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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파듀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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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파듀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2016-10-27 10:02:24 3 삭제
    사실 저는 이제 좀 지쳐요. 원래는 성소수자의 인권과 사회에서 올바르게 권리를 인정받게 하기위한 성소수자인권운동가인데 무작정 성병,종교적인 이유,말도 안되는 비과학적 미신으로 동성애자를 짐승보다 못하게 몰아붙이는 사람들도 지치고 거기에 덤으로 똑바른 대응을하지 못하고 축제때는 음란성 공연을 하는 일부때문에 벽장에 있는 다른 소수자들까지도 부끄럽게 만드는 것도 막으려고 애를써도 설득하려고 애를써도 어짜피 이 나라에서는 안될것같아서요ㅋㅋ 그냥 중이 떠나야죠 위에 댓글도 봐요 벌써 역겹고 더럽다네요ㅎㅎ예 역겹고 더럽고 성행위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죄송합니다. 저는 성소수자들과 대다수의 이성애자들이 편견없이 서로에게 피해를주지않는 사회가 되길 바랬는데 허상이었을 뿐이었겠죠..
    425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2016-10-27 09:56:09 5 삭제
    저 또한 동성애자의 이성애자와의 결혼은 전적으로 만류하고 싶네요..저라면 차라리 혼자 살거나 능력 키워서 이민을 갈 것 같아요. 물론 엄청난 어려움을 감내해야하지만 타인의 인생까지 피해를 주고싶지않거든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동성결혼이 합법화가 되어서 동성애자들이 사회적 시선에 억압 받지않고 자유롭게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인 다른 동성애자와 결혼할 수 있다면 이성애자분들에게도 피해가 되지않고 좋을텐데요.. 그런데 한국에 과연 그런날이 올지..전 제가 죽을때까지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어짜피 썩을대로 썩을 한국 더러워서 내가 떠나서 능력껏 타국에 정착하고 그곳에서 권리를 보장받으며 살 생각이라 일찍이 기대는 접었지만 다른 한국에서 살아가실 성소수자분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도 많이 어렵고 여러모로 고작 소수자란 이유하나 만으로 수반되는 위험이 크니까요. 편견이 참 무섭죠. 그리고 그 편견에 대응하는자들도 비뚤어진 편견으로 또 대응한다면 이건 영원히 끝나지않을 갈등일 뿐이겠죠
    424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2016-10-27 09:45:22 2 삭제
    동성애의 선,후천성에 대한 과학적 논의는 현재진행중이나 저또한 후천적 동성애자보다 타고나는 성향임에 한 표를 던집니다.. 후천적으로 동성애자가 되는것이면 이 사회에서 이성애자로 살아가는것이 전적으로 유리하니 생존본능을 느껴서라도 이성애자가 되려고 할테고 그럼 후천적으로 이성애자가 될 수 있다는것인데 현실은 적어도 저와 제 주변의 소수자들을 보고있자면 선천성이 더 큰 것 같거든요..아직 논의중인 이야기라 함부로 말을 못하겠지만 조심스럽게 의견을 꺼내봅니다..
    423 동성애자의 양심고백(19) [새창] 2016-10-27 09:40:21 47 삭제
    저 또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여성동성애자인데 주변에 보면 은근 남편이 있는데 여자는 몰래 만나보려는 분들도 직접 본지라 동성애자의 이성과의 결혼에대해 좋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상대방한테 큰 죄를 짓는거에요..물론 동성애자 본인도 하루하루 연기를 하고 평생 살아야한다는 괴로움에 사로잡힐거지만요.. 차라리 독신이면 모를까 주변눈치때문에 본인 인생과 상대방의 인생에 금이 가게하면서 이성과 결혼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422 부모님 커밍아웃 후기.. [새창] 2016-10-21 10:37:00 0 삭제
    영국에서 일전에 쥐인지 사람인지 잘모르겠다만 시범시행을 했어요. 곧 개발되어 얼른 보급화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421 세상에이런일이 선풍기아줌마보다 더 억장이무너집니다 [새창] 2016-10-20 22:16:13 11 삭제
    사이트 폭주로 현재 후원을 하려니까 오류가 계속 뜨네요 아직 41일이 더 남았으니까 사람들이 잠잠해질때까지 사이트에 계속 들어가 볼 생각이에요.. 보면서 계속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팠습니다. 부디 현희씨가 수술에 성공하시고 행복해지셨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정말 마음이 먹먹해서 휴..
