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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파듀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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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파듀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남들은 거의 다 좋아하는데 본인만 싫어하는 음식 있나요? [새창] 2016-10-06 02:59:08 0 삭제
    생선가스-어릴때 먹다가 가시가 목에 걸려 병원에 실려갔어요 그 후론 절레절레
    옥수수콘 통조림-어릴때 먹다가 식중독 걸려서 실려갔습니다 이것도 절레절레
    순대-어릴때 이하생략
    카레-이 녀석도..
    381 적당히 먹고 운동해라 이게 얼마나 힘든건지 모르시는듯.. [새창] 2016-10-05 09:49:14 13 삭제
    살을 왜 못빼냐고 닥달하는 사람들은 어떤일에 거대한 에너지를 빼앗겨 본 적이 없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일이나 공부나 하루에 10시간이상식 매일 해본다고 생각해보면 그거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거든요.. 정말 쉬고싶어 미치고 물론 모든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오지라퍼는 아닐 겁니다.
    이 글 읽으니까 하나 생각이나네요.. 제 친구가 저보고 왜 살이 그렇게 쪘냐며 닥달을 하길래 저는 거기에다가 "너는 왜 고등학생때 기본기도 못잡아서 지잡대 문과냐" 라고 받아쳤습니다. 비교에는 비교로 답한 제 태도도 그닥 좋은 태도는 아니었지만 그런 오지라퍼에게는 그 사람이 가진 단점을 똑같이 비꼬듯 말하는 것도 나름 효과적이더군요. 아무튼 서로 각자의 인생에 집중만 하고 남이 살이 찌든 말든 신경 안쓰는 쓸데없는 오지랖은 덮어둘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4:50:02 2 삭제
    위의 댓글 중 간혹 눈살을 찌푸리는 댓글들이 종종 보이는 군요..제 눈에는 그저 눈치 없는 사람들의 댓글로만 보인다만 그리고 19살 고등학생에게 그렇게 재고 따져서 얻는게 무엇이라고 굳이 그런식으로 댓글을 남기는 건지 개인의 의견 기술은 자유다만 제겐 영 탐탁치 않게 보입니다. 특히 나이가 한창 더 있으신 어른이시라면 좀 부끄러워해야할 것 같군요. 각설하고
    작성자님.. 일단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직접적인 도움은 못드리지만..멀리서나마 이렇게 위로를 드립니다. 작성자님의 학창시절에 제 학창시절이 투영되어 더 공감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힘들었던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후 이제 막 대학생이 되어 그 때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달리며 아직도 여전히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어려운 가정형편이 족쇄가 되고있으나 그래도 사실 정말 뻔한말이고 다 아는 말이지만.. 희망을 품고 살아가니까 나 자신에게는 조그마한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주어진 할일을 열심히 하고 그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것.. 정말 뻔한 말밖에 할 수 없어 미안하고 직접적인 도움도 드릴 수 없어 더욱 할말이 없지만..부디 작성자님께서 희망을 져 버리지신 말아주셨으면합니다.. 언젠가 반드시 꼭 작성자님과 그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도할게요. 저는 힘들때 마다 이 말을 항상 생각해요 "지금 고생한 것 나중에 다 액땜하고 행복해지려고 이러는 거야" 사실 조금 억지같지만.. 긍정의 힘이 또 강력하긴 했습니다. 작성자님도 지금 힘든 시련 반드시 이겨내실 거에요 나중에 행복한 얼굴로 그땐 그랬구나..하시는 날이 꼭 올거에요. 부디 앞으로는 행복한 일이 더 많으시길 바랍니다..
