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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그냥 이재명방 파서 [새창]	2018-07-23 09:48:44	12	삭제
		응 나가
	334	아이 실수 때문에 이웃에게 받은 청구서 [새창]	2018-07-23 09:25:40	0	삭제
		마약거래상이라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33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새창]	2018-07-23 07:23:49	2	삭제
		저는 묘한 징크스가 있어요. 처음에는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전혀 인식하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그 여인이 꿈에 나타나요. 그리고 그 여인을 사랑하게 되죠.
	332	내일 뉴스공장이 기대됩니다. [새창]	2018-07-22 21:54:20	2	삭제
		언론인이니까 당연히 말을 해야지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1 09:16:22	23	삭제
		광고질 하지 마시고요. 허이고 입진보 오셨습니까? 문재인 정부가 최저임금 상승 의지 약하고 전교조 합법화를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하지 않는다고 문재인 정부 욕하신분 아닙니까? 여기가 무슨 출연자들 물고빨고해주는 매불쇼인줄 아나. 정말 양심도 없으시네.
	330	(고민) 어머니한테 이상한 카톡이 왔습니다. [새창]	2018-07-21 09:10:40	20	삭제
		어차피 안바뀌십니다. 가산 탕진해서 박사모 같은 곳에 돈 쓰시는거 아니면 어차피 사이도 않좋고 대화도 많이 하지 않을테니 그냥 신경 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방법 없어요.
	329	한국 야구장에서 삼겹살 구워먹고 깜놀한 영국 부부!! [새창]	2018-07-12 00:28:01	64	삭제
		항상 오유를 잊지 않고 꾸준히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28	지나치게 김어준과 주진우 비판하는 것 반대합니다...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새창]	2018-06-23 19:30:09	17	삭제
		어느 누구도 털보와 주진우를 화형시키자고 한 적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당연히 말해야 할 것을 말하라고 요구하는 것일뿐. 이게 그들에게 초가삼간 태우는 것으로 느껴진다면 그것은 그들 자신의 문제이지 상식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죠.
	327	한국 전투식량을 처음 먹어본 영국 군인들의 반응!?! [새창]	2018-06-21 23:19:14	0	삭제
		헐 진짜 영국남자님이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26	김성태 "한국당 의원 114명 모두 수술대 위에 올리겠다" [새창]	2018-06-20 12:09:39	5	삭제
		김성태 너부터 능치처참 해야지 ㅉㅉㅉ
	325	개인적인..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판단.. 그리고.. [새창]	2018-06-20 12:00:12	2	삭제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48201.html => 또 말해야 합니까? 님 말대로면 그런 내용을 동의도 안구하고 기사를 낸 김어준은 싸구려 야설작가라는 말이겠네요? 그렇게 확인 안된 내용을 왜 기사로 내보냅답니까?
	324	개인적인..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판단.. 그리고.. [새창]	2018-06-20 11:40:29	3	삭제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48201.html => 다시 말씀드리는데, 불륜같은 사생활 이야기를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이야기를 낸거면, 김어준 본인이 이건 내용적으로 타당성이 있다,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 아닌가요? 김어준이 확인도 안돼고, 개연성도 없는 이야기를 상대방 동의를 구하지 않고 오직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흥미 위주의 기사를 내는 황색찌라서 너절리즘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이것을 님 논리대로 김어준의 침묵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옹호하려면, 결국 그 당시 김어준을 썬데이서울류의 야설작가로 전락시켜야하는겁니다 . 저도 그 당시의 김어준도, 현재의 김어준도 그런 쓰레기라고 생각지 않기에 오히려 김어준을 더 비판하는겁니다.
	322	개인적인..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판단.. 그리고.. [새창]	2018-06-20 11:26:41	3	삭제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48201.html => 이 기사중 가짜총각 이야기는 김어준이 김부선 동의를 구하지 않고 기사를 낸겁니다. 동의조차도 구하지 않고 기사를 낸거면 이건 김어준이 책임져야죠. 지금 김어준이 가짜 이야기를 상대방 동의도 구하지 않고 기사로낸 쓰레기하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이 논란에 대해 김어준을 비판해도 그 정도로 쓰레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321	개인적인..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판단.. 그리고.. [새창]	2018-06-20 11:13:28	6	삭제
		김부선과 인터뷰를 하였고, 내용을 들었다고 하나... 이것은 한쪽의 이야기 이니, 언급하기 어렵습니다. <=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448201.html 한쪽의 이야기 아닙니다. 벌써 잘못 알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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