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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구구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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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대륙시리즈 버금가는 아프리카 시리즈 ㅋ [새창] 2016-03-25 00:19:45 16 삭제
    경찰: 짐은 끈으로 묶어야 단속에 안걸립니다.
    운전자: 묶었습니다.
    경찰: 통과입니다.
    499 서울 지하철에 뿅 간 외국인!! [새창] 2016-03-09 23:21:37 3 삭제
    잘 안들려서 늘 고생하는 1인으로서, 중요한 내용이 뭐냐면요, 비단 기관사님이 마이크로 직접하는 맨트만 문제가 아니고 이미 녹음된 '각 역마다 나오는 여성의 맨트' 도 안들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 문제더군요.

    그래서 해결책을 아이디어로 낸 적이 있었어요. 지하철 공사는 선내 방송되는 소리의 크기(음량)을 주위 환경조건에 상관없이 똑같은 크기로 방송하는 문제입니다. 1호선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서울의 중심부 시청쪽에서는 선내 방송 볼륨 크기가 100%을 최대 음량으로 했을때 기관사님이 50%만 볼륨을 올려줘도 지금 도착한 위치가 어떤 곳인지 역이름이 아주 선명하게 여성목소리로 들립니다. 하지만 서울 외곽으로 조금만 빠지게 되면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레일이 깔린 곳이나 레일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엄청난 선체 진동이 발생하고 이에 동반한 잡음량이 매우 시끄럽죠. 그래서 안내방송을 시청에서 틀었던 50% 상태로 유지해 놓는다면 거의 잘 들리지가 않고 선명하지도 않아져요. 최소한 레일의 상태와 진동량에 따라 실내 안내방송 볼륨은 70%까지 자동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선내 소음과 레일 잡음'에 자동으로 방응하여 마이크 센서가 측음을 하고 그에 따라 안내방송의 볼륨량이 변경되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적용해야 합니다.. 전 간혹 지하철을 타면서 내려야 할 역이름 안내방송이 자체 진동 소음에 의해 잘 들리지 않아 짜증이 날때면 꼭 내린 후에 관리소에가서 한마디씩 해왔습니다. '현재 몇시 몇분, 몇번칸 안내방송이 갖가지 잡음으로 인해 들리지 않아요. 제발 이용자들을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주세요'하면서요.

    근데 지금까지 지하철은 안내방송이 선명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자동 볼륨 콘트롤 시스템이 없나 보더군요. 그 쉬운 시스템도 도입 안하고 뭐하는것인지..
    498 귀향의 완성도는 비판받을만 합니다. [새창] 2016-03-04 10:31:41 9/6 삭제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는 것이 씁쓸하네요..
    '좋은 영화였어?' 라는 질문이 필요한 영화인데
    494 오유의 못난 아버지를 위로하는 감성폭발 댓글 [새창] 2016-02-14 00:16:53 11 삭제
    전 '딸 친 후에 말하는 건데' 이부분을 읽는 순간,

    아버지가 술주정하며 주먹으로 딸 얼굴을 쳐 코피가 나고 바닦으 그 피를 닦으며, 딸을 때린 자신을 한탄하며 쓴글이라 생각했습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7 09:32:09 7 삭제

    양식 테이블 세팅법이 있듯, 한식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한답니다.
    굳이 세팅법을 모르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려서부터 어른들이 차려주신 밥상 구조는 이게 오랜 문화죠.

    전통이나 문화를 떠나더라도, 옛부터 우리는 밥을 먹는 민족이었고 밥과 국을 담는 식기는 기본적으로 밥그릇이 높고 국그릇이 낮았습니다. 이에 선조들은 소메가 긴 한복을 입고 생활했기 때문에 식사 때에 오른손으로 국을 떠먹을 때 손목과 옷에 밥알이 붙지 않는 위치에 밥을 놓았죠. 만약 위치가 반대라면 수평으로 수저를 기울여 잡으면 위로 쌓여있는 밥이 걸리적 거리고, 또 국이 좌측에 있으면 국물을 뜨는 과정에서 오른손의 동선이 상대적으로 길어저 흘리는 것도 생깁니다.

