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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윈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9-05
    방문 : 10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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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윈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동네에 미친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6-02-15 07:40:55 0 삭제
    어... 처음보는분인데;; 어떤 댓글을 쓰셨길래... 찾아봐야겠다?!
    139 동네에 미친여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6-02-15 05:29:46 0 삭제
    모두에게 사연이 있다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행동이 용인되는 것은 아니죠.
    이 세상에 모든 악행이 '사연있는 어떤 것'이라는 이유로 해도 상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글쓴이분도 공감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 형법은 죄 지은 사람을 징벌소가 아닌 교도소에 수감합니다.
    어떤 사람이 죄를 저지른 배경에는 그 사람을 그렇게 행동하게끔 만든 사회의 책임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죄를 물을 때, 행위에 대한 징벌(혹은 보복)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저지른 행위를 최대한 원상복구하고 개인을 교도, 즉 재사회화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어그로를 신고하지 않고 성실하게 답글을 달아주는 오유 철게인은 재사회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볼 수 있을지도...(?)
    138 살인은 나쁘지 않다. [새창] 2016-02-15 05:00:40 0 삭제
    스스로 필요한만큼 했다는 말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싶은건가?
    내 말은 내 답은 내 스스로 찾을테니 걱정 말라는 말임
    남들이 자기 자신의 답을 고민해 여기 답글을 달면 님은 쪼르르 와서 그 생각은 이러쿵, 저 생각은 이러쿵 답글만 달려고 한거 아님?
    그나자나 '이해를 못하시는군요'라니 이 얼마나 기본자세가 탑뷰방식의 사람인가 ㅉ
    내 생각엔 내가 그쪽을 이해하는것보다 그쪽이 이쪽을 이해하는게 선행되어야 할 거 같음
    137 살인은 나쁘지 않다. [새창] 2016-02-15 00:19:39 0 삭제
    당연히 사람마다 다른 결과물을 가지고 있겠죠
    내가 보기에 이 글의 요지는
    '나는 이미 이 생각 해봤으니 해봤으니 너희도 해봐 데헷~'
    정도로밖에 안보임
    남들의 고민의 결과물을 일방적으로 조공 받듯이 받고 싶은건가?
    136 살인은 나쁘지 않다. [새창] 2016-02-14 05:52:32 1 삭제
    가치 중립 만큼이나 무가치한게 없거늘 왜 이렇게 유치한 수준의 글들을 쓰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
    제발 누구라도 조금만 생각하면 그냥 지나갈 법한 직관 쪼가리를 가지고 뭔가 굉장한 진리의 암시라도 되는 양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걸 읽고 스스로 생각하길 바란다면 이미 나는(우리는) 스스로 필요한만큼 했으니 부디 혼자 하시고, 굳이 쓰고 싶다면 그 결과물을 적고 가시길
    내용이라도 있어서 그 내용이 좋으면 추천이라도 줄텐데 ㅉ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15:56:52 0 삭제
    거기서 총질하고 있는 플레이어야 말로 최고의 ??? ㅋㅋㅋ
    참고로 페이건 살려준다고 결정한다음에 날아가는 헬기를 로켓으로 쏴 맞춰 페이건 죽일 수 있습니다
    134 자유란 무엇인가? [새창] 2016-02-12 15:13:42 0 삭제
    사람들은 자유를 원한다. 그게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없이 말이다. 언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없기에, 사람들에게 자유는 막연한 말이다.
    자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리타분한 고찰은 정치학자나 철학자들의 영역으로 차치하고서라도, 소위 우리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유에 대한 의식은,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다분히 감정적인 측면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불가침하고 불가분하여 조금도 타협할 수 없는 신성한 어떤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성이 어디로부터 기인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우나, 대략적으로 어디로 부터 왔을지 추정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과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이뤄진 강력한 반공교육 속에도 공산에 반대한다는 의미에서 자유(자유로운 사익의 추구)의 구호가 들어가 있었고, 민주투사의 핏기어린 외침 속에도 민주주의(보장된 자유로운 권리의 행사)란 이름 속에 자유의 구호가 들어가 있었다.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발자취 속에서 자유는 가장 강력한 정치적 구호였던 셈이다.
    흥미롭게도, 사회속에서는 사람들이 주어진 자유를 그다지 신성스럽게 여기지 않는 듯한 현상들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단순한 예를 한가지 들어보면,
    예전에 미국에서 한 남성이 피자 가게를 창업한 적이 있었다. 그 남성은 피자 토핑에 있어서 고객들에게 무한한 자유를 부과했다. 즉 그의 메뉴판에는 페퍼로니 피자나 슈프림 피자 같은 프리셋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기본적인 치즈피자에 추가할 수 있는 소스들과 토핑들, 그리고 그 가격의 목록이 쭉 적혀 있었다. 피자 가게에 들린 고객이 토핑을 완전히 자기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과연 이 피자 가게가 잘 되었을까?
