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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요코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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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버려진 한 달 남짓한 아갱이 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4-12-28 18:12:56	2	삭제
		어찌됐건 생명을 살려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라도 그냥 못 지나쳤을 거예요. 꼭 좋은 분이 아깽이와 연이 닿았음 좋겠습니다.
	57	이게 의상 표절일까요? [새창]	2014-12-28 00:44:49	6	삭제
		심하네요..
	56	오늘꺼 보고 부모님을 이해하게 됨 [새창]	2014-12-28 00:35:38	2	삭제
		저도 무도 끝나고 멍하게 씨엡 보다가 작성자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답니다 ㅠㅠ 엄마아빠 공감해요ㅠ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7:09:27	0	삭제
		자기한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꼬리를 흔들고 다리를 붙잡고 하는 걸 보니 확실히 주인이 있던 강아지인 것같은데 시내 주위에 보호를 맡길 만한 곳이 따로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심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6:45:51	2	삭제
		잘하셨습니다!
	53	허접하지만 고양이 집만들어줬어요 [새창]	2014-12-25 10:39:48	2	삭제
		안에 들어가 있는 냥이를 보니 마음이 푸근해지네요'_' 감사합니다 작성자님
	52	뉴스룸은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팽목항을 갔네요.... [새창]	2014-12-25 01:46:23	0	삭제
		정말 마음이 아프다못해 고통스럽네요. 전 그저 이런 요지경 속에 나라가 조용한 것이 무서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51	초딩새끼 죽이고싶다 [새창]	2014-12-23 20:52:15	0	삭제
		작성자님 복받으실거예요!
	50	[익명]15년간 고마웠어.정말 많이 사랑해 [새창]	2014-12-21 13:39:49	0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낮부터 작성자님 글 읽고 눈물쏟았네요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17:11:43	3	삭제
		너무 안타깝네요.. 가까이 살았으면 좋았으련만, 꼭 도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료나 물품이라도 좀 보내야겠네요.
	48	개껌을 처음 본 우리집 강아지 ㅋㅋㅋ [새창]	2014-12-18 16:05:17	0	삭제
		으악 저희집 막내 1년 전 모습이랑 넘 닮아서 사진 보고 한참 앓았네요 아구 이뻐ㅠㅠ 이제 곧 한발로 턱 짚고 터프하게 개껌을 찢어먹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7:50:42	0	삭제
		진심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분만이라도 아버지를 보고싶단 마지막 부분을 보고 아침부터 눈물이 났네요, 여전히 철이 없는 자식으로서.. 힘내주세요 작성자님.
	46	어머니가 신고 포상금 받으셨어요 [새창]	2014-12-17 00:32:31	3	삭제
		범인이 잡힌 줄 모르고 있다 글을 봐서 다행이란 맘으로 글과 댓글을 읽어내려오는데 참 눈치없는 사람이 헛소릴 늘어놨네요.. 쨌거나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정말..'_'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23:20:06	0	삭제
		참 기분 그지같으셨겠어요.. 저같으면 후유증 참 오래 갈 것같네요. 먼지 걸러낸다 생각하시고 관계도 마음도 얼른 털어내시길.
	44	스피츠...ㅠㅠ아니 울 개님은 제눈에만 귀엽고 잘생긴건가영...? [새창]	2014-12-08 23:46:54	0	삭제
		아이쿠 이 게시물 완전 미남미녀들 천국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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