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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9:54:13	0	삭제
		앞에차 유턴시 정차후 제자리에서 유턴하시지 말고 앞차를 따라 앞으로 진행하시면서 유턴하시면 됩니다. 제자리에서 유턴시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기도 하고 뒷차와의 간격도 가까워지기 때문에 사고 위험도 높습니다. 앞차 진행에 따라 천천히 가시면 되고 첫번때 차이실경우 유턴신호(좌회전 및 적색등)시 반대편 차량의 정지를 확인후에 유턴 하시고 앞차가 좌회전 하더라도 그자리에서 유턴하시지 말고 살짝 앞으로 진행하시면서 유턴하셔야 앞뒤 차량간 흐름에 맞게 운행하게 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4:46:34	0	삭제
		조작을 뿌리뽑을라면 불법도박사이트를 아예 없애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건 솔직히 수사의지라고 봅니다. 아예 수사할 의지가 없는건지 일부러 냅두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문자메세지로도 이삼일에 한번은 광고도 오고 경기응원사이트 댓글란엔 1분에 한번씩도 도박사이트 홍보글이 올라오는데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선수들만 조진다고 조작하는 경기가 다시 안나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재 조작경기들중 야구경기를 보면 첫볼넷이나 특정이닝 득점, 특정이닝 이상 언더오버(기준점수 대비) 축구같은 경우엔 한골한골이 승패에 영향을 줄수 있는 점수이나 이것도 승패가 갈린 상황이나 실력차가 현저히 나는 팀간의 경우 언더오버 조작가능 농구에서도 야구와 비슷하게 쿼터당 점수 언더오버 또는 핸디(점수차) 배구도 마찬가지로 세트당 언더오버, 핸디 이런걸로 조작을 해버리는데 솔직히 브로커 없이 선수 혼자서도 얼마든지 조작가능한 베팅방법이며 대포통장으로 거래시 선수가 직접관여한 확증을 잡을수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봅니다. 이런것을 막으려면 아예 베팅자체를 할수 없는 상태를 만들어야 할것 같은데 일단 불법 도박사이트를 지속적이고 강력하게 수사하고 처벌하고 현재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운영중인 베트맨이라는 사이트 자체도 여러가지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몇해전까지 베트맨이란 사이트에서 1-200원 정도로 최소금액으로 베팅한적이 있는데 솔직히 다른나라의 베팅 방법이나 운영상태를 보면 우리나란 일종의 로또나 복권같은 개념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베트맨을 보면 해외업체들에 비해 말도 안되게 작은 배당을 책정하며 이마저도 두경기 이상을 같이 베팅해야 하며 경기시작이 몇시간이나 남아있는 상황에서도 사이트자체에서 베팅가능 시간자체가 막혀있어 많은 베터들이 불법사이트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주변에 불법사이트에서 베팅하다 적발된 경우도 있었는데 베팅한 사람만 처벌받고 사이트운영자는 해외에 있거나 적발하지 못한경우도 있으며 단순 벌금으로 끝나는 처벌자체도 좀더 강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야구시즌엔 퇴근하고 야구보는 맛에 사는데 이마저도 짜여진 각본이 있는 드라마처럼 정해져 있는거면 볼 맛이 뚝 떨어지네요. 나라에서 일부러 벌금으로 세금충당하려는게 아니라면 불법사이트부터 제대로 된 수사를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165	운전이 무서운데 극복가능할까요? [새창]	2016-07-22 15:07:04	0	삭제
		최대한 많이 해보시고 본인이 운행하지 않는 차량 탑승시에도 주변환경이나 교통흐름등을 잘 봐두는것도 본인이 운전시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처음 면허딸때 아무도 없는 빈 공터에서 시동걸고 차가 움직이기만 해도 떨렸습니다. 자만은 운전에선 절대 금물이나 어느정도 자신감은 갖고 운전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항시 운전하실때 시야 확보와 언제든 제동할수 있는 거리 유지하시고 처음 습관을 잘 들여야 나중에도 운전이 편하고 즐거운 운행 하실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중에 처음 운전 배울때 다들 떨리고 무서워 하시던 분들 많을거라고 봅니다. 운전중 너무 겁먹지 마시고 바로 코앞에 차량만 보시는것도 좋지 않은 운전습관입니다. 항상 좌우 후방도 같이 경계하시고 최대한 먼거리부터 시야확보하시고 운행하시면 조금 편한 운전이 되실거라고 봅니다. 많이 운행해보시고 많이 경험하셔야지 운전실력도 는다고 봅니다. 힘내시고 안전운전 즐거운 운전되세요.^^
