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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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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남편이 저보고 ㅂㅅ같은년 이래요. [새창] 2022-03-29 19:25:48 6 삭제
    아니 욕하고 서로 잘한거 없는건 윗분들이 말씀해주셔서 그렇구나하는데...새벽 두시 반에 짐정리를요? 왜 굳이 그시간에...저로선 이해가 잘 안가네요. 굳이 고집부려가며 그시간에 했어야했는지. 옆사람이 말리는데 불구하구...? 재수없다 병신같다 둘다 말로 폭력적인건 맞는데 초장에 남편분이 좀 배려없긴했네요.
    113 19/ 남편에게 빅엿을 날립니다(2) [새창] 2021-02-07 00:26:30 12 삭제
    걍 이혼이 답인듯. 무릎 갈릴정도로 싹싹 빌고 삼보일배하면서 울어도 용서할까말깐데 외도의 책임을 전가시키다니. 정신 못차렸네요. 난 자기가 잘못해놓고 너도 책임이 있다고 잡아떼는 사람 정말 싫더라... 설령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고 비참했어도 그건 이혼을 하거나 별거를 할 일이지 외도로 빠지는 건 걍 생각이 없는거죠... 결혼생활은 의리로 이어나가는 부분이 많은데 육아의리도 없고 이젠 믿음마저 박살났으니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남편분이 오유하신댔는데 이 댓글 보고 좀 반성하시길.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2 11:10:37 6 삭제
    잘 해결되었나 싶어 들어왔다가 답변 쓰고 날아가길 네번째. 간결하게 쓸게요.
    1. 여기 아무도 남녀문제로 몰아간 적 없음
    2. 자세한 가족사는 이 글에 드러나지 않음. 다만 드러나는 것은 아버지가 눈에 밟히는 글쓴이의 치우친 관점
    3. 아버지가 안쓰럽다는 치우친 관점으로 인해 어머님이 무언가 잘못(이를테면 불륜)을 하고있진 않나 하는 의심을 글쓴이가 가지고 있음. 물증 심증조차 확실하지 않은 채로.
    4. 타인이 보기엔 아버지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관계 개선을 도모해야한다고 보임. 다만 아버지가 우울증으로 짐작되기에 그 부분이 어려움. 병원 방문 필요해보임
    5. 이 글에 묘사되지 않은 자세한 가정사가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판단되고 불특정다수에게 노출되는건 꺼려진다면 상담사에게 두분을 모셔가는게 맞음. 아버님은 병원과 상담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으로 보임(위에 제 댓글에 언급했듯 우울증은 타인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확대해석하는 경향이 있음)
    6. 글쓴님은 중립을 지킬 필요가 있어보임. 부모님간에 말을 옮기지 말것. 들어주기만 하고 솔루션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효율적일듯. 그리고 남초 타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했는데 물론 성별따라 솔루션이 다를수도 있음. 하지만 그걸 본인 입맛에 맞게 취사선택하는건 위험함. 치우쳐진 본인의 관점을 더욱 치우치게 할 수도 있음.
    7. 덧붙여, 글쓴님은 아버지의 자식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자식이기도 함. 일방적으로 어머니만 잘못한다는 관점을 깨부술 필요가 있음. 가족이기에 둘 다를 감싸줘야지 어느 한 쪽만을 편들면 안됨. 정말 어머님 불륜이 확실하다면야 그럴 필요가 없지만 지금은 아님 심증물증없음. 남이 모인 재판장에서도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는데 가족이면 더더욱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줘야함

    잘 해결되길 바라고요. 제가 보기엔 어머님이 말하지않은 뭔가가 있을 것 같네요. 이 글에서만 봐도 어머님은 짜증난다 질렸다 정도만 보이지 왜 그런가에 대해서 구체적이지 않아요. 당장 아버님은 이러한 일로 상처받았다. 이러한 일로 구박받는다 구체적인 사례가 나오잖아요. 전문 상담사한테 가보시길. 자식한테 못할 얘기 제 3자에게 털어놓기가 더 쉬울 수 있어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0 13:37:30 7 삭제
    1. 어머니가 진짜 바람이 나신건지 아니면 본인의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이야기를 하는건지(누구나 일하다보면 자주 마주치는 사람 이야기를 하기 마련. 하다못해 대학원생도 교수얘기 많이 함...)
