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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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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뜬금없지만 알2ㄸㅇ 틴트 조심하세요.. [새창]	2016-02-06 11:53:59	0	삭제
		ㅋㅌ틴트는 저한테 맞아서 잘 썼는데...ㅠㅠ 미러ㄱㄹㅅ는 좀 건조해요 조심해야겠어요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15:08:40	0	삭제
		저 그거 몇 통 사먹어 봤는데요 평소에는 괜찮다가 3분의 1정도? 진짜 많이 먹으니까 녹색응아 나왔어요 ㅠㅡㅠ 따로 배 아픈 건 없었어요
	697	메이크업) 아이라인없이 또렷한 눈매만들기 [새창]	2015-11-27 21:27:14	0	삭제
		넘 예쁘잖아요 ㅠㅠㅠㅠㅠㅠ 눈화장 두번째 사진에 분홍? 섀도는 어떤 건가요? 속눈썹은 부담스러울까봐 안 붙이는데 작성자님은 잘 어울려요! 날씨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3
	696	잇코님, 초밥왕님 외 샆게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창]	2015-11-25 17:37:40	0	삭제
		요새 겜을 잘 못하게 돼서 샆게 눈팅만 하고 있는데 깜짝 놀랐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바니가 아니고 작은팩 드린 건데 조금 부끄럽네요 ☞☜ 중협에서라도 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즐샆하시길 @'ㅅ'@
	695	무기력해요 [새창]	2015-11-25 10:18:56	1	삭제
		감사합니다!
	694	무기력해요 [새창]	2015-11-24 16:29:43	2	삭제
		다른 사람들한테는 괜찮다고 위로해 줄 수 있는데 정작 제 자신은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요 지인들은 달리고 있거든요 저는 걷고 있어요 각자 사정이 다르겠지만 두려워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 그런데 항상 걱정은 그 때 뿐이더라구요 신기해요 나중에 저도 지금의 고민을 잊을 수 있을까요
	693	1년간 열심히 망가뜨린 피부 구하기. 기초 화장품 +헤어제품 후기 ㅜ [새창]	2015-11-22 21:58:49	0	삭제
		저도 1번 진짜 별로였어요 바를 땐 좋은데 결과가 참혹 ㅠㅠ
	692	꽃과 나비 자개 우쿨렐레 [새창]	2015-11-20 02:07:12	1	삭제
		와 무늬도 특이하고 색도 진짜 예뻐요
	691	내일 수능.... [새창]	2015-11-11 10:02:30	1	삭제
		넘 긴장하지 마시고 잘 치세요! 응원할게요!
	690	외롭고 무섭고 힘들고 재미없고 뭐 그렇다 [새창]	2015-11-11 01:36:21	1	삭제
		삶이 그렇지만... 좋은 날도 있을 거예요 작성자님께 그런 날이 꼭 오길 바라요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9:32:21	0	삭제
		와 대박... 진짜 맛있어 보여요! 사진 많아서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당
	688	무쌍의 데일리 눈화장(스압,어쩌면 눈뽕) [새창]	2015-11-05 02:20:43	0	삭제
		진짜 마스카라 하고 확 달라졌어요 ㅇ0ㅇ 저도 뷰러랑 마스카라 잘 써봐야겠어요 화장 예뻐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03:58:44	1	삭제
		저도 비슷해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말이나 행동, 생각 등이 느려요. 공감도 잘 못해서 이야기할 때 재미 없을 때도 많고 무표정일 때도 많아요.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삶을 원해서 a정도의 일을 하고 싶은데 가족의 기대나 친구들이 준비하는 걸 보면 b수준의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흘러가는 일상이 좋으시다면 그것 또한 작성자님의 삶의 목표 아닐까요? 복잡하지 않게 살고 싶다는 것 말이에요. 사람마다 속도가 다 다른데 남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무기력하지만 나중에 누릴 취미 생활을 위해서 겨우 공부하고 있어요.... 우리 언젠가는 잘될 거예요. 생각이 너무 많으면 행동하기도 싫을 때가 있는데 저는 복잡한 마음을 종이에 적어서 정리하는 게 도움이 됐어요. 아침에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걸 보고 다짐하기도 해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작성자님이 만족하실 수 있는 삶을 사시길 바라요. 늦은 시간이라 말을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시간은 많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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