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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wwh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23
    방문 : 1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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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wwh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아기는 어디에서 나오나요? [새창] 2017-12-22 21:41:20 4 삭제
    미리 알았으면 포탈스크롤 샀을텐데요ㅋ
    323 [속보][필독] 운영자 반응 (비공식) [새창] 2017-12-21 22:55:47 0 삭제
    낚일거 알면서
    자꾸 확인하는 내가 싫다.
    로봇 머리 부셔버리고 싶다.
    322 29개월에 산타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새창] 2017-12-21 22:52:27 27 삭제
    애들이 의외로 예리해요.
    울딸도 어린이집 첫 크리스마스행사때
    산타할아버지 목소리가 돌고래쌤 목소리였다고.
    그때 애가 4살이었는데 순간 제가 너무 당황해서
    뭐라고 대답했었는지도 기억안나요ㅋ
    대충 둘러대서 그 상황 모면한거 같은데...
    웃긴건 그러고 한2년은 산타 믿다가
    7세땐 대충 선물 챙기고 초등학생 되더니
    크리스마스쯤 지 동생한테 산타가 어딨냐고
    유치하게 아직도 그걸 믿냐고
    다 엄마아빠가 선물 주는거라고 ㅡㅡ
    어린이 주제에 동심파괴 시전...
    한 열살때까진 좀 믿어줘야 귀여운데
    요즘 애들은 넘 눈치가 빨라요.
    321 올해는 진짜 눈이 너무많이와요 [새창] 2017-12-20 22:07:54 0 삭제
    울 동네엔 안 오네요.
    춥긴 대따 추운데 ㅡㅡ
    320 이번에도 또 유야무야 넘어가면 결말은 하나임 [새창] 2017-12-20 16:45:29 0 삭제
    그러던가 말던가...
    이또한 지나가리라...
    요 며칠 제 맘 입니다.
    어떤식으로든 결착나겠죠.
    어떤 게시판도 차단한적 없고 그런가보다 하고
    보고 말았고 공감할땐 추천 아님 비공주고.

    그냥 궁금해요.
    내 공간이 아닌 모두의 공간에서
    왜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가...
    저의가 있는건지...
    왜 운영자와 관리자는 다수 유저들의 의견을
    여태 묵살했나...
    이번일은 어떻게 마무리될까...
    난 오유를 접을껀가...
    단지 커뮤일뿐인데 난 왜 쉽게 못 떠나나...

    뭐 예전에도 그랬듯 전 지켜볼려구요.
    회원가입 쉽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탈퇴가
    쉽진 않겠지만 눈팅할때보다
    저 회원가입한 이후로 오유가 오유 같지않아서
    씁쓸했는데 일단 기다려봅니다.
    319 여시 차단 이유 = 좌표 찍고 지들 입맛대로 오유 주무르려고 해서 [새창] 2017-12-20 16:16:36 14 삭제
    이번엔 내부의 적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때문에 더 장기화될듯요.
    남의 집 개가 물었을때보다
    울집 개가 물면 더 아프게 느껴지는 그런...
    전 관망중입니다.
    가끔 추천이나 비공만 누를뿐.
    318 샤이니 종현, 사망…"이제까지 힘들었다" 휴대전화 메시지 [새창] 2017-12-18 22:10:03 2 삭제
    언젠가 다시 라디오에서
    목소리 들을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생각깊은 친구구나 오래 보고 싶다 했었는데...
    먹먹하네요.
    317 답은 바셀린이네요. [새창] 2017-12-17 23:39:25 0 삭제
    한 며칠 손을 막 썼더니 거스러미가
    미친듯 일어나길래 바셀린 처덕처덕 발라서
    마시지했더니 이틀만에 가라앉았어요.
    약국에서 작은통 하나만 사서 써보세요들~
    316 회사가 학교냐? [새창] 2017-12-11 18:15:38 8 삭제
    회사에서 주는 돈 받으려고 일하는거 아님?
    회사에 자봉하러 가는거야?
    근무시간을 왜 정해놓은거겠냐?
    너나 회사나 서로 계약으로 묶인 관계다
    니 능력과 시간을 회사가 사는거라고.
    당연히 학교랑은 다르지...
    그 나이 먹도록 대체 뭘 배웠냐?
    고 말해주고 싶네요.

    개념없이 사는 애들 넘 많아요.
    315 뻘글이지만 진이 데뷔초보다 지금자신감이 많이 상승한거같아요 [새창] 2017-12-09 18:44:48 2 삭제
    이제 제대로 이십대후반 들어선 청년이
    하는짓은 초딩 울아들 친구같음 해맑은 아진ㅋ
    뭔지 모를 빙구미속에 나름 큰형의 든든함도
    보여서 그게 매력인듯해요.
    314 40살 아내가 말해주는 42살 남편 동호회 썰 [새창] 2017-12-08 18:12:43 17 삭제
    잠시 웃었네요.
    오늘 갑자가 이런저런 일들이 한번에 생겨서
    머리 터질꺼 같았는데...
    연말은 행복해야 하는데 ㅡㅡ
    313 변태인가요? [새창] 2017-12-08 00:58:27 2 삭제
    미쳤...
    자려다 들어와봤더니.
    잠 다 잤네요.
    저 손꾸락 어쩔거임 ㅜㅜ
    312 하... BTS... 하... [새창] 2017-12-06 13:03:52 1 삭제
    새벽 4시까지 유툽 헤매다 레인 틀어놓고자다
    7시부터 의도치 않은 알람과 레인 협연?을
    듣다 비몽사몽 8시에 일어나 출근했어요
    애들도 죄다 늦잠자서 아침도 못 먹고 갔어요.
    그래도 그저껜 애들 밥은 줬는데 ㅡㅡ
    하루 걸러 한번씩 이 난리중 ㅋ
    골병 들거같아요. 나이도 적지않은데...
    310 배텐에 메갈묻었네요 [새창] 2017-12-06 00:46:16 1 삭제
    헐 배텐 한동안 시끄럽겠네요.
    녹방때 난리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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