    2. 아버지가 말하는게 100퍼 진실인지(사람은 누구나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방어적으로 말함)
    이걸 먼저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글만 보면 글쓴님도 그렇고 아버님도 그렇고 어머님을 어떻게든 집이라는 새장에 다시 집어넣고싶어 하시는거같아요. 어머님은 몇십년만에야 본인이 사회적으로 보기에도 그럴듯해보이는 일을 하시는건데... 어머님이 왜 글쓴님보고 당분간 한국을 오지마라 하신건진 모르겠으나(코로나때문일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어머님 앞에서 아버지 말만 듣고 편드시진 마세요.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아는거고 게다가 글쓴님은 출가해서 두분의 바로 옆에서 본 것도 아니잖아요. 바로 옆에서 봐도 자식이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해외에 있으면서 부부사정을 속속들이 알겠어요...몰라요 절대. 그냥 윗분들 말대로 부모님을 글쓴님 손에서 독립을 시켜드리세요.
    그리고 불륜이라면 어머님이 정말 잘못하신거지만 불륜이 아니라면 아버님과 글쓴님은 실시간으로 어머님께 또다시 상처를 주고 계시는거예요. 심증물증 확실한게 아니라면 어머님을 그냥 가만히 본인 일을 할 수 있게 내버려두시고 아버님 멘탈케어나 하시는게 나을듯. 우울증은 타인의 행동을 비관적으로 확대해석하는 경향이 많아요. 아버님 우울증이 좀 나아지셔야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일겁니다. 잠시라도 별거를 하시든 작성자분이 옆에서 케어를 하시든 해야 나아질거같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2 13:51:05 17 삭제
    참아왔던게 터진거같은데요... 갱년기라 기분이 오락가락한거도 있을수있지만 제가 보기엔 지난 몇십년 참아오신걸 더 참을 기력이 없으신거같아요. 갈라서실 마음 없다면 이건 아버지가 못살겠다 하실게아니라 그동안의 상처를 보듬기위해 몇배로 노력해야할거같은데요. 자식이 보기에도 가정에 소홀한게 느껴질정도면 어머님은 속이 까맣게 이미 타셨을걸요. 제가 글쓴분 가정사를 속속들이 알진 못하지만; 아버님과 글쓴님이 단순히 갱년기라 그렇다고 치부해버리면 어머님 입장에선 이제껏 참아온 상처가 그냥 한낱 갱년기히스테리로 취급받아 더 속상하실듯요...옆에서 많이 힘이 되어주세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08 12:59:28 27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받아야 할 아기를 품고있는 숭고한 기간에.
    외도를 했다.
    정말 사랑한다면 이 문장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진짜 사랑은 상대에 대한 존중과 이사람이 날 떠날 지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나오는거예요. 이 두 가지 중 하나만 결여되어도 사랑이라고 할 수 없고요. 지금 남편분은 두려움만 있고 존중은 없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7 19:51:39 16 삭제
    이게 장인어른이 되었든 본인 부모님이 주신거든 배송중에 손상이 간 선물에 대해서 자식들이 전화해라마라하는건 예의도 상도도 아니예요. 자식들은 '장인어른(혹은 시부모님)께서 보내주신게 배송중에 깨졌는데 너무 내색하지마셔요. 보내기전에 사진으로 봤을땐 멀쩡했는데...ㅠㅠ' 라고 하시는게 맞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사람들이 '아이고 사돈 내가 좀더 신경썼어야하는데 미안합니다'하고 자발적으로 전화할 순 있어요. 하지만 그걸 자식이 시키는거에서부터는 감정 상합니다.
    보내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나름 신경쓴다고 실한놈으로 골라 선물한건데 깨져서간거도 맘아프고 사돈이 나를 이상하게 오해하는건 아닐까 걱정될텐데...거기다대고 그집 자식들이 우리부모님 신경안쓰이게 전화좀 해주십사 하면 좋을까요. 아이고 해주고 욕먹게 생겼네 하고 선물한 사람이 더 좌불안석이 될걸요. 거기선 '장인어른(혹은 시부모님) 깨져서 간거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그래도 깨졌지만 맛은 참 좋아서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습니다.' 하고 자식이 먼저 자식된 도리로 좋게 말하는게 먼저예요...
