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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kg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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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오유 몇년만에 왔습니다 친정 오는 기분이네요 [새창]	2021-02-12 13:04:42	0	삭제
		감사합니다 :)
	19	오유 몇년만에 왔습니다 친정 오는 기분이네요 [새창]	2021-02-12 01:36:14	0	삭제
		네이버 찾아보고 왔어요.. 맙소사..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베오베에 오징어그림만 잔뜩..ㅠㅠ 복구할 계획은 없는건가요? 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4:16:22	1	삭제
		지방이신거 같은데 지역이 가까우면 만나서 위로 해드리고 싶네요. 우리 이모같아서 그냥 지나칠수없어 댓글 달아요. 이모부가 부잣집 맏이고 오냐오냐 크셨어요. 이모를 공주처럼 애지중지 공들여서 결혼후에 잘하다가 한번씩 심하게 욱해서 사회생활 힘들어서 그러겠지 하고 몇번 넘어갔데요. 아기가 태어나서도 아기한테까지 소리지르고 욕하고 폭력성향이 한번씩 있었데요. 이모는 그때 바로잡지 못해서 이지경까지 왔다고 후회하시더라고요. 지금은 이모 사촌들 모든 가족이 우울증 약먹고 풍비박산 났어요. 자식때문에 돈때문에 아직도 이혼 안하고 못하고 사시네요.. 지금은 아이 건강하게 나으시고 살면서 또 이런일이 생기면 꼭 바로잡아야해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아기 아빤데 하는데까지 해보시고 내 자식에게까지 씨발개발하면 무슨 수를 내셔야해요. 힘내세요.
	17	신생아 발목이 휘었어요 [새창]	2017-11-29 22:48:19	0	삭제
		맘카페 검색해보니 발목은 마사지로 금방 돌아오는데 추후에 고관절 잘 살펴 보라고 하네요ㅜ 종종 있는 케이스 인가봐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8:26:06	10	삭제
		전 여친분과 비슷한경험을 하고 결혼해 잘살고 있어요. 어찌보면 더 한 경험을 했을수도ㅋ 중요한건 두사람의 마음과 모친께서 그 행동에 대해서 반성을 하시는지예요. 내여자라 생각되시면 미리 포기하지마시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더 사랑해주세요.
	15	엄마 나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7-09-15 10:10:03	0	삭제
		아침부터 눈물한바가지 쏟았네요ㅋ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가정꾸리고 아기 생기면 사는 이유가 생겨요. 엄마가 없어서 겪은 설움과 가슴시린 순간들을 내 아이에게는 겪게 하기 싫어서 더 열심히 살게 되네요. 힘내세요. 진짜로 시간이 약입니다 ^^
	14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2016-12-24 06:14:32	0	삭제
		어머 제 얘긴줄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3:36:24	0	삭제
		저보다 낫네요.. 우리 신랑은 새누리..아니 왜 내가 사랑하는 저 사람이 ㅠㅜ초반에 부부싸움하고 며칠 말도 안하고.. 이혼할뻔 ㅜ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꼈지만.. 그래도 박근혜 탓이지 새누리탓이 아니라고 믿고 있네요 위에 댓글처럼 다른거지 틀린건 아니니까요 너무 싸우지마세요 타협불가! 인정해주세요
	11	이미 100만명은 훨씬 넘어선듯 합니다!!!! [새창]	2016-11-12 17:20:37	1	삭제
		광화문역 한발짝도 못움직여요 ㅜ
	10	신랑 자고 있을 때 [새창]	2016-04-28 20:18:22	0	삭제
		인터넷에 저렴한거 팔아요 우리 신랑도 끼고자요 ㅋ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6:22:31	0	삭제
		저도 마니 덜렁거리는 성격인데 신랑이 많이 꼼꼼해요.. 신랑이 깔끔떠는거 보면서 많이 배우고 별거아닌 칭찬 듣고 싶어서 깔끔한척 해요.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고쳐지겠죠 저도 꼼꼼하고 깔끔해지고 싶네요 ㅋ 여보 사랑해 ㅜㅠ
	8	웰시코기 키우는 독거노인 아재에요~ [새창]	2015-05-18 15:22:39	0	삭제
		아. 심멎.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7:37:52	0	삭제
		주아사진 1/10 ♡♡
	6	아재방입니다(취향존중해 주세요ㅜㅜ) [새창]	2015-05-14 11:55:31	0	삭제
		두근두근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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