두세개 담궈놓으면 한개밖에 못먹게 되는데도 본인은 찍먹이라고 아직도 우기는 와이프가 이해가 안갑니다.
	249	대박난 제주도 어느 횟집 [새창]	2017-03-14 22:11:33	5	삭제
		10년도 넘은 일이지만 저도 북항회센타 같은곳에서 회를 먹은적이 있는데 남자만 12명 정도인데 술은 아무도 안먹고 회로만 배채웠는데도 10만원 정도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워낙에 회를 좋아해서 요즘도 매주 1-2회는 먹는 편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납니다. 꽃게무침도 생각나고 ... 아...
	248	현역 여군입니다만 [새창]	2017-03-14 15:09:27	0	삭제
		이게 저도 들은 얘기도 많지만 저역시도 제 눈앞에서 제 귀로 듣고 본거라 정확하게 본적 있습니다. 저흰 연대통신이고 행보관님은 사단내에서도 짬으로는 최고참이신분이었는데 임관한지 얼마 안된 대대소대장이 저희 행보관님께 반말 시전하여 저희 중대장님께 엄청 까였습니다. 정확한 대사는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행보관!! 이거저거 어쩌구 저쩌구 맞나?" 이런식으로 말했고 당시 행보관님은 그 자리에선 가만히 계셨지만 막사에서 어디 밥풀하나가 버릇없이 어쩌구 저쩌구 하시며 굉장히 무섭게 화내신걸 봤습니다. 당시 행보관님 아드님이 육군대위로 근무중이셨으니 아들보다도 어린 소위라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247	중고차 판매중인데 이해가 안가는 점 [새창]	2017-03-10 08:51:42	0	삭제
		수정합니다. 장안동이 아니고 장한평입니다 ㅠㅠ
	246	중고차 판매중인데 이해가 안가는 점 [새창]	2017-03-10 08:50:25	0	삭제
		차종에 따라 다른걸수도 있는데 저희 회사 포터차량을 2년에 한대씩 바꿉니다. 매번 중고상 돌아보고 그중에 가장 많이 쳐주는곳에 팔았는데 요번엔 귀찮기도 하고 몇군데 돌아보고 aj*카에 전화했더니 와서 보고 대충 얼마쯤 나올것 같네요 하곤 오후나 다음날 다시 연락 준다더니 처음 불렀던 가격보다 10% 더 받았습니다. 처음 700정도 얘기했고 근처 중고상에선 최하 580부터 최고 650정도여서 700에도 팔려고 했던건데 의외로 훨씬 더 많이 받을수 있었네요. 포터같은 경우 지역마다 편차가 있다고 하는데 장안동이 제일 적게 쳐주는것 같았어요. 와서 겉에만 보고 사진만 찍어가시던데 일부러 시동도 걸어놓고 했는데 바로 꺼버리네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0:12:51	1	삭제
		저희 부모님뿐 아니라 동네분들 대부분이 노태우찍는다고 대놓고 말하셨고 동네분중에 김대중대통령 찍는다고 하셨던 전라도분은 동네서 빨갱이 였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었는데 선거철에 집집마다 선물도 들어오고 식사하러 모이신건 확실히 기억합니다. 앞집이 아버지 친구분에 그집 아들하고도 저랑 친구고 동네분들이 다들 집에 숫가락갯수까지 알정도로 작은 동네라서 다들 모이셔서 이장아저씨(이집아들도 친구에 앞에옆집)가 나눠줬던 수건이며 생필품도 기억합니다.
	244	길빵 좀 봐주면 안되냐.jpg [새창]	2017-02-08 16:44:40	0	삭제
		몇해전 전자담배로 한달간 금연했다가 낚시 다니면서 다시 피우게 되더군요. 금연 약 먹으면 무슨효과인가요? 습관적으로 담배를 물게 되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고 운전중에도 계속 물게 되는데 약먹으면 끊어질까요?
	243	길빵 좀 봐주면 안되냐.jpg [새창]	2017-02-08 11:06:55	8	삭제
		눈치보여서 길거리에서 담배 못끄냅니다. 혹시라도 아무도 없는곳에서 피우다가도 멀리서 누가 다가오면 미안해지고 지금 끈다그래도 냄새날텐데 하고 혼자 뻘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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