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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1:20:35	8	삭제
		미친.. 홍철아 장가가자랑 여적여가 뭔 상관임? 노홍철 김태호 무도 멤버 전부 남잔데 그럼 여적남이라고 해야겠 이런 미친 사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 메갈 여시가 일부에서 괜찮은 집단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거임
	323	제가... ㅂㅇㅂㄹㅇㅌ를 샀는데요...... [새창]	2016-03-19 18:31:47	2	삭제
		문제를 만들어드리고 싶다ㅋㅋㅋㅋㅋㅋ 20분간 책상탕탕 보고싶네용
	322	쌔끈빡끈님 읽어주세요 [새창]	2016-03-15 02:51:22	18	삭제
		본인 하는 말씀이 전부 모순된다는 건 알고 계세요? 댓글도 안읽어보고 이딴 일이라고 평가질하는거 사람에 대한 애정 드립하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정의로운 척 글 싸지른다고 하는거 쿨병 중증이 아니라 말기신듯
	321	새치기 하는 아줌마 응징녀 [새창]	2016-03-15 01:43:37	26	삭제
		이거 몰카 아닌가요.. 본인의 의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찍어서 올린 것 같은데
	320	쌔끈빡끈님 읽어주세요 [새창]	2016-03-15 01:39:28	85	삭제
		남자가 보기에 그런게 아니라 그냥 님께서 눈치가 좀 없으신것같아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01:49:40	2	삭제
		지가 꼬인걸 나만 ~한가? 이렇게 풀어내는 거 짱시름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01:46:38	120	삭제
		굳이 뭐라고 말해주고 끊어야 하나요...? 그냥 이 순간부터 차단하시는게 편할 것 같은데.. 그런 인간은 그냥 평생 그러고 살라고 냅둬요 그런 거 상대하기에는 작성자님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4:29:47	0	삭제
		4살차이면 중학교 들어갈 때 여동생은 이제 막 초3이겠죠 9~10살이면 그렇게 말할 수도 있고 오래된 기억이다보니 약간 왜곡되었을 수도 있구요
	316	오유에 계시는 17살 여고생 분들 [새창]	2016-03-13 13:07:20	0	삭제
		초식동물 여고생입니다. 어깨를 덮는 곱슬머리에 키가 적당하고 치마 길이는 조금 깁니다. 점심 시간엔 주로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들고 다니는 건 베게 학교에 자러다니는 여고생이 되었다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0:40:02	34	삭제
		1 프로어그로꾼
	314	불편한 신체현상.txt [새창]	2016-03-12 15:37:22	0	삭제
		ㅠㅅㅠ...저만 코 안보이나요...
	313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에게 강제로 인육을 먹인 일본 [새창]	2016-03-11 17:59:22	0	삭제
		이 글 엄청 많이 읽었는데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312	덕성여대 강의중 여성비하 한 준오헤어 황석기 대표 [새창]	2016-03-10 22:03:55	27	삭제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2:14:57	42	삭제
		근래에 본 썰 중에 가장 비범한 또라이네요 입사는 어떻게 했는지 신기함
	310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2016-03-06 16:50:03	95	삭제
		아빠가 자영업을 하며 그 일이 잘되어, 집안이 어렵지 않았고 특히 엄마가 자가용 몰고 다니면서 어머니께서 하시고 싶던 일들을 맘 편히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라왔기에 나 역시 결혼을 한다면 일 안하고 엄마처럼 살고 싶다. 이 발언 '난 취집할꺼야' 이 얘기 아닌가요 사랑으로 결혼하는 거라면 있을 수 있지만 피차 조건보고 하는 결혼이라면 저 여자분이랑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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