    104 [익명]알바생이 왜울었을까요... [새창] 2020-09-24 13:37:28 1 삭제
    컨디션 보고라고 하셨는데 늘 컨디션 별로인(쉽게말해 늘 알바때 죽상인 사람) 알바생하고 중간정도인 알바생이면 중간을 더 자주 쓰게되죠... 그러면 자주 쓰이는 알바생은 피곤할수밖에 없어요. 물론 사회생활이 늘 공평할순 없지만 그래도 누구하나 사기 떨어지면 타격가는게 영업장이니까요. 앞으론 마감같은 일은 누군가 굉장히 아픈게 아니라면 그냥 룰 정해서 월욜은 누구가 화욜은 누구가 이렇게 정하는게 나을거같아욤. 글쓴님도 고민 많으시겠어요. 효율과 분위기와 또 사회생리까지 챙겨야하니까요. 힘내세요~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3 19:17:55 1 삭제
    다필요없고 닥터앤닥터 웹툰 보여주세요. 베르님이 글쓴님 남친 보시면 비웃고가실듯.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3 19:14:21 0 삭제
    굳이 남편한테 말해야하나요? 좋은 일로 생긴 불로소득이면 모를까 안 좋은 일로 생긴 피해보상금인데...게다가 결혼 전 일이구요. 남편이 굉장히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면 말하셔도 괜찮겠지만 저런 반응이면 저는 말 안할거같아요...말 하다가 오히려 더 서로 감정상할까봐요. 어차피 허튼데 안 쓰시고 기부를 하시거나 본인공부를 하실 예정이면 그냥 말씀하지마세요. 부모님에게 드리는거도 조금 이상한 모양새같고. 아까 말한것처럼 불로소득이면 모를까 피해보상금이니까요... 뭣보다 부모님도 그 돈 막상 받으셔도 차마 못 쓰실듯해요. 그냥 글쓴님을 위해서 쓰심이 어떠실지. 트라우마 치료같은걸 받는데 쓰셔도 괜찮고요. 남편이 말을 아끼는건지 무던하고 관심밖인건진 모르겠지만 안 좋은 일을 계속 입에 올리면 정신적으로도 지치고 알게모르게 상처받지싶어요. 모아두셨다가 본인을 위해 쓰세요.
    101 [익명]알바생이 왜울었을까요... [새창] 2020-09-23 19:04:00 7 삭제
    근데 보통 마감은 신입보단 그전에 일 오래 한 사람 시키지않나요? 마감이면 시재도 맞춰보고 할텐데...그 부분에서 약간 갸우뚱...
    뭐 그걸 떠나서 시급이 계속 발생하더라도 그냥 일찍 집에 가고싶은 알바도 있고 돈 더 받고 일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알바도 있는데 아무래도 글쓴님네 알바는 전자였나보네요.
    알바가 울면서 아무말안한 이유는 글쎄요... 글에서 다른 알바 둘은 싫은티내고 손님 빨리갔으면 좋겠다는 표정이고 마감친 알바는 일잘한다고 하셨는데 그 알바입장에선 왜 난 저 알바들보다 손님한테 친절하고 일도 싫은티없이 묵묵히하는데 자꾸 나만 마감처리시키지 하는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저렇게 싫은티내는 사람을 오히려 이득보게 해주네 하는 생각? 뭐 그 알바 속내는 나중에 물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요. 차별도 차별인데 묵묵히있는 나보다 틱틱대는사람 눈치를 사장이 더 본다면 섭섭할 수 있지않을까요? 순전히 이건 제 생각이지만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3 13:07:50 1 삭제
    경찰대동하면 cctv 볼수있지않나요. 어린이집에서도 폭행의심시에 경찰대동하면 보여주는데 신생아들은 더더욱 보여줘야할거같은데요...말도 못하는 아기가 어디서 상처가 났겠어요.
    그리고 초상권문제는 자료화해서 공개할때 걸리는거지 문제확인차 돌려볼땐 해당안되는거로 알아요. 잘못이 있는지 책임이 있는지는 경찰대동하셔서 cctv로 확인하세요. 일단 의사소견 자체가 원인미상의 상처라고 했으니까요. 원인 될만한 부분은 다 짚어봐야죠. 그리고 보통 책임소재 물을 때 정말 피해준게없다면 오히려 cctv 보자고 그쪽에서 먼저 말할걸요. 그쪽에서 cctv 지우기전에 빠른시일내에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cctv확인해보고 이상없으면 사죄하면 되는거고 이상있다면 그게 증거물이 되니까요.
    혹시 퇴원할 당시 어디 부딪힌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고 집에서 도저히 다칠 상처가 아니다싶으시면 빨리 움직이셔요.
    아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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