    재사를 지낼 때 죽은사람에겐 살아 있는 사람과 서로 반대로 밥,국그릇의 위치를 하기에 일반 한식 식당에서 이 위치를 지키는 것이 예의이기도 하지만, 그 외 기술적으로도 한복의 착용이나, 오래전 밥그릇과 국그릇의 높이 등등이 연관되어 이렇게 문화로이어진거죠. 우리가 식사를 할 때 '밥먹는다'고 하지 국먹는다고 하지 않듯 밥 중심의 문화에선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한식의 기본이에요. 뭐 요즘이야 김밥집이나 중국집.양식 등이 일상이 되면서 잊고 사는 분들도 많겠지만, 분명 식당에서 서양식에 포크와 나이프의 기본 기준이 지켜지듯 한식에서도 테이블 세팅법이 존재한답니다.
    492 '무당굿'으로 국운을? 국회서 굿판 벌이다니.. [새창] 2016-02-03 05:15:25 14 삭제

    박근혜: "보좌관님, 국회에서 굿판 벌이라고 지어 놓은 공간이 국회의 '사당' 아니었습니까 ?"
    491 정의당 현수막 정치 [새창] 2016-02-02 00:42:38 0 삭제
    좋네요. 요즘 계속 베오베에 새누리의 더러운 현수막에 반박하는 내용 옆에 붙여서 거짓 까발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계속 그놈들이 줄기차게 뻘건 피똥싸고 닦아서 길거리 여기저기에 쭉쭉 걸어 놓은 헌겁 쪼가리를 뒤치닥거리 하는데 온 에너지를 모조리 소모하기보다는, 이런 참신하고 따듯한 공감멘트를 담아 걸어주는 것도 국민에게 더민주당이나 정의당의 이미지를 높여줄 수 있을거 같아요.
    489 현수막 좋은 문구...댓글로 달아보자구요... [새창] 2016-02-02 00:15:29 0 삭제
    근데, 사실 새누리당 현수막 밑에 정의당이나 더민주당에서 열심히 반박식으로 댓글 현수막을 달아주고 있지만, 너무 우리쪽에서만 이해 되고 우리만 통쾌한 멘트만 메달려 있는건 아닌지 싶기도 할때가 있더라고요.

    새누리의 교활한 현수막의 문구는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이 봤을때 마치 신문의 헤드라인 처럼 비중있게 다가오도록 글시체와 문장이 표현되는데, 이에 반박한다고 달아 놓은 현수막은 말투도 재미스럽고 특수문자를 넣어 장난스런 모양도 나오니, 젊은 시민들이야 큰 문제가 없지만 좀 나이드신 분들에겐 오히려 가볍게 비쳐질 우려가 생기더군요.

    저놈들의 이중적이고 거짓스런 현수막 무력화에 너무 사무적인 문구도 개선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우리쪽 사람들에게 사이다가 되는 멘트들만 양산되어 웃고 있지만은 아닌것인지 한번쯤 생각도 해봐야 할 듯합니다. 우리만 통하는 용어와 방식만 남발해도 안되거니와 또 꼭 새누리의 현수막만 찾아다니며 주변에 엉겨붙듯 비하하는 모습으로 비춰져서도 괜히 야당의 행태가 어린애들같다는 뉘앙스만 생길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488 새누리가 종북 빨갱이가 된 걸까요? [새창] 2016-02-01 22:36:39 28 삭제
    스스로 떠드는 종북프레임의 다양한 모순점과 허구를 역공하는 방식도 분명 필요해 보입니다.

    빨갱이나 종북이란 단어에 겁내지 말고 과감히 치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들이 만들어낸 그 올가미로 우리가 공격하면 저들은 빠져나올 구멍이 없습니다. 전국 선거지도를 피색으로 칠하며 눈에 보이는 색깔도 빨간 것들이, 교과서 방식도 북과 같고 독재스타일로 정부와 당을 운영하며 약자와 인권을 탄압하는데 당연 종북은 지들이죠.
    487 개표부정은 없습니다 [새창] 2016-02-01 22:16:01 0 삭제
    무엇에 근거한 믿음인가요?

    개표부정 증거가 이미 다 공개 되었는데 개표부정이 없다니요. 개표부정이 특별히 현장에 노출되는게 아닙니다. 감시관의 사인이나 도장이 일치하지 않으면 이미 그게 개표부정이고 이 사례가 이미 다 나왔고, 투표함이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방송에 집계처리가 된 사례도 역시 개표부정입니다. 현장에서 한장 두장 확인할때 눈에 불법을 못잡아낸 것만 없다고 증거가 없다란건 참 단순한 시각이에요.
    486 뒷풀이 장소에서 표창원 교수께서 하신 당부의 말씀 - 개표 부정 관련. [새창] 2016-02-01 09:49:57 0 삭제
    원조잡초님 말씀과 똑같은 맘이 들었네요 저도, 그 강의를 듣고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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