    정답은 ‘아니오’ 이다. 이 피자 가게를 살리기 위해서 투입되었던 고든 램지가 맨 처음 한 일은 이 무한 자유의 메뉴판을 찢어버리는 일이었다.
    흥미롭게도 레스토랑은 고급일수록 메뉴가 단출하게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다. 심지어 쉐프의 추천이라는,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선택지도 있다. 요리사들은 선택의 폭을 좁힘으로써 자신들이 잘 하는 요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되고, 고객들은 선택에 따르는 수고로움을 타인에게 전가한다.
    이유야 어쨌건, 사람들은 자신들의 편리(혹은 행복)을 위하여 자유를 포기한다.
    어째서인가? 사람들은 그들의 자유를 신성하게 여기지 않았던가?
    비단 레스토랑 뿐만 아니다. 옷을 사러 옷가게에 간 사람이 자신이 사 입을 옷을 직접 디자인해야 한다면 그 상황을 반길 이가 얼마나 되겠는가? 옷가게에 간 사람은 실력좋은 디자이너 손에 의해 탄생한 여러 아름다운 옷 들 중, 자신의 기호에 가장 적합한 옷을 고르길 원한다. 옷을 직접 디자인하는게 아니고 말이다. 이러한 자유와 편리의 교환은 사회의 전반의 걸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우리가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개인의 자유의 극대화가 행복의 극대화와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사람은 일정 수준 이상의 자유를 불편하게 여긴다.
    내가 굳이 이런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중요한 가치들이 충돌할 때, 마치 자유가 최고의 미덕이며 다른 모든 미덕들을 압도하는 것 처럼 말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유 말고도 지켜져야 하는 미덕들이 많다. 예를 들어 정의라든지, 행복, 평등, 평화, 신뢰, 소통, 공감과 같은 것들 말이다.
    자유는 분명 좋은 것이지만, 자유와 다른 미덕들이 충돌할 때는 반드시 그 사이에서 절충되어야 한다. 만약 자유가 다른 미덕들을 심하게 제한하는 경우, 우리는 일부의 자유룰 포기해야 할 수도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자유는 불가침의 가치도 불가분의 가치도 아니기 때문이다.
    133 엑스컴 2가 발매된 기념으로 에너미 언노운을 해봤습니다. [새창] 2016-02-12 15:08:56 0 삭제
    괜찮아요 ㅎ 님 덕분에 엑스컴2가 나왔으니까요 ㅎㅎ(?)
    132 더 디비전 베타 감상문(디비전이 RPG 라는 사실에 대해) [새창] 2016-02-02 16:50:28 0 삭제
    흠 뭔가 의도가 제대로 전달이 안됐나보네요.
    전 RPG인게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왜 액션 TPS 가 아니라 액션 RPG라는 시스템을 선택하게 되었을까에 대해서 이야기한건데...
    밀덕요소가 있는 게임치고 대빵 많이 쌔려박아야 죽는 게임은 흔한 편이 아니라서...
    131 노노리리...라는 사람은요, 특별하지 않았어요. 평범한 여자 아이였어요 [새창] 2016-01-30 11:49:36 0 삭제
    블랙홀 엑제리온에서도 괴수가 기어나왔는데 은하 중심에서 터뜨린 블랙홀에서 괴수가 기어나오면 본격 인류 멸망 코스?
    130 죽창은 원래 어느나라든 민중의 무기였나 보다.. [새창] 2016-01-29 01:38:29 0 삭제
    대나무가 자생하지 않는 나라도 있습니다
    129 위쳐3 재밌긴한데 이동하는게 짜증나네요 [새창] 2016-01-22 09:26:34 0 삭제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을 했습니다. 로치가 사랑스러워졌습니다.
    128 자유를 제한하는 가치 [새창] 2016-01-06 03:54:15 0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 자유는 다른 여러 가치들과 절충되어야 하는 가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음, 말하자면 타인과 자신간의 충돌을 조율하는 역할로써 따로 정의가 있는 것이라기보다 행복, 평등과 같은 가치들 사이에서 균형을 이룬 상태(그 것이 사람들 사이의 합의든, 절대적인 균형이든)를 가리키는 말이 정의 아닐지요. 순간적으로 생각한 것이라 두서없는데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헛소리일 수도 있지만 일단 뱉고 봅니다
    127 발암 TOS [새창] 2016-01-02 02:16:47 0 삭제
    오토들을 모루로 낚은건가요??
    126 [진지주의] 소스가 없는 돈까스는 돈까스라 할 수 있을까? [새창] 2016-01-02 02:09:24 0 삭제
    뭔가 어느순간부터 답변자들이 즐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닼ㅋㅋㅋㅋ!
    소스없는돈까스를단순히돼지고기튀김으로생각하신다면왜세상에많고많은돼지고기튀김들이(예를들어탕수육도돼지고기튀김이죠)단순히돈까스소스를뿌리는것만으로는돈까스가될수없는가에대해생각해보는것도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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