    420 부모님 커밍아웃 후기.. [새창] 2016-10-20 20:25:44 8 삭제
    앗차... 배필 입니다 ㅎㅎ
    419 부모님 커밍아웃 후기.. [새창] 2016-10-20 20:25:13 58 삭제
    작성자님! 저는 작성자님이 누구신지도 잘 모르고 한번도 본 적이 없지만 작성자님의 일이 하나같이 모두 잘 풀리기를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기도드릴게요!! 꼭 다 잘되실거에요 ㅎㅎ 좋은 베필분과 함께 아이도 낳고 그렇게 알콩달콩 백년해로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0:30:09 49 삭제
    님 쓴소리 좀 해도되나요? 님 이런거 안겪어봤죠? 도박,폭력 같은거 그거 겪어보면 그런말 안나와요 ㅋㅋㅋ
    저희 아버지가 이유 불문하고 도박에 빠져서 (솔직히 도박에 빠진다는게 무슨 이유있어서 빠지나요? 그냥 빠지는거에요 그건. 뭐라뭐라 이유를 대면 그건 그냥 핑계인 거에요 그냥;; 아무튼 그렇게 도박 (예전에 한창 성행하던 성인오락실)에 빠져서 집안 재산,친가에서 물려준 재산 다 날리고 외가쪽 돈,저희어머니 친구돈,저희 아버지 친구돈 다 빌려놓고 제대로 갚지도 않고 저희 어머니는 제가 외동이라서 저를 필두로 아비없는 삶을 주기 싫으시다며 이혼 안하시고 버티다 버티다 우울증까지 오시고 저는 한순간에 나름 살던 집에서 기초생활 수급자로 인생 나락 쳤어요.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러다가 중학생때 이혼하고 지금은 집이 예전처럼 막장은 아니에요. 점점 안정화 되구있구요..지금 드는 생각은 계속 저지경으로 살았으면 집안 상황도 더 심각해지고 전 아마 농담아니고 부모고 뭐고 사람죽이고 저도 자살했을거란 생각마저 합니다. 너무 괴로우니까요 진짜 부모지만 죽이고 싶다라는 생각을 그 어린 아이가 했어요
    지금 제가 댓글러님께 이렇게 따지는 이유는 도박,폭력에 이유를 찾는다는거 자체가 그건 정말 아니라는 겁니다. 도박,폭력에는 이유없어요 이유 있으면 핑계에요 그건 그리고 반으로 갈라지는게 백번 천번 일억번 낫네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09:24:49 10 삭제
    모든건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성폭행의 책임은 여자에게도 있다' 이 명제는 틀린거고요 '술에 취해 길바닥에 널부러진 여자는 부주의 한 점이 있다' 이 말은 어느정도 일리 있다고 봅니다. 우선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음에도 부주의하게 행동한 건 사실이니까요.. 다만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 모든 성폭행의 책임은 여자에게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아주 매우 잘못된 생각임을 인지 하여야 합니다. 길 잘 지나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흉기를 들고 뒤에서 덮치는 상황이라고 가정하면 이건 부주의고 뭐고 없이 순간적으로 당하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항상 상황을 잘 살펴보고 인과관계나 주의 부주의 여부를 따져야하는 것 같습니다.. 네 말그대로 뭉뚱그려 말하는것은 비약인거에요..
    416 댓글대박 ㅠㅠ)호박 고양이 [새창] 2016-10-17 23:02:21 3 삭제
    엌ㅋㅋㅋㅋㅋ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3:33:13 8 삭제
    한순간에 제가 변태,쓰레기,성적으로 문란한자가 된 것 같아 기분도 좋지 않고... 제 글을 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돌아선 마음을 다시 편견없이 바라봐 주실지 잘 모르기때문에 정말 그냥 속상하고 슬프네요..
    414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3:27:45 7 삭제
    저도 이 점이 상당히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든 저런것을 막으려고 하는 저인데도 일단 화두에 문제가 드러나버리면 저도 같이 묶여져서 저지하지 못했다고 비난을 받아야한다는 점이요.. 여기에 대고 반박을 하기에는 사실관계가 있고 그래서 함부로 말을 할 수도 없고..그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 또한 우리나라가 성소수자 인권에 대하여 제대로 논의하는 날이 오기까지 겪는 하나의 성장통이라고 보고 외부와 내부 할것없이 올바르지 않은것은 하나씩 고쳐나가며 단단하게 결속될때에 진정한 성소수자의 인권이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부로 전체가 비난을 받는 것은 의외로 우리 사회에 공공연연한 것 같습니다..사실 아직까지도 댓글들을 보며 풀리는 맥을 부여잡지 못하고 있지만 이런 글이 다시는 화두에 오르지 않도록 저 스스로라도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 안타깝고 슬프네요..
    413 (후방)한국동성애자 축제 근황.jpg [새창] 2016-10-16 23:16:56 9 삭제
    여왕님..부탁이아닌 청원서까지 내었습니다. 의외로 퀴어축제개최위원회단체 그렇게 좋은 단체라고는 저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내부적인 것이라 말씀은 못드린다만) 그리고 저 하나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어요. 헌데 이 게시글을 보고 이번에는 더 강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몇년이 걸릴지몰라도 축제가 열릴때마다 항상 관심을 기울일 겁니다. 그리고 언제 제가 암묵적으로 동의했다고 했나요? 전 절대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힘이 처음부터 강하게 작용이 되는겁니까?저는 그렇게 강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게도 시간이 필요하고 또 저런것을 싫어하는 다른 동성애자분들과 같이 목소리를 내는데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퀴어축제의 아픈 단면을 완전히 도려내는데 반드시 일조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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