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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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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	시그널) 오늘의 눈 팅팅부은 감상평... [새창]	2016-03-04 22:27:58	6	삭제
		총 얘기까지 했으니 입지 않을까여ㅠㅠㅠㅠ제발ㅠㅠㅠ 재한형사님 똑똑하고 머리좋으니까 그럴거임 ㅜㅜ
	830	시그널]스포주의) 박해영이 무전할때요 [새창]	2016-03-04 22:05:52	3	삭제
		설득하라는게 무전을 믿으라고 설득하라는게 아니었을까요..? 인주 포기하라고 할거였음 2000년의 이재한을 설득하라 했을텐데 1989년의 이재한을 설득하라고 해서..
	829	이마트에서 출시 한 엑소 짜장면 .jpg [새창]	2016-03-04 18:49:02	1	삭제
		가수 엑소 마크가 있는데요..?
	828	네이버 블로그에서 초밥 뷔페 리뷰 볼때마다 멘붕 [새창]	2016-03-04 18:48:30	0	삭제
		저 뷔페 일할때 뷔페접시 2개를 꽉 채워서 초밥에 회만 쳐! 드시고 밥만 남겨놓은 거 치우면서 진짜 욕했네요..ㅎ... 한 40-50개 되는 분량...ㅎㅎ... 새하얀 밥과 녹색의 와사비만 있는...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3 00:55:01	23	삭제
		날카롭게 부서질 확률이 많아서 위험할 거 같아요ㅠ_ㅠ
	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22:08:52	2	삭제
		필력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825	남편이 거짓말을 했는데..여러분의 지혜를 나눠주세요 [새창]	2016-02-24 11:16:16	47	삭제
		전 더 이상 남편을 못 믿게 될 거 같아요... 무슨 말을 해도 저것도 거짓말이 아닐까 이런 생각 들듯.. 남편 분이 큰 실수 하신 거에요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데..
	824	오버핏이 아니라 팔푼이. [새창]	2016-02-23 22:19:57	38	삭제
		글이 이해가 안되어서 한 5번은 읽었네요ㅜㅜ 나 난독인가..
	823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새창]	2016-02-16 22:39:21	1	삭제
		아이유가 부른 거로 처음 접했는데 아직까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가사가 진짜..
	822	19) 오유인들을 위한 이성에게 호감을 얻는 다양한 방법 [새창]	2016-02-16 19:13:57	23	삭제
		3번째의 예로..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거의 입에 안대고 살아서 카페인에 예민한지 몰랐는데 썸남과 데이트하다가 아메리카노를 2잔 정도 마셨어요 그래서 그 날 새벽까지 두근거려서 잠을 못잤는데 카페인때문인 줄 모르고 제가 썸남을 좋아해서 그런 줄 알고.. 결국 탈영했다가 지금은 다시 돌아왔습니다^^
	821	지갑인줄 알고 들어가봤더니 [새창]	2016-02-16 19:01:12	0	삭제
		심쿵...
	820	<질문>탄산함량이 가장 높은 음료수는 어떤거에요? [새창]	2016-02-14 19:12:43	0	삭제
		마운틴듀!!!
	819	악마의 과자 팀탐 신제품 [새창]	2016-02-14 17:13:46	13	삭제
		한국꺼 한개 천원짜리는 인도네시아산 팀탐으로 맛이 거의 없...(...) 좀 비싸도 크고 아름다운 호주산으로 드세여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17:50:30	55	삭제
		3개월 동안 뷔페 일할때 애 있는 테이블 제일 싫었음 음식으로 장난 쳐놓고 온갖 음식 비벼놓고 안먹기 음식 던지고 놀기 던진거 밟아서 비비벼서 바닥에 기름 번질번질 애가 저러고 있는데 엄마는 신경도 안씀 똥기저귀는 하도 많이 봐서 화도 안남 토한거 그대로 놔두고 가기 애먹는다고 뷔페에서 자꾸 다른 음식 요구하는 손님 등등... 그 뒤로 유모차만 봐도 치가 떨림 3개월간 일하면서 자리 간단하게 정리하고 간 손님은 한번뿐이었음...
	817	젤리 공장 [새창]	2016-02-06 00:26:45	1	삭제
		우앗 뭔가 되게 귀여워요ㅋㅋ 한주먹 가져와서 와구와구 하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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