	164	실시간 부산 온천수 터진 현장 [새창]	2016-07-22 10:21:46	40	삭제
		엊저녁 저도 야구보다가 베란다를 봤는데 진짜 처음보는 보라색 노을이 지더군요. 혼자보기 신기해서 와이프랑 애들 보라고 했는데 별 관심도 없고 혼자 와~~하고 야구보다 넋놓고 보고 있었는데 이게 지진에 전조였나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0:22:01	2	삭제
		아직 결혼생활은 7년이지만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듯 하네요. 아이는 아들만 둘에 술담배 다 좋아하고 노는거 엄청 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애들 별로 안좋아합니다. 하고싶은 것도 엄청 많고 낚시도 가고 싶고 운동도 가고싶고 친구들 만나 술먹고 놀고 싶고 가족들과 여행도 가고 싶고 하고싶은거 엄청 많은데 현실은 매일 집에서 애들 보는거네요. 근데 전 엄청 행복합니다. 맞벌이 이지만 저축많이 할만큼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모임때만 친구들 만나 술한잔 먹는게 가족들 외에 나가서 먹는건 한번뿐인데도 좋아요. 지금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하려고 많은 생각중이고 매일매일 힘은 들어도 행복합니다. 두 아들한테 뭘 더해줘야 할까 매일 고민만 하고 말 안들으면 언성도 높이고 잘 놀아주는것도 아닌데 아이들만 보면 행복하고 가족과 같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그냥 행복합니다. 아들 하나만 있을때는 일주일에 서너번 수영장 다니고 공도 거의 매일 차러 다니고 주말마다 아들데리고 놀러다니고 했는데 애가 둘이 되어버리고 나서부터는 수영장도 한달에 한번가고 공차는 모임은 전부 못나가게 되네요. 낚시도 일년에 서너번 갈까 말까 이고 집에 있으면 심심하다고 찡얼찡얼 대는 아들들과 투닥투닥 하는것도 힘든데도 그냥 좋습니다. 이건뭐 요즘 딸바보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운 아들바보네요. 행복의 기준을 조금 바꿔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저희도 아이들 맡기고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아이들만 두고 둘이 어딜 가본적이 없어요. 뭐랄까? 제가 부성애가 남들보다 많다거나 한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좋은것도 아닌데도 자식들 커가는거에 행복의 기준을 두고 살아가는 것 같네요. 행복의 기준을 어디다가 두느냐에 따라 변할수 있다고 봅니다. 내 삶은 포기하고 산다는 생각보단 우리가족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네요.
	162	사드 최적합지 성주 상황 [새창]	2016-07-12 21:59:04	1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했습니다. 어디다 설치하든 전부 반대인데 독도에다 해버려서 일본놈들 엿이나 먹이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그러면 일본에서 반대를 할까요? 우리나라에 기생하는 일본놈들 견마가 반대할까요?
	161	아파트 주민들을 하나로 만드는 기적의... [새창]	2016-07-07 16:42:07	13	삭제
		여러번 본건데 볼때마다 우리집 확인하게 되네요. 얼마전 새로 이사온 604호가 이사온지 몇달 되지도 않아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정도에요. 경비아저씨들도 여기저기서 민원이 들어오니 지친지 오래되셔서 이젠 그러려니 하네요. 저희가 바로 밑에 504호인데 인터폰으로 몇번 해도 안되고 와이프가 새벽 2시에 찾아가면 무슨 귀신처럼 흐느적흐느적 술에 취한 아줌마가 "먄함다." 하고 들어가 버리고 찾아가면 초등학교 저학년 딸내미가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나오는데 밤 12시 이전엔 올라간적도 없는데 어째 새벽에도 문열고 나오는건 어린 딸내미네요. 우리도 아들 둘 키움서 혹시 밑에집에 피해줄까봐 거실이고 방이고 빈틈없이 방음매트 비싼걸로 깔아놓고도 가끔 흥에 겨워 뛸때마다 주의 주는데 큰애는 인제 6살짜리가 뒷꿈치들고 뛰어다니고 작은애는 가끔 형따라 한다고 뒷꿈치 들고 걸어다니는데 보기도 안쓰럽고 얼렁 돈벌어서 잔디깔린 집으로 이사가야겠어요
	160	뺑소니 처리관련문의드립니다. [새창]	2016-07-06 10:08:50	1	삭제
		그리고 법원에 탄원서 제출하시면 될것 같네요. 재판전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사고나서 아프고 여러가지로 힘든데다가 가해자가 합의 안하고 벌금 맞고 말겠다는 투로 통화했고 현재 진행중인 업무도 못할정도로 아픈데다 사고차량 잡느라 수고하신것들 전부 적고 피해규모에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내용 적으셔서 탄원제출 하시면 마지막 6번 질문에 어느정도 답은 될것 같습니다.
