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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요코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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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본삭금) 이 행성목걸이들을 어디에 쓰나... [새창]	2015-01-24 18:33:11	0/8	삭제
		넘 예쁘네요 ㅠㅠ 저, 저 손 들어봐도 될까요 [email protected] !!
	101	엑소(EXO)팬들에게 무시당한 지방 문화공연. [새창]	2015-01-23 16:51:06	30	삭제
		그럴수도 있지, 라는 분들 좀 무섭네요.. 트위터 글 보니 제마음이 다 아픈데.. 어쩐지 저녁에 주말에 볼 뮤지컬 뭐 있나 보려고 들어가니까 홈페이지가 아예 안 열리더라구요. 확인해 보니 저 가수 공연 티켓팅이 있었을 즈음 시간인 것같고..
	100	펌]다섯마리의 비글 엄마 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새창]	2015-01-23 16:28:26	2	삭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99	내 얘기좀 들어볼래? - 슈퍼집 고양이 [새창]	2015-01-22 00:32:28	1	삭제
		집 근처 시장에 한 가게에서 냥이들 밥을 주다 이사를 가버리셔서 한동안 공사중인 가게 앞에 매일같이 찾아와 앉아있던 냥이들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아파서 한동안은 그 길을 피해 돌아서 다니곤 했는데.. 하물며 주인 손에 키워지다 혼자가 된 아이 마음은 오죽할까 싶네요. 제발 부디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3:46:32	1	삭제
		저희집 아가랑 닮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서 구조되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95	큰소리로 살려달라고 울었던..살구의 임보처를 찾아요 [새창]	2015-01-19 20:06:40	2	삭제
		작성자님 정말 천사이십니다.. 살구가 사랑 받으며 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94	어쩌니저쩌니해도 후느님...jpg [새창]	2015-01-18 22:56:32	13	삭제
		오늘 마지막회 본방 시청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후아가를 보면서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살았었는데 후에 좋은 엄마가 되고싶단 생각이 절실해졌습니다.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나주렴 후야♡
	93	땅속에 파묻혔다 구조된 뭉치에요 [새창]	2015-01-18 22:52:38	0	삭제
		정말 천벌받을 새끼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진심으로 뭉치가 이젠 늘 사랑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19:14:38	12	삭제
		윗분 말씀처럼 얘기해도 못 들은 척하고 폰질이고 뭐고 지 할 거 다 하고 나갈 때 띠껍다는 듯이 쳐다보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극장에 갈 때마다 불쾌한 상황을 맞는데, 정말 제가 운이 없는 건지 예의없는 사람들이 늘어난 건지 참..
	91	저희집 치즈의 발효 과정 [새창]	2015-01-18 00:55:58	0	삭제
		강아지랑 고양이 함께 키우는 게 로망인데 부럽습니다~ 아이들 넘 예뻐요><
	90	임참정의 판단미스.jpg [새창]	2015-01-16 01:05:52	5	삭제
		저도 언급되는 영화들 괜찮다 보진 않는 입장입니다만.. 천만 기록을 가지기엔 아쉬운 작품성 없는 영화, 라는 말이나 관객 수준을 논하는 건 너무 주관적이지 않나 싶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01:28:03	1	삭제
		와 아이라인이 매력적인 아기미묘네요! 사랑해주는 가족 만나서 냥이가 참 행복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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