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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6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2017-04-01 18:07:24	1	삭제
		악토버 스카이 무모함이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오유에서 추천받아 본 영화인데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실화바탕 영화라 더 놀라웠구요
	515	넵, 모솔입니다 (빠밤) [새창]	2017-03-29 09:56:26	8	삭제
		본문 안 읽었다에 한 표 던집니다..말귀를 못알아먹네요
	514	엄마들 특징 [새창]	2017-03-23 23:55:15	0	삭제
		그리고 저희집은 아마씨와 각종 천연 화장품 오일 등으로 장사를 해도 될 지경이 되었죵
	513	엄마들 특징 [새창]	2017-03-23 23:53:23	0	삭제
		즈희 어무니..티비에서 무슨무슨 식품이 좋고 무슨무슨 성분이 든 화장품이나 건강식품이 좋고를 아주 꽤뚫고 계십니다 거울에 히알루론산,페머시기 아무튼 이과인 저도 모르는 화학성분 이름별로 써서 붙이시고 외우세요ㅋㅋ왕년에 대학가셨다면 식품,화학과의 탑클래스가 되지않으셨을지 짐작해봅니당ㅋㅋ
	512	4차 산업 혁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3)-씹기 [새창]	2017-03-20 17:59:31	3	삭제
		제가 요즘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에 대한 글이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앞서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으론 강인공지능의 출현도 염두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르면 2040년 경 느려도 2075년 경에 강인공지능이 출현한다는 학자들의 견해가있는데 강인공지능은 현재의 약인공지능의 빠른 연산능력 높은 기억능력뿐 아니라 실제 스스로 학습하며 자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창조를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것 같습니다. 즉 스스로 코딩이 가능한 컴퓨터가 만들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인공지능은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가 계속 발달함에 따라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존재라고 보기때문입니다. 현재의 단계에서는 프로그래밍이 상당한 부가가치가있으나 더 나아간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곳에서는 '특이점이 온다' 라고 하죠. 즉 인공지능이 더욱 발달함에따라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초지능의 영역이 발생한다는 것.. 물론 이것이 얼마나 먼 미래의 이야기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기술의 발전이 워낙 순식간이라서 초지능까지 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일을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23:57:27	22	삭제
		저도 신고했습니다..우리아빠 한남충이라니 세상에서 하지말아야하는것 중 하나가 남의 부모님 욕이라고 했습니다. 작성자님 맘 상하시겠지만 기운내세요ㅠㅠ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22:53:42	0	삭제
		여성징병에 대한 논의가 사회적으로 제대로 공론화가될때가오면 그때는 더 적극적으로 찬성의 편에 설 생각입니다. 지금도 찬성하지만 현실 속에 불판을 깔기엔 아직 모자르기에 계속 남성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해주는것부터 차근히 시작할거에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22:34:52	1	삭제
		저는 그래서 무조건 부당함을 참고있는 쪽의 편을 들겁니다. 군에 있어서는 남성분들이겠지요. 정치인들의 공약을 볼때에도 군에대한 정책을 내어놓는 사람을 뽑을 것이고 현실속의 페미니즘에 눈가린 여성우월주의자들과도 싸울거에요 사실 제 꿈은 국방연구원이라 현재 이민을 준비하고있긴하나 차후 어느 국가에 있든 군에 자원입대할 생각입니다 온라인이 아닌 현실속에서도 목소리를 내어야죠..
	508	오유에 요즘 여혐남혐 여러가지 혐오증상이 무서울정도로 심해지네요. [새창]	2017-03-18 14:26:42	59	삭제
		군 문제는 민감한 사항인 만큼 남성분들이 목소리를 내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여성징병도 적극찬성하는 사람입니다만 간혹 전체여성을 일반화하거나 다른 주제에관해 이야기하는 글들이 보입니다 솔직히 그런 글들을 볼때마다 지쳐요 이건 남녀상관없이 본질을 보고 들어가야하는데 본질을 빗나가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갈등보다는 경청 그리고 같이 목소리를 내도록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07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10:17:16	19	삭제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도대체 젠더감수성이뭐에요? 성별적 감수성???
	506	동성애에 대한 물음에 대한 식물갤러의 답.dc [새창]	2017-03-17 23:55:05	10	삭제
		글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성지향성때문에 가끔 스스로에게 못할 짓을 하며 가혹하게 굴곤 하지만 그때마다 이 게시글을 찾아오고싶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좋은글 가져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05	여러분!! 페미니즘이 나쁜거지 여성이 나쁜게 아닙니다!! [새창]	2017-03-17 23:52:01	21	삭제
		현재 우리 사회에 있어서의 페미니즘은..사실 사전 그대로의 해석을 따르기엔 멀리 와있다는 감이 큽니다. 잘못된 방향을 향해가고있다해야할까요? 많이 변질되고있지요..
	504	여러분!! 페미니즘이 나쁜거지 여성이 나쁜게 아닙니다!! [새창]	2017-03-17 23:50:18	45	삭제
		저는 여성이지만 한국에서의 '페미니즘'에 대해서는 몸서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지금 베오베에 올라오는 글들처럼 한국의 페미니즘은 적폐대상이 맞습니다. 참 여러모로 복잡네요.. 비뚤어진 페미니즘이 사회 곳곳에 어떤 재앙의 씨앗을 뿌렸는지 두렵습니다. 정말 다음에는 뭉쳐져있던 분노들이 쏟아나와 한국판 트럼프가 뽑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최악의 상황이 오기전에 어떤 식으로든 페미니즘이라는 이름하에 사회 온 곳곳에 무기를 휘두르고 있는 특정 집단과 또는 그러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막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성소수자 관련 단체의 일원인데 어김없이 이 곳에서도 페미니즘은 화두에 오릅니다. 여성또한 약자이면 성소수자와 비슷하다..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면서 말이죠..지금도 전 눈 앞의 그들과 싸우고있고 논쟁하고있어요. 언젠간 페미니즘때문에 성소수자들 또한 피해를 입을 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현실세계에서 눈에 보이는 페미종자을 밀어내려고 하고있어요. 저는 비록 제가 여자이나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는 데에 침묵하고 싶지않네요. 페미없는 진보는 팥 없는 찐빵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논리에 맞서서 끝까지 싸울 겁니다. 작성자님 말씀처럼 페미니즘이 나쁜거지 여성이나쁜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503	전쟁나면 이민가겠다 68% [새창]	2017-03-17 03:09:32	4	삭제
		다른 건 몰라도 저는 전쟁나면 간호병으로 일하고싶네요..현재 이민을 준비하곤 있다만 겪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민이 보통 쉬운 것도 아니고 특히 전시상황에.. 저라면 있는 자리에서 간호봉사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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