    379 시대를 잘못 타고남.jpg [새창] 2016-10-04 01:30:33 5 삭제
    몇억을 부어도 저런 얼굴은 안 나올것 같아요ㄷㄷ
    378 지하철인데요ㅠㅠ [새창] 2016-10-03 22:05:10 3 삭제
    직접적인 상해 없어도 사람을 민 것은 신체를 접촉한 거라 폭행으로 간주될 거에요 다음에 또 그런상황오면 합의를 보든 어떻게 되든 일단 저라면 경찰부터 부를 것같습니다. 정말 저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허..하네요 ㅠㅠ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19:30:33 17 삭제
    하필 잘못 찾아온 게시판이 요리게야 ㅠㅠ
    376 공룡이 멸종한 이유 [새창] 2016-10-02 00:58:01 0 삭제
    진화론 의문의 벤자민 프랭클린의 실험대상
    375 공룡이 멸종한 이유 [새창] 2016-10-02 00:53:53 2 삭제
    신성한 과학계에 창조과학을 들이밀다니 무엄하도다! 제가 들은 창조과학 중 가장 황당했던것이 궁창이라고..대기중에 물이 떠있었다더라구요 심지어 액체 상태로..중력과 밀도를 무시한 아주 혁명적인 이론이었습디다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0:19:32 9 삭제
    사실 이민이나 유학이 말만 쉽지 실제로 준비해보면 왠만하게 사는사람 아니고는 정말 힘들어요.. 언어 장벽보다 더 힘든게 경제적인 요인인데 실제로 이주를 준비하면서 또는 이주해서 드는 비용은.. 이렇게 보면 저도 우리나라가 더 정신 차리고 발전하기 바라는데 어찌 이나라 윗분들은 제 생각과 반대로 항상 움직일까요.. 가진게 없는 사람은 운 좋은 기회가 오지 않는 이상 이민도 못가고 여기서 부속품 취급이나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게 슬픈 현실입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13:15:38 78 삭제
    일찍 결혼한다는 것이 능력은 아니죠. 그렇다고 일찍한다고 불행할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잘못된거구요.. 그냥 오지랖뿐인것같아요
    사람의 인생이 한 두개가 아니듯 사람이 결혼을 하거나 또는 하지않거나 일찍하거나 늦게하거나 여러 경우가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작성자님도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의 행복한 삶에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
    372 19) 혹시 저같은분 계시나요? [새창] 2016-09-29 11:26:14 4 삭제
    저..남성과 관계할 일이 없는 여자사람이 정말 궁금한 것이 생겼는데 질내사정하면 그게 느껴지나요?? 느껴진다면 어떻게 느껴지나요? 궁금해요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9:33:06 0 삭제
    뜬금 없는 말 죄송하지만 기독교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통틀어서 하는 말입니다.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1:06:10 0 삭제
    뜬금없이 근친이 저기에 왜나오지..
    369 현대인들은 왜 가난할수록 살이 찌는지 알거같아요 ㅠ [새창] 2016-09-27 10:50:51 29 삭제
    제 생각도 이거에요. 영양적 측면이야 사실 어떤것을먹든 군것질,야식만 줄여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다만 운동을 안하고 살을 빼려니 간헐적 단식을 해야하는데 안먹자니 뇌가 돌아가지 않아 공부도 못하겠고 ㅠㅠ 그렇다고 운동하자니 엉덩이 붙여앉아있을 시간도 촉박하고 주말에는 풀 아르바이트하느라 몸이 힘들고 그래서 아 진짜 시간적 여유라는게 있어야 되겠구나싶었어요. 이걸보고 핑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건데 ㅠㅠ 사실 댓글도 쉬는시간 10분이라서 작성하는 것뿐..정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삶은.. 몸도지치고 정신적으로는 강박에 우울에 전 그래서 현재 시간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요 좀 천천히 달려도된다는 사실이..ㅠ
    368 고양이가 너무 울길래 나가보니까 [새창] 2016-09-27 10:18:19 2 삭제
    그럼 중성화 외에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개체수와 공존하는 다른방도를 이야기해주세요. 적극적으로 경청하겠습니다. 그 많은 생명들과 인간의 공존이 중성화외의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를요.
    급격한 개체수 증가로 인한 소음,음식물쓰레기처리문제등 길냥이들과 인간 사이의 마찰을 해결할 마땅한 방법이 제 생각엔 아직까진 중성화가 가장 낫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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