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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파듀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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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파듀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2:57:53 10 삭제
    해당링크 감사드립니다.. 위 링크에서는 작년도에 있었던 일이라고 나와있는데 (우선 첨언하자면 저는 작성자님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싶으뿐입니다. 그래야 더 깨끗한 축제를 위해 성소수자에 대해 인권운동을 하고있는 저로서는 주변 운동가분들 또 축제쪽 관련자분들께 직접적으로 해당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일단..작년도 서울 퀴어축제에 관한 자료들을 더 살펴보고 올해 서울 퀴어축제는 어떤방식으로 진행되었는가도 살펴본 후에 지역 모임사람들과 대학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내년도에는 직접 수도권으로 가 볼 생각도 있습니다. 일단..축제위원회에 대해서는 저번에 메갈 페미니즘 논란때문에 저도 이 단체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만..매 해 이런식으로 논란이 되고있는 축제의 일부에대해서 저또한 상당히 의문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부딪혀보려고 합니다. littlegirl님 다시 한번 링크 참조 감사드립니다..
    411 일본판 남학교 트위터 [새창] 2016-10-16 22:06:47 15 삭제
    저도 여중여고공대인데 강의실에 남43 여1 있는 수업이 있는데 예..그 여1이 접니다.
    아무튼 참 수업들을때마다 군대가 이런 느낌일까? 출석부를때 그렇게 장엄해요. 여중여고때는 꺄르륵 꺄르륵 이느낌이라면 지금은 크허엉 크헝 이런 느낌..
    410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1:44:02 9 삭제
    서울이네요..어떤 수를써야 공연음란적인 퍼포먼스를 막을수있을까요..더는 안되는건지 맥이 다 빠지네요
    409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1:37:51 40 삭제
    그리고 이번에는 작성자님께 묻고싶습니다. 저게 어느때 몇년도에 어디에서 열린 축제인지..정확하게 알고싶습니다. 사실 분명 퀴어축제가 저런모습만 있는것은 아니었을테지요..혹시나 최근에 열린 축제에서 일어난 일들이라면 사진과 관련자료를 활용해서 이번에는 조금 더 강하게 축제위에 건의를 하려고합니다.
    일단 가장 최근에 대구에 있었던 축제의 모습은 아닌것같은데..최근 수도권의 축제모습인가요? 여름 축제 이후로 새로운 퀴어축제는 열린적이 없다는것으로알고있는데..
    408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1:28:53 6 삭제
    참고로 모든 성소수자들이 또 모든 성소수자축제가 저렇게 문란한 것은 아닙니다. 제가 참여했을때에도 되려 조용하게 잘 끝냈었어요.. 하지만 완전한 축제를 추구하기위해서는 저런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야한다고봅니다..
    407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1:26:55 10 삭제
    저들 제지하기 위해서 축제 위원회에 부탁드려봐도 안듣는 종자들이있어요..저도 답답할따름입니다
    406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1:25:56 13 삭제
    저는 동성애자이고 현재 지역 동성애자 모임에 가입하고 학교에서도 인권운동을 활발하게 하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매번 저런식으로 논란이되는 축제의 한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참 답답하고 속이 터져요..축제때마다 주최쪽에 논란이 되는 행사는 되도록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개인 청원서도 내보고 단체 상소문을써도 또 꼭 저러는사람들이있어서 진짜 저들에게 묻고싶은건 도대체 무엇을하고싶은건지..권리를 찾고싶은게맞는지 정말 물어보고싶어요.. 저렇게 극단적인 사람들이 더 성소수자인권에 먹칠을 하는것같아 답답합니다..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5 22:45:41 1 삭제
    일단 제생각에는 만약 청소년기 단순 호기심이라면 남자친구를 사귀어보는게 더 나을 수 도 있는데 정말 성정체성이 레즈비언이라면 오히려 남자를 사귀어보고 이게 아니구나 라고 인정할 수도 있어요. 저는 성정체성이 혼란했던 청소년시기에 확답을 찾기위해 이성을 사귀어봤는데 결국 아닌건 아니었습니다. 여기까진 제 경험이라 더 이상 빗대어 말씀드리지는 못하겠고 다만 일단은 본인의 성정체성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단계가 필요할 것 같아요 윗분말씀처럼 남자친구를 사귀어보는것도 한가지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겠죠.
    404 다운증후군이어도 낙태는 불법이에요 [새창] 2016-10-15 16:12:39 23 삭제
    피임 금지법나오면 진짜 젊은이들 안그래도 피임교육 똑바로 못받는데.. 이런 끔찍한 법이 만들어지면 단체 탈조선해야할것같아요..ㄷㄷ
    403 초등학교 운동회 전날 밤 학교 풍경. [새창] 2016-10-15 09:06:29 0 삭제
    반대 3명 뭐죠..솔직히 너무 맞는말임을 피부로 느끼고있는데 요즘 밖에 나가보면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 많아요. 미래가 어두운 나라맞죠..
    402 11월 2일부터 낙태금지 전면시행이라고합니다 [새창] 2016-10-15 00:42:33 122 삭제
    맞아요..되려 영아살인이나 영아유기 그리고 베이비박스에 놓아지는 아이들의 수가 증가 할 수 도 있어요..ㅠㅠ
    정말 원치않은 임신 시에 아이를 낳아도 애정이 생기지 않아 결국에는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위에 제가 미혼모센터에서 봉사를 한다고 적어놓았는데 또 베이비 박스 관련 시설이나 고아원에도 몇번 가보지만 .. 버려진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도 차라리 책임 지지 못할 아이를 낳을바에는 낙태로 태아상태일때 (인간으로서 온전한 육체를 가지지 않을때) 낙태가 되는게..어쩌면 (그것도 마음 아픈일이지만) 최악의 경우보다는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01 11월 2일부터 낙태금지 전면시행이라고합니다 [새창] 2016-10-15 00:22:51 80 삭제
    이런 상황에 대비하여 미혼모에 대한 복지와 시설이 완벽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중에 한번씩 미혼모 보호시설에 봉사활동을 가는데 의외로 구멍이 많더군요.. 미혼모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고 복지도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법적으로 아이를 낳을때 양육비라든지 아버지되는 자의 책임도 반드시 명시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이미 이런 법안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글쎄요.. 제가보기에는 남자가 도망가고 끝난 경우를 봉사하면서 더 많이 봐서인지 법적으로도 많이 미흡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또한 피임에 대한 교육도 청소년 성인 남녀불문 꾸준히 학교 같은 곳에서 교육을 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덜컥 아이가 생겨버리면 그것만큼 곤란한 것도 없으니까요. 여러 방면으로 보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00 유럽 학점 제도 ECTS와 유럽 대학원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6-10-14 14:16:0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역시 대학마다 제도가 각각 다르군요.. 정보를 더 많이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전 현재 기계공학전공인데 부전공을 에너지공학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부로 열/유체공학쪽으로 나갈 생각도 있어서 만약 부전공한 학과로 석사가 안된다면 세부전공으로 석사가 되는 학교가 있는지 알아보아야겠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6:01:26 32 삭제
    본인도 잘 아시네요 비공많이 달릴거ㅋㅋㅋ 맞는 이유라고요? 아 설령 작성자님이 무엇을 잘못했다해도 그걸 대화로 풀지않고 때리는게 인정된다는거에요? 님 사고방식 무섭네요.. 지금 작성자님을 은연중에 '맞는 이유가 있어서 그래'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애기 내팽겨치고부터 뭐라고 나불거리시는지 모르겠네요..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05:57:44 5/8 삭제
    그리고 줒어들은이 아니라 줏어들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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