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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클라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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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클라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지금 너무 완전히 다 당선된것같은 분위기예요. [새창] 2017-05-08 19:53:38 34 삭제
    넵,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합시다...! 한분이라도 더 전화드리고, 대화를 나누어보아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9:30:22 4 삭제
    저...오해하실까 해명을 하자면 첫번째 분은 첫 차단사태 이후 상황을 잘 모르시지만 엄청나게 흥분한 상태에서 오셔서 댓글로 시게분들이 차분히 설명을 하는데도 비꼬시고 뭐랄까.. 글이 혼란 그 자체였어요. 이후에 욕설을 너무 많이 하셔서 차단된 것으로 알고요ㅠㅠ 두번째 분 글에는 비공이 있기는 하나 댓글들은 전부 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후보님의 장점을 알려드렸습니다. 세번째 분 글에 대한 댓글이 밑의 댓글 캡처인데요, 저런 반응이 대부분이지만 존중한다는 반응도 있고 군게 유저분이 비꼬는 댓글을 남기시기도 했고 시게 유저분이 비꼬는 댓글을 남기시기도 했고 섞여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캡쳐만 보시고 혹시 몇몇 부분에서 오해하실까봐 댓글 적고 갑니다ㅠㅠ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9:04:13 0 삭제
    작성자님을 비롯해 혹시 살짝 날카로운 분위기에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위로의 말씀을 드려요. 일단 지나간 일은 빠르게 수습하고 최대한 전열을 가다듬는 것이 필요하기에 그런 것이지 속상하신 마음 이해합니다ㅠㅠ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께 지지를 호소해보아요. 부모님이 어렵다면 친구분이라도! 전화라도 한통 더 걸어봅시다! 기운내셔요, 토닥토닥!
    563 문재인, 버텨줘서 고마워.jpg [새창] 2017-05-08 18:08:58 5 삭제
    아휴ㅠㅠ....눈물이 나네요ㅠㅠ
    562 달빛 기사단이 금지어인가보죠? [새창] 2017-05-08 16:57:29 6 삭제
    아... 글을 썼다 지웠다 무슨 말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해당 링크의 댓글에 놀라신 분들께 대신 사과드립니다... 아슬아슬하던 감정 자체가 아예 폭발해버린 현장인 것 같습니다...그저 죄송합니다ㅠㅠ 저 또한 강성 지지자 분들의 과열된 행동에 대해서는 설령 공직선거법상 위반이 되지 않는 선이라고 하더라도 크게 비판하고 있고 지금도 어떤 형태가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언론에서 지지자 때리기가 지속되자 화가 난 분들이 산발적으로 비꼬는 의미에서 달빛기사단을 자처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고 알고 있습니다ㅠㅠ (이 분들은 실제 어떤 집단이라기보다는 냉소적으로 그래, 내가 그놈의 달빛기사단이다! 하는 자학적인 느낌...?) 그리고 소위 달빛기사단과는 별개로, 그 우르르 몰려가는 일에 대해서 자중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 는 의견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게 선거기간 초기에 뉴스 댓글 등이 보기 어려울 정도의 비난으로 도배되고 진실을 호도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참다참다 화나신 지지자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자는 흐름에서 시작된 것도 있었기에... 게다가 지금은 1베 등의 분탕도 섞인 상태에서 모든 후보님들의 지지층 사이에서 전부 일어나고 있는 전쟁통이라 어떻게 말리고 끊어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ㅠㅠ 분명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 댓글을 쓸 뿐 집단적 행위는 듣도보도 못했다거나, 이러한 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지지자 분들도 계신데 같은 지지자라는 이유로 이미지가 같이 안좋아지니 단어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 계시는 듯 하고요ㅠㅠ 시게 안에서는 지난 엔프로젝트의 악몽으로 일반화를 경계하고 직접적인 링크 유도 등을 지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는 있습니다ㅠ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위와 같은 일들에 대해 어느 후보님의 지지층을 막론하고 옹호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ㅠㅠ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5:56:14 1 삭제
    윗쪽에 다시 한번 적습니다.

    작성자님, 제가 예민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 선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ㅠㅠ 이 글은 일견 맹목적인 지지를 정당화해 지금 고민하고 계시는 중도층 분들 등에게 결코 좋은 인상이 되지 않습니다ㅠㅠ 후보님께 누를 끼칠 수 있어요... 제발 다른 분들도 비공감을 눌러 베스트에서 내리는 것에 동참해주시거나, 작성자님께서 글을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5:49:39 4 삭제
    작성자님, 제가 예민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 선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ㅠㅠ
    이 글은 일견 맹목적인 지지를 정당화해 지금 고민하고 계시는 중도층 등에게 좋은 인상이 되지 않습니다ㅠㅠ 후보님께 누를 끼칠 수 있어요...
    제발 다른 분들도 비공감을 눌러 동참해주시거나, 작성자님께서 글을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5:45:47 5 삭제
    아이고.... 저도 지지자이고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지만 이러한 글이 높이 올라가면 반감을 불러올까봐 걱정됩니다ㅠㅠ
    비공감을 눌러주시거나 혹시 작성자님께서 글을 지워주시면 안될는지요ㅠㅠ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5:39:52 5 삭제
    작성자님, 죄송한데 이 글이 베스트에 가면 또 말이 많을 것 같아요ㅠㅠ 죄송하지만 저는 비공을 눌렀습니다ㅠㅠ
    혹시 베스트금지, 베오베금지 걸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554 프랑스 청년들은 파시스트를 막기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새창] 2017-05-08 15:23:42 0 삭제
    샤이닝님 / 결례가 되는 언사에 대해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 많은 분들이 기나긴 논쟁에 지칠대로 지쳐서 감정적인 대응이 앞서시는 것 같습니다ㅠㅠ 속상하신 마음도 알지만 제발 차분히, 침착히, 존중의 자세를 갖추어주시길 지지자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5:04:28 1 삭제
    앗 제 생각에 이 방법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글을 지우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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