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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요코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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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0:06:55	0	삭제
		정말 다행이에요!! 계속 맘이 쓰였어요. 사진 속 예쁘게 웃는 얼굴이 참 인상적이었던 아이라..ㅠㅠ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18:47:33	2	삭제
		저도 계속 관우 찾았나 싶어 글에 다시 들어오게 되네요.. 제발 관우 꼭 찾으시길ㅠ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0 01:06:16	1	삭제
		진심으로 관우가 가족들의 품에 다시 돌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130	경남이 의무급식 문제로 시끄럽죠? 대구는.... [새창]	2015-04-03 00:36:37	0	삭제
		자식들 학교 진즉 다 마쳤을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교육감 선거 때 '그래도 우동기가 잘하지' 라고들 하시더군요.. 도대체 뭘?
	129	[분노주의]광주광역시 강아지 상해 수배 [새창]	2015-04-02 02:14:55	10	삭제
		저런 짓을 한 사람이 멀쩡히 사람 만나고 돌아다닐 걸 생각하니 무섭네요. 아오 욕나온다.. 아파서 어떡하니 아가..
	128	어느 강연에서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 [새창]	2015-03-31 20:09:17	2	삭제
		정말 대단하시다 싶기도 하면서 가슴이 참 먹먹해지네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3:22:16	23	삭제
		그거 진짜 괴롭죠.. 음료수랑 같이 쪽지를 붙여봐도 나아지지 않아서 회사일 땜에 피곤했던 날 새벽에 결국 소리지르면서 갑티슈 째로 벽에 던졌다가 욕들은 기억이 납니다ㅜㅜ 옆집 사람 수면부족으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있을 정도로 그러지는 말아줬음 좋겠네요ㅜㅜ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00:39:20	0	삭제
		전 어릴적 학원 다닐 때 뭔가 급하게 선생님께 할말이 있었는지 손을 번쩍 들고 아줌..! 까지 외쳤다가 내내 놀림을 당한 트라우마?가 있답니다^_ㅜ 저도 그런 부분이 스트레스였는데 공감돼요ㅠㅋㅋ
	123	은혜 갚고싶은 길냥이 .jpg [새창]	2015-03-23 15:07:08	1	삭제
		이런거 보면 정말 알 거 다 알고 다 느끼는 애들이구나.. 새삼 깨닫게 돼요. 귀여우면서도 찡하네요ㅠ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15:00:07	0	삭제
		댓글로 말씀드렸다시피 루트가 굵게 짜여있고 일정을 손보는 중에 제가 괜찮은 곳을 놓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을까 글을 올려본 거예요^_^; 댓글들 감사합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1:24:48	0	삭제
		대강 인아웃 지점과 루트를 정해놓은 상태인데 숙박일수를 정하려니 고민이 되어 올렸습니다~ 타이트하게 웬만한 곳은 다 둘러볼 예정이라 갔다오신 분들이 아주아주 좋았던 곳이 궁금했구요! 프로여행러님 안그래도 부다페스트와 프라하를 꼭 가보고 싶어서 들어오는 날을 연장할까ㅅ생각중이었어요☞☜ 릴리코이님 저 그거 뭔지 알 것같아요ㅜㅜ 여행지에 가서 만나는 현지사람들의 느낌 때문에 여행지가 확 좋게 느껴지는 거요! 런던 in이라 여행 초반을 영국 두세군데를 볼 예정이었는데 스코틀랜드 꼭 참고하게요 고맙습니다!><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21:50:41	0	삭제
		1파리에 6일이나 있으셨는데 아쉬울 정도였다니 일정 길게 잡아야겠네요 정말+_+ 댓글 메모지에 꼭꼭 눌러써놨습니다 감사합니다!!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20:18:23	0	삭제
		저도 1년 있다 왔는데 지금은 여러모로 현실이 힘드니까 그때가 그립다 하지만 당시에 만난 한국인들 몇 때문에 참 괴로웠던 기억이 있어요.. 정은커녕 잠시 머물다 갈 곳이란 인지 때문인지 한껏 이기적으로 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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