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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들으면 가슴이 무너지는 노래 있어요...?" 노래 목록 공유해요ㅎ [새창]	2015-01-14 12:34:54	0	삭제
		Natural - 보내는 마음 전람회 - 유서 이승환 - 그대는 모릅니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4 00:45:04	2	삭제
		저녁에 티비로 보고 나서 후유증이 계속 심했었는데 제목 보고 어떤 게시물인지 알았으면서도 또 못 지나치고 글을 보았네요.. 정말 내 딸이고 내 조카였으면.. 이보다 몇 배는 더 마음이 아플 텐데 어떨지 가늠조차 되질 않네요.
	86	[익명]내동생이 내일 무지개다리갈꺼같아요 [새창]	2015-01-14 00:30:17	3	삭제
		작성자님 지금 마음이 얼마나 무서우실지.. 저도 반려견을 동생삼아 살고 있는 입장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저라면 다른분들 말씀처럼 지금부터 계속 사랑한다고 얘기해줄 것같아요. 기도할게요. 어여쁜 민트야 힘을 내주렴..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0:56:00	2	삭제
		Natural의 "보내는 마음" 들을 때마다 감성에 젖네요..'_'
	84	[익명]스물여덟에 동생이 생길 것 같다던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1-13 00:42:26	13	삭제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작성자님과 형제분 또한 참으로 멋지십니다. 더없이 행복한 가정 이루실 것같아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순조롭게 예쁜 동생 맞으시길 기도할게요'_'
	83	그것이 알고싶다 보다가 어머니랑 언성높임 [새창]	2015-01-11 11:58:44	0	삭제
		도대체 저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정치성향(문제라 하기에도 모순이 많지만)에 따라 달리 볼 수 있다는 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렇지만 저희집 분위기도 작성자님 집과 비슷합니다.. 참 답답할 따름입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15:48:58	1	삭제
		본방으로 보고 헬스 꾸준히 해야겠단 생각이 불쑥불쑥 들었어요. 멋있다..♡
	81	이 강아지랑 비슷한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드리는 부탁.. [새창]	2015-01-09 16:41:43	3	삭제
		호두랑 예쁜 댓글들 속 강아지들 모두 엄청 예쁘네요~ 게시물 보고 훈훈한 마음 안고 갑니다.
	80	스압)미군장교가 찍은 1952년 한국의 모습.jpg [새창]	2015-01-09 02:09:22	1	삭제
		현재를 함께 살고 있는 부모님이 태어나실 무렵의 우리나라를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_' 상주 할머니댁도 생각나구요. 참 열심히 살아오셨을 분들.. 사진 잘 봤습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0:59:39	2/9	삭제
		세대가 아무리 이전과 다르대도.. 저건 도가 한참 지나친 것같은데요.. 간과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듯싶습니다. 저라면 충격이 정말 어마어마할 것같네요.
	78	육아가 힘든데 티비에서는 [새창]	2015-01-08 23:27:31	0	삭제
		전 아직 솔로이지만 주위에 1-2살 정도 된 조카들이 가장 많은 나이대라 슈돌 같은 방송이 저같은 사람들에겐 너무나 현실감이 없고 더군다나 많은 엄마아빠들을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는구나, 느끼고 있었답니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예능일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77	[익명]첫 나눔이었는데 후회되네요.. [새창]	2015-01-08 22:12:32	51	삭제
		오유 댓글은 버젓이 달고 있었는데도 입장 들어보자는 분들은 돌다리 두드리다 날 샐 분들이네요.
	76	여러분 화장품 사기 조심하세요 [새창]	2015-01-08 20:56:43	1	삭제
		저도 지금까지 화장품 샘플 준다는 전화 세 번 정도 받았는데 이전에 쓰던 분이 나이가 많은 분이었는지 저한테 번호 주인이냐고 묻더니 맞다고 하니 먼저 끊어버리더군요. 사실 화장품 샘플 얘기하길래 안 끊고 듣고 있었는데 이런 사기를 치는 전화였네요. 나이 많은 분들 대상으로 하는 것같은데 부모님한테도 조심하시라 말씀드려야겠어요..
	75	주차타워에서 5살 아이가 변당했다네요...소름끼치네요 [새창]	2015-01-08 09:41:48	19	삭제
		만약 애 버릇을 고치려 했대도 하필 이런데서. 뭔가 무서운 생각밖에 안 드네요. 제 상식밖의 상황이라 그런지.
	74	나없이 절대 못사는 우리 냥이 [새창]	2015-01-08 00:35:15	1	삭제
		얼마나 많이 사랑받고 살고 있는지 윤기나는 털만 봐도 알 것같아요. 아가야 오래오래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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