	159	뺑소니 처리관련문의드립니다. [새창]	2016-07-06 10:02:30	1	삭제
		뺑소니는 인사가 들어간 경우이기 때문에 합의가 이루어져도 처벌은 따로 받습니다. 면취4년 받고 벌금500이상은 초범이든 아니든 무조건입니다. 제가 직접 본 몇가지 뺑소니 사항중에 여성버스운전자 분이셨는데 버스가 회전중에 버스 뒤를 자전거가 받고 넘어진 사고인데 오토바이로 받아도 진행중인 경우 인지를 못할수도 있는게 버스인데 사고나신줄도 모른 버스기사분도 면취에 벌금 500받으셨고 다른 사건은 신호대기중 후미추돌 사고를 당하신분이(피해자) 본인 차량상태는 상관 없으니 알아서 가해차량 고치시라고 한후 업무보러 가셨는데 사고후미조치로 인하여 똑같이 벌금500에 면취당하신 경우도 봤습니다. 그리고 가해자가 보험처리주어도 민사합의가 안이루어지면 판사가 합의후에 다시오라고 하는 경우도 봤네요. 가해자분이 사고 인정하신경우 인사사건이기 때문에 사고미조치로 인하여 합의 상관없이 처벌은 받습니다. 공판 몇번 받으면 합의하러 올거니 차량에 대한 보험접수부터 받으신후 민사는 천천히 진행하셔도 될것 같네요.
	158	자라나라 머리머리 광규형 분노의 절규 [새창]	2016-06-30 14:32:12	1	삭제
		저 요즘 이러고 회사랑 집에서 있는데 밖에 나갈땐 자제해야 겠네요
	157	교통사고난 회사동료... 진상인가요? [새창]	2016-06-27 11:02:18	0	삭제
		제 친구는 반대상황에 억울해하고 있네요. 몇일전 와이프가 아침에 사고가 났는데 살짝 접촉한 정도인데 병원에 눕고 렌트하고 억울한데 어쩔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사고처리해준 보험사가 친구가 영업소장으로 있는덴데 마디모신청해도 크게 달리지는건 없다고 하더군요.
	156	밑에 정근우 노렸다는 영상보고 [새창]	2016-06-23 16:40:39	1	삭제
		mlb 포수들은 미트를 바닥에 내리지 않고 싸인내고 공 받을때까지 그대로 미트를 대고 있는데 우리나라 포수들은 투수에게 싸인후 미트를 바닥에 한번 찍고 올라온다고 합니다. 바닥에 대고 올라오면 포수 손목에 무리가 덜 간다고 하네요. 차일목 포수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포수들은 대부분 미트를 바닥에 한번 찍고 올라옵니다. 몇년전 기사로도 나왔던 내용인데 투수제구력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미트를 바닥에 대고 올라오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미트만 보고 던지는 투수들이 제구가 더 잘될수도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155	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2016-06-22 15:34:18	24	삭제
		층간소음에서 욕실소리는 제외된다고 아파트에 붙어있는걸 며칠전 보았네요. 그리고 욕실이나 싱크대 물내려가는 소리가 많이 나는건 건축시 조금만 신경쓰면 많이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154	160622 오늘자 블랙박스로본세상 [새창]	2016-06-22 15:31:10	3	삭제
		서해고속도로 사고는 조금 안타깝네요. 사고내놓고 도주한 운전자가 1차적으로 원인제공은 했지만 블박 영상에서 보면 주변에 차량들도 없는데 1차선 정속 주행중 전방시야도 제대로 확보가 안되는 상황에 상향등이라도 켜고 운전했으면 미리 사고차량을 인지 할수도 있었을것 같네요.
	153	보배드림펌 특전사 총기분실 전말 [새창]	2016-06-21 23:47:42	0	삭제
		사단 거의 전병력이 작전에 투입된 상태에서 영내 대기중인 병사몇명과 인솔간부 한명 운전병 한명이 양구에 있는 모산에서 싸리채취중 운전병만 남기고 산속에 투입, 투입전 야산이지만 부대훈련진지로 민간인 통제구역인곳에 민간인 출몰 이곳은 군부대훈련지로서 바로 외부로 나가달라했고 신원미상의 민간인은 바로 철수하는듯 했다함. 작업자들과의 거리는 큰소리로 소리질러서 겨우 들릴정도의 거리. 운전병만 남기고 전원 싸리작업 개시 당시 사단전병력은 인제에 투입중 싸리작업후 복귀하려던중 운전병 없어짐. 당시 일병이었던 운전병을 수색하가 날이 저물어 일단 부대복귀후 탈영신고. 공비수색 작전에 거의 전병력이 투입중이라 실종장소 이틀정도 수색. 탈영이 확실시 되는순간 인제에서 공비와 교전중 사살된 공비가 입고 있던 옷이 실종된 운전병이 입고있던 전투복. 상황종료후 실종지역 재수색중 처음싸리작업시 민간인 출몰지역에 낫으로 살해후 낙엽으로 음폐. 민간인으로 보였던 공비가 살해후 옷을 훔쳐입고 간것으로 보임. 양구에서 싸리작업 시간부터 인제에서 재발견된 시간까지 11시간. 싸리작업한 산은 말그대로 첩첩산중. 부대차량외 일반차량이 다니는 대로변까지도 차량으로 수십분. 양구에서 인제까지 가는 대로변은 전부 검문중인 상황이라 도보로 이동한듯. 차량으로 이동해도 1시간 30분은 가야하나 그 수많은 병력을 뚫고 길가로 이동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산속으로만 이동하여 인제까지 간것으로 추정.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그 당시 복무중은 아니고 사건관계자와 사고장소에 작전투입시 들은 내용인데 거진 20년이 되가서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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